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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

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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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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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39쪽 | 926g | 188*257*35mm
ISBN13 9788991378124
ISBN10 899137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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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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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리오 멜라메드
폴란드 비알리스토크 태생으로 1939년 홀로코스트 전야에 부모와 함께 유럽을 탈출, 시베리아와 일본을 거쳐 1941년 미국으로 건너왔다. 로스쿨 재학 중이던 1953년 CME에서 잔심부름꾼으로 출발해 전업 선물 트레이더가 된 그는 38세가 되던 1969년에 CME 회장으로 선출된다. 그리고 1977년 특별고문을 시작으로 또 다른 경영일선을 맡아 1991년 명예회장으로 은퇴하기까지 그는 20년 이상 보수 한푼 받지 않고 CME를 이끌었다. 그는 오로지 입회장에서의 트레이딩으로 생계비와 소득을 마련했다. 스톡옵션은 고사하고 월급도 받지 않았던 그는 한마디로 영원한 트레이더였다. 국제금융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는 멜라메드는 1996년 5월 3일 한국을 방문해 코스피 200 지수선물 개장식에서 첫 거래를 시작하는 부저를 누르기도 했다. 그는 현재 CME 명예회장이자 자신이 세운 세계적인 선물거래 회사 사쿠라 델셔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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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이 주는 가장 중요한 효과는 언제나 현실과 진실에 연결된다는 점이다. 시장의 아름다움은 진실성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로 시장이라는 점에 있다. 이건 나에게 시장의 진수나 다름없다. 시장은 언제나 진실을 말한다." --- p.13

"훌륭한 트레이더는 자신이 틀렸을 때 오류를 인정해야 한다. 나는 내 아집을 버려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 p.250

"시장은 내가 입회장을 떠나 있다거나, 혹은 스크린에서 떠나 있다는 것을 알아주지 않는다. 시장은 내가 그 곳에서 지켜보든 말든 조건이 변하는 대로 위아래로 움직인다.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시장의 리듬을 아는 것이다. 당신이 트레이더라면 최소한 시장이 지금까지 어떤 경로를 거쳤으며, 어떻게 지금의 가격수준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그림을 마음속에 갖고 있어야 한다."
--- p.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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