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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마르크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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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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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13g | 153*224*30mm
ISBN13 9788979660500
ISBN10 89796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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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린지 저먼(Lindsey German)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2백만 명이 참가한 2003년 반전 시위를 조직한 ‘전쟁저지연합(Stop the War Coalition)’의 사무총장이다. 여성과 아이들의 삶을 파괴하는 전쟁에 반대하는 활동뿐 아니라, 정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4년 영국 급진좌파 정당 ‘리스펙트(RESPECT)’의 런던 시장 후보였으며, 2005년에는 런던 웨스트햄에서 같은 당의 총선 후보로 출마해 19.5%를 득표, 보수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2008년에 있을 런던 시장 선거에 ‘리스펙트’ 후보로 출마하며, 평범한 런던 시민들을 위한 급진 의제 “다른 런던”(The Other London)을 제출할 예정이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이기도 하며, 2004년까지 20년 동안 월간 ≪소셜리스트 리뷰≫(Socialist Review)의 편집자였다.
“가부장제 이론”(Theories of Patriarchy)이라는 글을 비롯해 여성 문제에 관한 수많은 글들을 급진 좌파 저널에 기고해 왔다. 최근에는 ≪물질적 여자들 : 여성, 남성, 그리고 노동≫(Material Girls : Women, Men and Work)을 저술했다.
한국에 번역된 저서로는 ≪여성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 ≪야만의 주식회사 G8을 말하다≫(공저, 시대의 창)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는 편집을 맡은 ≪발칸 : 민족주의와 제국주의≫(The Balkans : Nationalism and Imperialism), 앤드류 머레이와 공동 편집한 ≪전쟁을 멈춰라 : 영국의 가장 큰 대중 운동 이야기≫(Stop the War : The story of Britain’s biggest mass movement) 등이 있다.
저자의 블로그는 http://www.stopwar.org.uk/lindsey/이며, 지난 7월 중순 한국에 처음으로 방문해 진보포럼 ‘맑시즘2007’에서 강연을 했다. 매 강연마다 약 6백여 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역자 : 이나라
여성, 성소수자, 사회주의자다. 전쟁, 신자유주의, 다양한 억압에 반대해 사회운동에 참가해 왔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토니 클리프가 쓴 ≪여성해방과 계급투쟁≫(Class Struggle & Womne’s Liberation)의 번역을 끝내고, 린지 저먼의 최신 저작인 ≪물질적 여자들 : 여성, 남성, 그리고 노동≫(Material Girls : Women, Men and Work)의 번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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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우월주의자, 성적 학대자, 강간과 같은 심각한 성범죄가 계속 존재할 것이다. 엄마와 아이 돌보는 사람으로서 여성의 역할은 계속 중요한 것으로 여겨질 것이고 일부 여성은 혁명적 격변을 원하기보다는 가족 안에서 자신의 전통적 위치에 집착할 것이다. 여성 억압은 모든 억압 가운데서도 가장 뿌리 깊게 오랫동안 확립된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이들의 성적·개인적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심지어 가장 맹아적 형태의 노동자 국가도 많은 중요한 변화를 도입할 수 있으며 이것이 여성해방과 모든 인류의 해방을 위한 토대를 놓을 것이다.
사회주의 사회의 자원은 억압의 부담을 더는 데 쓰일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여성의 삶을 더 쉽고 즐거운 것으로 만드는 데 소비되는 것이 거의 없다. 보육 등을 위한 지출은 보통 보잘것없고 흔히 일시적이며 여성의 필요가 아니라 특정 시기 자본가계급의 필요에 맞춘 것이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여성 노동이 필요했던 제2차세계대전 기간에 보육시설들이 세워졌지만 평화의 시기가 돌아오자 급속하게 폐쇄됐다. 사회주의 사회에서 보육시설들은 기본 필수품으로 여겨질 것이고 엄마가 일하길 원하든 그렇지 않든 제공될 것이다. 보육에 드는 돈은 오늘날 군비로 지출되는 엄청난 돈과 부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을 없앰으로써 마련될 것이다. 사회주의 사회의 핵심은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세탁을 하는 사회시설을 통해 가족의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 될 것이다. 아이와 노인, 병자를 돌볼 책임과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족 밖에서 적절한 보살핌을 보장하는 일은 가족 안의 개별 남성과 여성이 아니라 전체 지역 사회가 수행할 것이다.
언론과 법률의 기능도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오늘날 그러한 제도들은 여성 억압을 반영하는 반면, 사회주의 사회에서 그것들은 정확히 그 반대를 비출 것이다. 이것은 남성 우월주의의 끝을 뜻하지는 않을 테지만 성 차별적 관념들이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기 시작한다는 것을 뜻할 것이다. 혁명의 첫날부터 해방이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여성의 완전한 재정적·법적·사회적 평등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거대한 일보전진인 동시에 여성이 스스로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조건을 창출할 것이다.
--- p.32~33
마르크스주의 시각에 따르면, 가부장제 이론에는 두 가지 주요한 약점이 있다. 이 이론은 관념론으로서, 물질적 현실에 뿌리를 둔 사상이 아니다. 또 그것은 자본주의 체제를 총체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
위의 두 가지 문제점을 분명히 드러내는 예로 초기 가부장제 이론가들을 들 수 있다. 그들의 가정은 가부장제가 언제 어디에나 역사를 초월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계급적 분석을 공공연히 반대한다.……이들은 여성 억압이 생물학적 차이(이것은 여성이 그들의 재생산 기능에 대한 통제권을 얻어 낼 때까지는 극복할 수 없다) 때문이라거나 단지 남성 우월주의 사상의 문제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주장들은 여성운동이 벌어진 이래로 급진 페미니즘이나 분리주의 페미니즘의 근거가 됐다. 최근에는 온갖 종류의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도 이러한 주장들을 받아들이면서 더 폭넓게 영향을 미쳤다. 그 과정에서 이러한 주장들은 지나치게 미화됐다. 결정적으로 이 주장들은 분리라는 생각을 계속 담고 있었다. 즉, 경제투쟁과 관계없는 자율적인 이데올로기라는 개념과, 자본주의와 별개인 가부장제라는 개념을 유지했다. 따라서 남성과 여성 사이의 적대가 계급 적대를 압도한다고 주장한다.
가부장제 이론의 이론적 근거는 하나가 아니라 두 가지 생산 영역, 또는 생산양식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별개의 두 가지 투쟁, 즉 경제투쟁과 이데올로기 투쟁이 존재한다. 줄리엣 미첼은 이러한 주장을 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표현한다. “우리는 두 개의 자율적 영역, 즉 자본주의라는 경제 양식과 가부장제라는 이데올로기 양식을 다루고 있다.” 그 밖의 사람들은 이러한 정식화가 너무 관념적이라고 생각해서 마르크스주의의 해석을 발전시키려 노력한다. 가부장제가 “이데올로기 양식”이라는 설명은 유물론적으로 분석하려는 그 어떤 생각도 포기하게 만들기 십상이다.
가부장제와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결합하려는 시도들이 많은데, 이들조차 자본주의 생산양식과 가족 재생산양식이라는 두 가지 양식의 정식화를 표현한다. 분리주의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이러한 방식이 널리 퍼져 있다.
--- p.104~105
남성의 이익에 대한 주장은 분명 가부장제 이론을 강화하고 두 개의 독자적이고 자율적인 투쟁 영역을 단정한다. 이는 또 좌파들 사이에서 매우 지배적인 또 다른 주장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가정 내부의 불평등한 상황을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뒤집거나 양성이 수행하는 가사 노동의 양을 동등하게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등한 가사 분담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주장은 흔히 이상주의적이다. 그 전략이 개별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왜 누군가가 따분하고 반복적인 힘든 집안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가사 분담은 근본적 사회구조에 도전하지 않기 때문에 공상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남성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 오랜 시간 일하도록 사회가 구조화돼 있다면, 가정에서 여성의 임무를 바꾸는 일은 가사 분담보다 훨씬 더 심대한 변화를 요구할 것이다.
오늘날에는 작업장의 노동 형태가 가정의 분업을 강화한다.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초과근무를 훨씬 많이 하고 (특히 여성들에게 어린아이가 있을 때 그러한데, 왜냐하면 이 시기에는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적기 때문이다) 남성들이 일하러 더 멀리까지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중간계급 남성들―초과근무를 하지 않고도 적당한 소득을 벌 가능성이 더 높은 사람들―이 보육을 분담하기 훨씬 더 쉬운 이유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미셸 배렛과 메어리 매킨토쉬가 ≪반사회적 가족≫에서 표명한 것과 같은 일종의 편협한 개량주의로 빠지게 된다. 그들은 페미니스트들이 억압적인 관계를 피해 순수한 페미니스트식 삶을 살아야 하고, 따라서 남자에게 잘 보이려는 행동이나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고, 심지어는 다른 사람들의 결혼식에 가는 것도 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p.124~125
현대 여성운동이 건설된 지 약 20년이 됐다. 1960년대 말 미국 여성운동의 탄생은 특정한 역사적 상황의 산물이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새로운 여성운동과 세기 전환기의 여성참정권 운동 사이에 분명히 사상의 연속성이 있기는 하지만, 현대 여성운동은 주요 측면들에서 독특했다.
이 운동이 건설된 배경에는 세 가지 요인이 있었다. 첫째는 노동에서 여성의 지위 변화였다. 노동자로서, 특히 간혹 높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로서 여성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지닌 몇 가지 모순을 보여 줬다. 여성은 점차 가정 바깥의 세상에서 일정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동시에 이등 시민으로 취급받기도 했다. 여성의 불평등은 누구나 알 수 있었고, 그러한 불평등은 저임금이나 “여성 직업” 또는 시간제 노동을 통해 드러났다.
심지어 여성들은 스스로 돈을 버는 경우에도, 책임감 있는 성인보다는 어린애 취급을 받는 일이 아주 흔했다. 예를 들면, 1950년대와 1960년대 초 내내 여성들은 남성의 재정 보증이나 동의 없이 중요한 신용 구매, 즉 집이나 심지어 세탁기 같은 것들을 구매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불만이 생겨났다. 특히 전문직과 중간계급 여성들의 불만이 높았다. 이러한 불만들은 재정적·법적으로 남성과 평등하지 못한 문제를 둘러싼 것이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나아간 불만들이 생겨났다. 심지어 중간계급의 결혼과 그 결혼의 물질적 안락함은 성취감의 부재나 지루함도 가져다줬다. 베티 프리던은 이 느낌을 “이름 없는 문제”라고 부르면서 그러한 미국 여성 세대를 대변했다.
--- p.241~242
가부장제 이론의 중심에는―그것이 아무리 계급사회 분석인 양 치장한다 해도―이미 정해진 생물학적 성별 차이가 여성 억압을 결정한다는 생각이 존재한다. 따라서 가부장제 이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여성 억압 이면에 계급사회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한다. 그리고 이러한 부정은 집단적 계급 행동보다는 개인적 변화가 억압의 해결책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가부장제 이론가들은 그 주장을 더욱 발전시킨다. 그들은 계급사회가 여성 억압을 야기하는 데서 기껏해야 부차적이라고 말할 뿐 아니라, 계급이 사회 내부의 핵심적 분열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기를, 모든 여성에게는 (모든 남성이 공통으로 가부장적 특권을 갖고 있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공통점이 있다. 그들이 모든 여성은 계급에 상관없이 여성 문제에 공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러한 생각에서 비롯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서로 다른 계급의 여성들 사이에 엄청난 차이점이 존재한다. 지배계급 여성은 노동하는 남성과 여성한테서 뽑아낸 잉여가치에서 직접적 이득을 얻는다. 많은 중간계급 여성들은 기술직과 관리직 같은 새로운 중간계급의 일부다. 나머지 중간계급은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으로서, 그들은 지위나 소득 측면에서 대다수 노동계급 사람들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중간계급이나 상층계급 여성들에게는 자신들이 누리는 물질적 이득을 통해 억압을 완화할 수 있는 온갖 방법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그들의 억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모를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가정에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고, 자가용이나 다른 물건들을 가질 수 있는 것 등 이 모든 것들이 상황을 더 낫게 만든다.……
이러한 주장의 필연적 결론은 노동계급 남성은 여성을 억압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동계급에 대한 착취 때문에 노동자들 개인은 무기력해지고 소외감을 느낀다. 그리고 바로 이 착취 때문에, 계급 분열이 사회 내부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분열이 되는 것이다.
--- p.3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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