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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컵 2

히컵 2

: 진짜 해적이 되다

크레시다 코엘 옛 스칸디나비아어 영어 옮김 / 원재길 우리말 옮김 | 한림출판사 | 2007년 05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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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522g | 145*210*20mm
ISBN13 9788970945187
ISBN10 89709451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크레시다 코웰
『히컵, 뱃멀미 난 바이킹』『클레이던은 잘 달라붙는 아이였어요』『꼬마 보핍의 도서관 책』『그러지 마, 아기고양이 킬로이!』 같은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역자 : 원재길
강원도 산골에서 아내와 딸, 두 마리 진돗개와 살고 있다. 최근에 직접 그림을 그린 장편동화 <소라와 거인>을 냈으며, 지금까지 소설 여덟 권과 시집 두 권을 발표했다. <히컵, 투슬리스를 길들이다>는 그가 번역한 50번째 책이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관에서 나온 가난하지만-정직한-농부 앨빈
해상 칼싸움 훈련 중 히컵은 우연히 관 하나를 발견한다. 그 관에서 나온 가난하지만-정직한-농부 앨빈은 훌리건 바이킹에게 보물을 찾으러 가자고 제안한다. 훌리건 바이킹족은 그들의 애완 용과 함께 스컬리온(매우 위험한 용)이 야생하는 섬으로 향한다.

럭키 서틴 호에서의 전투
보물 상자를 찾아 부족 마을로 돌아가는 배에서 가난하지만-정직한-농부 앨빈이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서 부족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부족은 앨빈 일당에 생포된다. 배에 불이 붙어 혼란한 틈을 타, 부족은 앨빈 일당에 반격한다. 히컵, 피시레그, 앨빈은 불타는 배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배와 함께 바다 깊은 곳으로 침몰한다.

바다 밑바닥에서
일행은 투슬리스에 의해 어마어마한 보물이 숨겨져 있는 바다 속 동굴을 발견한다. 숨을 쉴 수 있는 동굴 덕분에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보물을 본 앨빈은 또다시 히컵을 위협한다. 그 순간, 동굴 속에서 보물을 지키고 있던 거대한 괴물이 깨어나 앨빈을 집어삼켜 버렸다. 히컵은 괴물을 물리치고 살아남아 보물을 얻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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