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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부자 꿈 이뤄주는 마법의 상자
부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준비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부자가 되어야 할 절실한 이유가 있는가? 2장 부자일지란 무엇인가? 부자의 꿈, 부자일지로 키워가라 부자들 자신이 말하는 부자일지 부자일지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모두를 부자의 길로 이끄는 안내서 3장 클릭, 부자일지 속으로 부자들은 모두 부자일지를 쓴다 부자일지 작성의 4원칙 어떤 항목들이 들어가는가? 부자일지를 쓰며 실천해야 할 것들 부자일지를 쓸 때의 유의할 점 4장 부자일지로 시작하는 나의 부자 되기 프로젝트 부자일지로 얻는 세 가지 효과 부자일지를 쓰면 얻는 7가지 장점 여러 명이 함께하는 부자모임을 만들라 부자일지로 인생의 전환기를 마련할 수 있다 5장 한국 부자들의 부자일지 사례 유형별 활용 사례 일반인들의 부자일지 활용전략 청소년, 대학생, 주부들의 부자일지 활용전략 부록 - 부자마인드 자질테스트 |
복원기간 3년, 자료 수집 10년
한국 최초로 공개되는 부자 실천 비밀 노트! 대한민국 국민의 99%는 열심히 살고 부지런히 모았어도 부자가 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실천’이라는 마지막 1%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실천이라는 단순한 툴을 실행하지 않았기에 부자의 문턱에서 미끄러지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실천’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위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면서 정작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면 공부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그렇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자의 꿈을 이뤄줄 가장 강력하면서도 확실한 무기인 부자일지 워크북을 제공한다. 저자는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에 착안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고, 책과 함께 판매되는 부자일지 실천 워크북(The Effective Wealth in Action)을 복원하기 위해 전국의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 600명을 몸소 만났다. 누구나가 믿고 따라할 수 있는 부자 실천 매뉴얼을 완성하기 위함이었다. 그가 만난 부자들 중에는 남모르게 감추고 적는 일지가 있었는데, 그 곳에는 신문에서 읽은 내용이나 그날의 환율, 주식, 부동산 변동 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고, 거래처와의 관계, 약속, 그날 만난 사람의 정보로 가득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처럼 수많은 부자들의 일지를 보면서 ‘부자일지’라는 공통된 형태로 복원해 냈다. 부자일지 하나면 인생관리와 더불어 종합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자료 수집에 10년, 복원 기간만 3년. 피땀으로 이룩한 부자일지를 토대로 그가 만난 수많은 부자들의 사례를 책 속에 버무려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사항들, 부자일지 활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부자들의 진짜 실천 비밀 노트, 재테크 시대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유동성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 600명 밀실 인터뷰 부자들의 자산관리와 함께 SERI의 부자특성연구회를 통해 부자강의를 해온 저자는 그동안 전국의 부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노하우와 돈 버는 실천법, 인생목표 등을 자신의 수첩에 빼곡히 기록했으며 밤낮으로 그들을 연구했다. 그리고 이렇게 얻은 지식을 강의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들은 모두 자수성가한 부자들이었으며, 운이 좋아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 아니라 피 나는 노력과 꾸준함이 오늘을 있게 했음을 깨달았다. 그들에게 부자가 될 만한 요소가 있었기에 오늘의 부자가 되었다는 것.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와 함께 부자의 꿈을 안고 공부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부자의 반열에 들어섰으며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으로 부자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부자의 꿈을 버리지 않고 하루하루 실천하고 연구와 분석을 병행한다면 지금 땡전 한푼 없는 사람도 큰 부를 이룰 수 있다. 그 핵심 비법이 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스며 있다.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최초의 실천 워크북 ‘부자일지 실천워크북’ 부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를 밝히는 부자학 관련 도서들이 그동안 많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부자들의 단순한 마인드나 인터뷰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실천 도구를 일반인 누구나 배우고 따라할 수 있도록 공식화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부자일지를 써보면서 부자들의 노하우를 몸소 터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자일지 워크북의 사용법과 사용전략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일별, 주별, 월별, 분기별, 연별로 나누어 목표를 세우고 부자일지 워크북을 꾸준히 작성한다면 경제를 읽는 눈이 생기고 돈을 벌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수없이 많은 문전박대를 대하면서도 부자일지를 완성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3년간 부자일지를 복원하는 데 전념해 왔다. ‘지독하다’ ‘내가 졌다’ 등의 말을 들으면서 이뤄낸 역작이기에 부자가 되기를 염원하는 독자들에게 더더욱 소중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