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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엄마의 뜨거운 육아법

독한 엄마의 뜨거운 육아법

: 눈물에는 차갑게, 칭찬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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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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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05g | 규격외
ISBN13 9788958770657
ISBN10 89587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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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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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타냐 바이런(Tanya Byron)
임상 심리학자이자 정신건강 및 심리 분야 강사.
현재 아동과 청소년 정신건강을 연구하면서 심리·정신·행동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녀 자신에게도 여섯 살, 아홉 살 된 아이가 있으며, ‘틴 엔젤스’, ‘꼬마 사고뭉치들의 집’ 등 영국 BBC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저자 : 사샤 바비스톡(Sacha Baveystock)
영국 최고의 가족 회복 프로그램인 ‘리틀엔젤스’와 ‘틴 엘젤스’의 책임 제작자.
지난 9년간 ‘내일의 세계’, ‘의사입니다. 나를 믿어요’ 등 영국 BBC의 의학 및 과학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세 아이의 엄마이며,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통해 그 자신도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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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서 강해져라!

아이의 미래는 누가 결정하는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생각해본 문제일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우리나라의 양육 현실을 감안한다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어머니’이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이의 양육 문제에 있어서는 아직도 어머니에게 무게중심이 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어머니들에게 조금 더 강해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누구의 문제인가를 객관적으로 따져볼 것을 요구한다. 대부분의 경우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 아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것은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야기한 경우라 할지라도 그 원인이 부모에게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므로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2부에서는 행동의 한계를 정해 아이와 함께 잠, 식습관, 배변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한계를 설정한다는 것은 일방적으로 아이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경우 한계를 정해 놓고도 지키지 않는 것은 부모 쪽인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아이가 한계를 지키지 못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를 꾸짖기 보다는 부모가 먼저 한계를 지키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부모를 따라할 것이다.
3부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나아갈 것을 권한다. 가족 공동체는 어느 누구만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모든 구성원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부부간, 형제자매간, 그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노력이 없이는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생후 3년이면 아이 성격의 65%가 결정되고, 만 5세면 성격의 90%가 완성된다. 그러므로 아이의 성격과 대인관계, 더 나아가 아이 인생의 성공이 당신에게 달려있다면 누가 변해야 하는가? 당연히 부모가 변해야 한다.
아이의 행동에 대하여 소상히 기록하는 관찰 일기를 쓰라는 저자의 제안에 대해 생소하고 귀찮게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신이 바꿔야 한다. 당신이 바뀌지 않는 한 아이는 변하지 않는다. 이런 견지에서 이 책은 분명 당신에게 자녀 양육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아이는 건강하게 잘 큰다. 아이가 잘 클 때 엄마는 행복하다. 육아가 행복이 되고 아이에게는 축복이 되는 것이다. 행복한 엄마, 축복받는 아이로 키워보자.

한국부모교육센터 이동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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