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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씨 법칙

존스 씨 법칙

: 성공하는 남자의 일곱 가지 비밀

[ 양장 ]
최지아 | 해냄 | 2007년 08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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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13쪽 | 616g | 136*222*30mm
ISBN13 9788973378678
ISBN10 897337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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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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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딜런 존스 (Dylan Jones)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남성 잡지 《GQ》의 수석에디터. 남성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잡지 《아레나)》와 《i-D》, 주간지 《선데이 타임스》와 《옵서버》 등의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영국잡지편집자협회(BSME, British Society of Magazine Editors)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잡지편집자 상(Magazine Editor of the Year Award)’을 네 차례나 수상했으며 스타일에 대한 남다른 안목을 바탕으로 스타일 전문가로 활약하는 등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신의 음악적 취향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담은 『아이팟이 있기에 나는 존재한다(iPod Therefore I Am: A Personal Journey Through Musi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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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연봉 인상을 요구하지 말라. 특히 일주일 내내 수십 명의 사람들이 사무실에 들어와 문젯거리를 잔뜩 늘어놓는 것 말고는 별달리 기대할 것 없는 상사에게는 더욱 그렇다. 금요일 오후도 마찬가지다. 정신없이 보낸 일주일의 마지막 날이니만큼 피해야 한다. 퇴근 후나 사석에서도 금물이다. 가장 좋은 시간은 화요일이나 수요일 같은 주중이다. 아직은 누구나 지치지 않을 만한 시간이 적당하다.
― <1장 연봉 인상 요구하기> 중에서

처음 만나는 중요한 고객이라면 이전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고급 식당에 데려가지 말라. 당신을 아는 식당 종업원이 없다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도 없고 정성껏 대접받지도 못할 것이다. 그보다는 평소에 자주 가는 식당으로 데려가라. 그렇게 하면 음식이나 서비스, 좌석, 화장실의 위치, 식당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오직 고객과의 만남에만 집중할 수 있다.
― <1장 비지니스 식사에 대처하기> 중에서

해고를 당했다고 해서 또는 실패를 경험했다고 해서 그것이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시적인 하락이고 경력의 작은 오점에 불과하다. 오르막길을 오르다 잠시 걷는 내리막길일 뿐이다. 스스로를 책망하지 말라. 중요한 것은 다시 어떻게 일어서느냐이다. 지금 당장은 상황이 나쁘더라도 그것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1장 실패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중에서

주최한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은 매우 격조 있는 행동이다.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 감사를 표한다면 상대는 당신을 수준 높은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다. 실제로 요즘 사람들은 기업 차원의 접대나 선물, 저녁 식사, 여행, 향응 등에 익숙해진 나머지 이를 너무나 당연시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무슨 명목으로든 초대를 받았거나 식사 대접이나 선물을 받았다면 적절한 예의를 갖추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도리이다.
― <2장 모임에서 제대로 처신하기> 중에서

서른 살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가장 큰 고민은 마흔까지 고작 10년, 아니 정확히 120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마흔이 되면 인생의 지평이 바뀌고 중년이 되고 내리막길을 바라보게 된다. 마흔이란 나이는 초자연적인 빛을 발하는 진지하고도 전설적인 나이이다. (……) 많은 사람들에게 서른 살에 접어드는 일은 자신의 관에 첫 번째 못을 박는 것과도 같다. 그러나 10년이 지나고 나면 그때 자신들이 얼마나 젊었는지, 얼마나 잘나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 <2장 품위 있게 삼십대(사십대) 받아들이기> 중에서

솔직히 이런 문제에 대해 후레자식이 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당신은 잠자리에서 비이성적인 요구를 하거나 침대에서 그녀를 모욕할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들 앞에서 무안을 줄 수도 있다. 당신의 자존심이 허락한다면 그녀와의 잠자리에서 무례하고 천박한 행동을 보인다면 그녀를 도망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상대 여성에게 결정을 떠넘기는 일밖에 되지 않으며 잔인하고 미숙한 행동이다.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라.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 <3장 여자와 관계 정리하기> 중에서

효율적으로 공간을 나눠라. 옷장을 정리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겨울용과 여름용, 두 구획으로 옷장 안을 구분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기본적으로 옷걸이에 걸려 있는 셔츠와 정장, 재킷이 포함되고 나머지는 모두 접어서 서랍에 보관하면 된다. 한쪽에는 캐주얼 재킷이나 코트, 이브닝 재킷처럼 비교적 입을 일이 덜한 옷가지들을 걸어두고, 중앙에는 정장과 함께 빳빳한 옷깃의 정장용 셔츠를 걸도록 하라.
― <4장 완벽한 옷장 만들기> 중에서

진정한 성취를 이루려면 목표를 가져야 한다. 유형의 목표는 개인적 목표이두 번째는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성취 목표를 말한다. 목표는 3단계로 설정되며 모두 ‘스마트(SMART)’라는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스마트 원칙이란 자신의 특정 요구를 따르고(Specific to your needs) 측정이 가능하며(Measurable) 달성할 수 있고(Attainable) 현실적이며(Realistic) 시간제한이 있다(Time lined)`는 것이다.
― <5장 탄탄한 몸매 만들기> 중에서

운전 중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 급브레이크를 밟아서는 안 된다. 가능한 조금씩 조심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았다 놓는 동작으로 가깝고 안전한 길 가장자리로 차를 몰아라.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다음 핸드 브레이크를 당긴다. 위험한 도로 변에 차를 세웠다면 비상등을 켜라. 트렁크나 다른 보관 장소에서 스페어타이어와 잭, 러그 렌치를 꺼낸다. 스페어타이어의 위치는 차를 구입하거나 렌트할 때 제일 먼저 확인한다.
― <6장 타이어 교체하기> 중에서

소믈리에의 조언을 구하는 일에 겁먹어서는 안 된다. “나는 뉴월드 쏘비뇽 블랑을 좋아하지만 뭔가 다른 와인을 마셔보고 싶군요.”라고 말한다고 잘못될 것은 없다. 와인 이름을 발음할 수 없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 중국 식당에 가서 주문하듯 그렇게 와인 리스트에 적힌 번호만 말해도 충분하다. 소믈리에가 “1999년산 브루넬로 몬티피타도르노 디 툴리오 산티도리노는 어떻습니까?”라고 말해도 주눅 들 필요는 없다. 바로 그런 발음을 하라고 고용된 사람들이 소믈리에가 아니던가.
― <7장 와인 주문하기>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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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남자들에게 경제력이 성공의 잣대였다면 이제는 스타일이 모든 것을 말해 주는 시대이다. 외모와 더불어 교양과 인간관계까지 라이프 스타일의 모든 것이 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당신이 진정 스타일리시한 남자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이 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장광효 (패션디자이너)
어떤 모임에서든 유독 눈에 띄는 사람들이 한둘은 있게 마련이다. 나는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이유가 뭘까 늘 궁금했다. ‘괜찮은 남자’라면 준비 없이 만나는 어떤 자리에서도 사람들의 얼굴을 붉히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 책은 그 힌트를 귀띔해 주는 인생테크의 지침서이다.

박장옥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이사)
남자 옷은 단조롭다. 블레이저에 단추가 몇 개 붙었건, 바지 주름에 무슨 실험적인 짓을 했건 다 비슷해 보이니까. 그러나 현대의 이상적인 남자는 그 미세한 차이를 이해한다. 무엇이 남자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스타일은 남자가 세상과 어떻게 연합하는지,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텍스트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의무교육이나 선택교육의 영역에 없었던, ‘남자 가꾸기’에 대한 일류 커리큘럼이다.

이충걸 (《GQ KOREA》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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