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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착한 카센터

우리 동네 착한 카센터

: 카센터에서 바가지 쓰지 않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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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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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64g | 150*200*12mm
ISBN13 9791186766026
ISBN10 11867660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치현
아주네트웍스 자동차 서비스 본부장이다. 다음(Daum)에서 차량안전운전 기고, 한국교통방송(TBN) 차량관리요령 출연,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심사위원, 국가직무표준(NCS) 자동차영업/정비경영관리/튜닝 개발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내 차 사용설명서』,『운전은 프로처럼, 안전은 습관처럼』,『나도 튜닝 한번 해볼까?』 등이 있다.
저자 : 최성희
한국자동차경영컨설팅그룹 대표 컨설턴트이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자동차정비업 경영&마케팅 강사, 칼럼니스트
동반성장위원회 자동차전문정비 공익위원,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이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영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자동차 정비업 경영과 마케팅』, 『카센타 성공창업 표준지침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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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운전자들이 알면 돈 되는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또 정비사들에게는 알면 돈을 만드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운전자들은 전문 정비업소, 소위 카센터의 기술과 각종 상품을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잘 이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되고, 정비사들은 소비자의 불만이 어느 부분에서 발생하며,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은지, 무엇을 통해 신뢰를 얻어 단골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오랜 세월 일하며 운전자들과 신뢰를 쌓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온 필자들의 노하우를 만나보자.
장미희 (월간 카포스 편집국장)
자동차 대중화 시대. 우리는 자동차와 늘 함께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하지만 카센터를 이용할 때면 무거운 부담감이 앞선다. 정비 요금 부풀리기, 견인업체와 정비공장 간의 뒷거래, 과잉 정비 유도, 바가지 수리비 등 가끔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뉴스, 경험 많은 운전자도 피하지 못한 과잉 정비 수리비 사례를 듣고 나면 걱정은 더욱 커진다. 이 책은 자동차를 정비하는 데 있어서 운전자와 정비사가 걱정하고 고민하는 내용들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자동차를 너무 모르면 그만큼의 대접밖에 받을 수 없는 게 현실이라는 것을 운전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전병협(교통안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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