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디어 휴머니스트

미디어 휴머니스트

: 일본 방송계의 마이더스의 손 - 오다 큐에몬

오다 큐에몬 저 / 최형식 역 | 마당넓은집 | 2002년 03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3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612070
ISBN10 89896120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다 큐에몬
1935년에 니가타 현에서 출생하였고, 센슈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 1960년 일본교육 테레비(현 테리비 아사히)에 입사하여 보도국 차장과 편성국장을 등을 거쳐 1989년에는 테레비 아사히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그후 <모닝 쇼>, <뉴스 스테이션>, <아침까지 생방송>, <선데이 프로젝트> 등 테레비 아사히의 간판 프로그램을 기획 · 편성하였으며, 의표를 찌르는 기획으로 높은 시청률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만들어냈다. 1996년 12월 'BS 아사히' 사장에 취임. 현재 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역자 : 최형식
1966년 양수리 건너편 귀여리에서 태어났다. 1986년 중동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에 입학, 1988년 올림픽 때는 신케이 신문사에서 통역요원을 했다. 대학 졸업 후 외대 대학원 아주지역연구학과를 다니면서 NHK 서울지국에서 근무하였다. 1995년 PSB 부산방송에서 기획특집부와 사회부를 거쳐, 1995년에는 <미니다큐 물은 생명입니다> 50여 편을 제작하고,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영상부문에서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1996년에는 <페스카마 호 선상 살인사건의 실체>를 특종보도해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1997년 iTV 경인방송으로 옮겨 처음으로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망향의 노래>를 제작하는 등 프로그램 속에서 인간에 관한 답을 찾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전에 나는 나라카즈가 사회를 맡았던 <모닝 쇼>를 만들 때, 아침 8시 반쯤이면 부인들이 남편을 출근시키고 홀로 남게 되는데 바로 그 주부들을 겨냥해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였다.

그러한 목표는 내가 결정한 것이다. 라디오 시대에서 텔레비전 시대로 바뀌었을 때 여성의 사회성에 대한 의문이 일기 시작하였다. 그 때 텔레비전이 시간이 없는 주부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여 두 가지 기획을 하였다.

그 하나는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한 '여성 학교' 다. 여성은 아이들을 기르고 살림만 잘하면 된다는 봉건적 남존여비 사상이 숨은 동기가 되었다.

주로 다룬 주제는 남편의 폭력, 바람기, 실종 남편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는 내용으로 시청자로부터 투서가 산더미처럼 쌓였다.

이 프로그램에서 사가센을 교장으로 법률 전문가도 출연시켰다. 사가센 이후에는 오시마 나기사가 교장을 맡았다. 여기서는 지금은 작고한 이다 초코와 코곤테이 신바를 배치해서 부드러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 p.84~85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