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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천령 2

생천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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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53*224*30mm
ISBN13 9788959594412
ISBN10 895959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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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인황, 신감
명산대천을 두루 다니면서 득도한 이후 대단하신 천상의 대 능력자로부터 하늘세계, 신명세계, 령혼세계, 사후세계, 조상세계, 인간세계 공부와 이 모든 세계의 절대자 분들께서 내리시는 모질고도 혹독한 시험을 인류 그 어느 누구(이 땅을 다녀간 모든 성인성자 포함)도 통과하지 못했는데 필자가 최초로 통과하여 하늘의 명을 대행하는 대행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종교인들처럼 기도를 통해서 스스로 행하는 공부가 아니라 천상에서 친히 인간 육신으로 하강하시어 직접 말씀으로 필자를 가르치시는 전무후무한 천상지상 공무집행은 인류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하고도 위대하신 대역사였다.

하늘과 땅이 함께하며 후천세상을 열어갈 하늘의 대변자를 탄생시켜 인류의 령적지도자인 하늘의 대행자 인황(진인)으로 세우시기 위한 천지대공사는 하늘과 땅 모두가 함께 피 말리고, 피눈물 나는 인고의 과정이었다. 진인(眞人)이란 천상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지상을 다스리는 지배자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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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령(生靈)과 대화를 나누다

육신이 살아있는 사람의 생령을 거리에 상관없이 불러내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경천동지할 신비한 일이 자미국에서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

육신이 죽은 자의 령(靈)을 흔히 조상, 귀신, 사령이라 하고 육신이 살아있는 자의 령혼은 생령이라 한다. 이 땅에 수많은 종교의 승려, 신부, 목사, 보살, 무당, 도사, 법사, 도인, 심령술사 등등이 많이 있지만 산 사람의 생령을 움직여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자는 이 세상에 없었다.

또한 이 세상을 이미 다녀간 석가, 예수, 상제, 공자, 노자 등등 수많은 이들이 이름을 떨치고 이 세상을 다녀갔지만 생령을 찾아내고 움직일 수 있는 령적 능력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상대가 미국에 있던 러시아에 있던 산 사람의 생령을 나 인황(남자 필자)이 부르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즉시 신감(여자 필자) 육신의 몸을 통하여 당사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인류의 천지개벽이 분명하다. 자미국의 인황과 신감은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감히 행하지 못한 제2의 천지창조의 일을 행하고 있다.

인간사의 길흉사는 운이 나빠서도 아니고, 재수가 없어서도 아니고 천도재를 안 지내서도 아니고, 굿을 안 해서도 아니고, 조상님이 앞길을 가로막고 있어서도 아니고, 사주팔자 때문도 아니고, 이름이 나빠서도 아니고, 삼재 때문도 아닌, 각자의 몸 안에 있는 자신 생령들의 저주로 인해서 재앙이 일어나고 있음이 자미국에서 인류 최초로 밝혀졌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면 거울 속에 자신과 똑같이 닮은 자신의 모습이 보이듯이,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의 몸 안에는 자신과 똑같이 닮은 또 하나의 자신이 있다. 생령의 뜻과 맞게 육신이 움직이면 인생사 행복이고, 생령의 뜻과 다르게 육신이 움직이면 인생사가 불행하다.

그러나 세상에서 이 진실을 아는 자가 없어 지금까지는 인생의 불행과 고통을 종교적으로 해결하려 하였지만 종교를 통하여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세월에 세월을 거듭하며 인생의 불행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있고, 종교 의식을 행하였다. 그러나 종교를 믿으면 믿을수록, 종교 의식을 행하면 행할수록 인생이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더 힘들어짐을 많은 사람들은 이미 경험하여 알고 있을 것이다.

종교를 갖고, 종교 의식을 많이 행한다고 자신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령의 처절한 소원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인간 육신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경천동지할 어마어마한 진실을 전한다.

인생의 고통과 불행은 자기 자신인 생령의 절대적인 소원을 무시한 채 육신 마음대로 부처님, 예수님, 상제님 등등을 최고라하면서 굴복하고 있는 육신에게 화가 난 생령들의 반란이다. 육신이 자신의 생령에게 행한 대로 자신의 생령에게 받는 것이 인생의 고통과 불행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제는 종교적 관념에서 과감히 벗어나 자미국의 인황과 신감을 통하여 자기 자신인 생령과의 대화를 통하여 자기의 반쪽인 각자의 생령이 원하고 바라는 소원을 즉시 인간 육신들이 행하여 인생의 행복, 기쁨을 찾아야 한다.

자기 반쪽인 생령이 기쁘고 행복해 하면 육신의 삶도 기쁘고 행복해 지고, 자기 반쪽인 생령이 속상하고 아파하면 육신의 삶도 속상하고 아파지게 된다.

[중략]

하늘 믿는다고, 조상님 믿는다고, 부처님 믿는다고, 예수님 믿는다고, 마리아 믿는다고, 도 열심히 닦는다고 복 받아 잘 사는 것이 아님을 필자는 단호히 독자 여러분에게 전하는 바이다.

인간 육신의 삶이 아주 편안하고 행복해 지려면 수천 수억 년 동안 천상세계로 오르고자 인간 육신인 자신은 물론 가족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생령들을 육신이 살아서 하루라도 빨리 천상으로 올려 보내야 한다는 태초의 진실과 생령입천의 무수한 사례를 인류 최고의 발견, 생령(生靈)을 통하여 드디어 인류 최초로 전격 공개한다.

진정으로 잘 사는 길은 자미국의 책 속에 있고, 자미국의 인황과 신감에게 있음을 독자 여러분은 알아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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