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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시작이란 없다

아주 작은 시작이란 없다

우달임 | 알마 | 2007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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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456g | 153*224*30mm
ISBN13 9788992525145
ISBN10 89925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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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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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앤 퍼스 머레이
뉴질랜드 출신으로 UC버클리와 뉴욕대학에서 경제학, 정치학, 행정학을 공부했다. 유엔에서 집필가로 일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옥스퍼드, 스탠포드, 예일 대학 출판부에서 여러 해
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지난 20년 동안 자선 분야에서 많은 재단들을 상대로 컨설턴트 업무를 수행했으며 1978년부터 1987년까지 캘리포니아 ‘윌리엄&플로라휴렛재단’에서 환경 및 국제 인구 프로그램을 맡아 일했다. 1987년에는 여성 복지에 헌신하는 단체들을 만들고, 힘을 키워주고, 서로 연계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기금을 지원하는 ‘세계여성기금’을 창립했다. 지금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인간 생물학 프로그램 고문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 ‘공공복지단체’ ‘GRACE(동아프리카에서 HIV?AIDS의 퇴치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 ‘헤스페리안재단’ ‘UNNITI(인도에 있는 여성 재단)’을 포함해 수많은 비영리 단체의 이사회 및 위원회에 참여했다. 여성 보건과 자선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수많은 상과 훈장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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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이 사람들을 꿈꾸게 합니다”

세계여성기금이 진심으로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꿈을 믿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고 말하길 원했다. 물론 돈은 중요하다. 하지만 어떤 아이디어를 갖는 데서,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누군가 외부에서 나를 지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좋은 느낌도 돈만큼이나 중요하다.
프롤로그

본문에 삽입된 코루koru 그림은 기원에서부터 성숙까지 조직의 성장을 재현하고 있다. 뉴질랜드 마오리 족 말인 코루는 양치식물의 잎이 빛을 향해 뻗어나가는 모습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또한 새로운 시작, 부활, 미래의 희망도 상징한다.
프롤로그

신문을 읽거나 강의를 듣거나 친구들과 식탁에 둘러앉아 최근 사건들을 얘기할 때 “뭔가 조치를 취해야 돼!” 하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또 불의나 어떤 안타까운 사건에 아연하여 “어찌 해야 하나?” 하고 생각한 적도 있을 것이다. 세계 상황에 대한 이런 충격과 안타까움은 상황을 바꿀 수 있음을 인식했다는 신호이다.
chapter 1

많은 사람들이 내게 물었다. “실제로 새 조직을 어떻게 출범시켰습니까? 어떻게 세계여성기금을 시작했습니까?” 그러면 내 대답은 대개 이런 것이다. “일단 시작했어요.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을 했을 뿐입니다.” 실제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단계로 나아갈 때, 여러분의 행동이 대단한 것은 아닐지라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격언을 기억해라. “시작이 아무리 작아 보일지라도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른 일은 한번 행해지면 영원히 행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너무 작은 시작이란 건 없다!
chapter 2

여성 집단이 기금으로 보내오는 전형적인 편지는 대개 이렇게 시작한다. “우리는 나이지리아의 한 마을에 사는 세 명의 여성입니다. 우리의 걱정은 거리에서 행상을 하는 여성들이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받을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아이들도, 또 그들 자신도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일하는 곳 근처에 진료소를 만들 수 있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실 건가요?” 그러면 우리는 답장을 써서 그들의 계획이 무엇인지, 또 그 계획을 어떻게 실행할 건인지, 왜 유독 자신들이 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좀 더 알아본다. 여성들이 기금으로 편지를 보낼 즈음이면 그들은 이미 작은 공동체를 만들어 어떤 계획을 전개하기 시작한 상태가 된다.
chapter 3

우리는 기부금을 받는 단체들에게 우리가 지원하는 자금을 책임 의식을 가지고 사용할 것을 요청했고 사용 내역에 대한 보고서도 요구했다. 따라서 공평함이라는 원칙을 적용하면 우리 자신도 분명 기부자들뿐만 아니라 정부에게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책임을 다해야 할 다른 부분들은 없는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본 나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우리가 책임을 다해야 할 부분들은 많이 있기 때문에 따라서 책임에 대한 이 같은 요구에 응하기 위해서 우리의 일은 반드시 개방성과 투명성을 띠어야만 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개방성과 투명성도 세계여성기금의 지침이 되었다.
chapter 5

소중한 친구들에게. 기부자를 분류하는 것은 비영리 조직의 관행입니다. 모든 기부 사례를 일반 후원, 고급 후원, 고액 기부 등으로 분류해서 기부를 한 사람이 어떤 등급에 “해당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따금씩 모금 활동가들이 기부 금액에 따라 기부자의 등급을 매기라고 우리한테 조언했습니다만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는 세계여성기금의 지원자들을 동등한 파트너로 구성된 네트워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chapter 5

평가와 효과라는 이 이슈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던 중에 운 좋게도 저명한 평가자 마이클 스크리븐과 접촉하게 되었다. 그에게는 효과와 효과성을 검토할 때 쓰는 거짓말같이 간단한 공식이 있었는데 그는 그것을 발자국 접근법(footprint approach)이라고 불렀다. 어떤 사람이 시간의 모래밭을 가로질러 걸어가면서 변화를 만들려고(우리의 경우에는 기부금을 지원함으로써) 노력할 때 그 사람은 다양한 종류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 짧지만 매우 깊은 발자국, 이것은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깊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길고 가는 발자국, 이것은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남긴 장기적인 효과를 의미한다. 넓지만 얕은 발자국,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남기는 비교적 피상적인 효과를 의미한다. 그리고 기타 등등. 아마도 인간은 크고 두텁고 깊고 긴 발자국을 남기고 싶을 것인데 이런 발자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고 오래 가며 폭넓은 효과를 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늘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우리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우리 자신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우리가 만든 효과의 양이 얼마든지 간에 만족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내겐 그렇다.
chapter 7

지도력이란 무엇인가? 최고의 지위에 오르는 것인가? 유명해지는 것인가? 흔히 지도력이라는 개념은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자질이나 능력으로, 또는 지도자가 하는 역할로 말해지곤 한다. 사람들은 지도력을 정의해보라고 하면 한 개인, 즉 지도자를 묘사하는 것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지도력을 단지 최고의 지위에 오르는 데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이 같은 경향은 높은 지위에 있는 단 한 사람의 지도자가 개인주의의 발로로 여겨지는 미국에서는 쉽게 받아들여지는 모델이었다. 하지만 나는 진정한 지도력이란 그 속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회와 조직 내의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고 자기 자신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일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더 공동체적인 접근법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chapter 8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 소비에트 연방, 남아프리카 등지의 여성들은 지금은 자신들이 현 정부 구조에서 소외당하고 있지만 “여성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고 선포하고 있다. 볼리비아, 칠레, 리베리아 등지에서 이제까지 주변인으로 취급받았던 인구 집단들이 새로운 지도자들에게 보내준 성원도 좀 더 포용적인 지배구조를 예고하고 있다. 비영리 부문의 ‘아프리카 여성개발기금’이나 ‘테와’ 같은 단체처럼 다양성, 존중, 배움, 공동 지도력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지도력과 민주주의 모델들도 존재하고 있다. 여성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빈곤에 직면해서도 함께 뭉쳐서 단체들을 계속 만들어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그들이 지도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이라는 과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chapter 9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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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의의]

‘여성 리더십과 성공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에서 세계여성포럼(World Women’s Forum)이 열린다. 사회 각 분야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조화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과 ‘소프트 파워’로 상징되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유연성, 감수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공유하고 개발하는 전 세계 여성 리더들의 교류와 학습의 장이다. 여성의 관점은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보는 데 기본이 된다. 그동안 여성의 관점은 생물학적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역할인 여성의 경험이 충분히 이해되지 않았거나 변화의 과정으로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05년 OECD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50% 정도다. OECD 회원국 30개 국가 가운데 27위로 평균치인 60%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그나마 비정규직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여성포럼이 열리는 가운데 한국 사회가 품고 있는 미개척 자원인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조망이 새롭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그리고 고통을 수반한다. 기존의 사고 및 행동 방식이 새로운 것을 위해 길을 내주기 시작하면 새로운 것을 반기는 사람들한테조차 고통의 시간이 닥치기 마련이다. 이렇게 고통은 상실과 큰 변화를 동반한다.
저자는 상실과 변화를 통해 세계여성기금에서 일찍이 실현한 여성의 리더십과 여성 임파워먼트 과정을 이 책에서 세세히 밝히고 있다. 기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시민단체에 기업 경영 방식을 도입해 세계 여성의 권한 강화에도 힘썼다. 특히 가장 소외된 사람들에게 배움으로써 전 세계 남성과 여성의 삶을 왜곡하는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데 필수적인 통찰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그 어느 곳에서도 지원 받지 못한, 논쟁적인 이슈들을 다루는 소규모 여성 단체에 한층 더 집중했다.

여성은 현재 세계 인구의 51% 이상을 차지한다.
여성은 지구의 긍정적 변화에 필요한 거대한 미개척 자원이다.
여성의 삶―여성의 역할, 열망, 욕구, 목표―은 세계 정세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나 여성의 삶―여성의 가난, 부족한 교육, 영락한 지위―이 세상의 모양새를 결정한다.
여성은 세상의 가사 노동을 거의 전담하고 있다.
하지만 가사 노동에 드는 시간과 노력에 대한 소득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다.
여성은 조직화된 의료 서비스들을 전부 합한 것보다 더 많은 보건 활동을 하지만
막상 본인에겐 보건 서비스에 접근할 균등한 기회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여성은 세계 식량의 반 이상을 생산하지만 세계 토지의 1%만을 소유하고 있다.
여성은 세계 임금 노동의 1/3을 차지하지만 여성의 노동은 최저 임금 직종에 집중되어 있다.
여성은 세계 인구의 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교육에서 차별 받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에 입학하는 남자 아이들의 수가 여자 아이들의 수보다 800만 명이나 더 많다.
여성은 참정권을 가진 세계 인구의 반을 차지하지만 입법 기관에서 차지하는 의석수는 10%를 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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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앤 퍼스 머레이는 비영리 세계에선 보기 힘들었던 혁신적인 사업가다.”
-유나이티드 항공 <헤미스피어>지

이 감동적이고 참신한 책은 남을 위한 봉사에 평생을 바치는 행위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으며, 여성 임파워먼트를 위한 자금 운용에서 리더십, 비전, 열정, 겸손 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국 명확한 전망이 있는 자선 활동이란 기부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의 크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비시 아델예-파예미(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 공동 설립자, 전무이사)

앤 퍼스 머레이의 솔직하고 귀중한 조언은 ‘페이스에이즈FACE AIDS’가 시작된 바로 그날부터 우리에게 영감과 용기를 불어넣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이 우리가 배운 것과 같은 지혜를 대할 수 있다니 정말 기쁘다. 그의 식견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것으로 성공적인 조직을 만들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의 구상에 지나지 않았던 세계여성기금을, 오로지 여성의 권리에 주력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재단으로 변모시킨 그의 이
야기는 독자에게 나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로렌 영, 케이티 볼바흐, 조니 도시(페이스에이즈 공동 설립자)

맨손에서 한 조직을 일구어내기까지의 세세한 과정, 웅대한 모험에 다른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세상을 구원할 뿐만 아니라 세상의 묘미도 즐기는 법 - 내가 앤의 이야기를 읽으며 새로이 배운 것이다. 앤과 이 책에 깊이 감사한다. 이제 나는 새로운 눈과 새로운 정열을 가지고 내 인생에 펼쳐질 모험을 고대한다.
-바바라 워(휴렛패커드사 대학대외협력홍보팀 팀장)

앤 퍼스 머레이는 이 책에서 강력한 비전, 흔들림 없는 결단력, 겸손한 리더십 들이 어떻게 결합해 역사에 길이 남을 사회 변화의 독특한 실험실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고 있다. 성공적인 사회운동은 어떤 점이 다르며 재정적인 지원의 득과 실은 무엇인지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도 다 앤과 동료들 덕분이다.
-쳇 쪼제브스키(세계녹색기부기금 창립자, 전무이사)

당신은 다시 이불을 뒤집어쓸 만큼 절망감을 느끼며 신문을 읽고 있는가? 이 책은 잠자리를 박차고 다시 일어나게 해줄 그런 책이다. 앤 퍼스 머레이는 세상은 더 낳은 미래를 맞이할 자격이 있고, 간디의 말대로 ‘우리는 우리가 보길 희망하는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현실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그는 또 매우 특별한 한 단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오늘날 사회 사업가가 됨으로써 마주하게 되는 도전과 기쁨 그리고 보상에 관한 생생한 조언과 지혜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카비타 난디니 람다스(세계여성기금 대표, 최고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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