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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조차 모르는 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여자 몸 설명서

여자조차 모르는 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여자 몸 설명서

: 아기를 잘 만드는 의사 이성구의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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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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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93g | 153*224*20mm
ISBN13 9788991055605
ISBN10 899105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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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성구(李成九)
지금까지 1만 2000명의 아기를 탄생시킨 한 남자, 하루에 100명 이상의 여자를 만나서 한 달에 100명의 여자를 임신시키는 남자. 그래서 그의 별명은 ‘삼신할배’다. 아내와 불임의 기나긴 고통을 극복하다 불임 전문 의사의 길을 택하게 되었으며 현재 시험관 아기 시술 케이스 1위(2만 5000회), 성공 사례 1위(7000명)라는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달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마리아의료재단 대구마리아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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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숙제는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한들, 어찌 그 숙제를 마다하겠는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은 어머니가 되었다는 것이니.
- 앵커 백지연

●여성의 성적 주체성은 자신에 대한 올바른 앎에서 비롯된다. 불임 치료 분야에서 한 우물만 파온 이성구 원장의 이 책은 여성조차 몰랐던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탁견을 제시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공주보다 여왕이 되려 하는 여성의 삶에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
-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출산은 여성만의 특권이지만 아무나 어머니가 되는 건 아니다. 이성구 원장은 단순히 의학적인 접근만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여성의 몸을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상태로 만들어 어머니가 된다는 경이로운 경험과 축복을 누릴 수 있는지 친절히 알려준다. 또 여성이 우주만큼 신비하고 위대한 존재라는 자긍심도 보너스로 전해준다.
- 경향신문 선임 기자 유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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