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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을 말한다

여운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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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출간일자: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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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542g | 153*224*30mm
ISBN13 9788991027121
ISBN10 899102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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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 다시 요청되는 지도자
이미 해방의 시점에서 세계화되어 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을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의 사상적인 틀에 집어넣으려던 냉전시대의 시도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몽양 선생은 첨예하게 맞서던 좌우이념의 양 틈새에 끼어 어떻게든 통합사회를 구현해보려 했고, 이를 이루지 못하면 전쟁이라는 민족적 불행이 올 것이라고 공언했던 분이다. 북미관계의 급진전과 더불어 한반도의 정세가 크게 변하고 있는 지금, 경쟁은 하면서도 서로 협력하는 통합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는 분단의 원점에 섰던 우리 선진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던가, 그 가운데서도 해방 당시 가장 민중의 지지를 받았고, 가장 합리적인 통일론을 제시했던 민족 선각자 몽양 선생의 진면목이 무엇이었던가를 되짚어보는 것이야말로 시대적 요청이 되고 있다.

-영원한 우리의 스승이요 역사 속의 영원한 승리자다. ---김대중 전 대통령
-대화합과 평화를 통해 국가발전을 이룩하려던 분이다.---이수성 전 국무총리
-생전에 못 다한 뜻을 우리에게 실현하라고 요구하신다.---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생존의 희락과 희망과 자유와 평등과 존귀가 있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융화의 길을 따르다가 희생된 애국자다. ---이정식 펜실바니아대학 명예교수

-의회 민주주의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가진 민족주의자다.---최상용 고려대 교수
-날로 새로워지는 민족과 민중의 가장 큰 지도자다.---조영건 경남대 명예교수
-몽양의 지혜와 정신을 계승하되 오늘에 맞게 변용해야 한다.---남재희 전 국회의원
-몽양의 아름다운 꿈이 왜 실패했는가도 생각해봐야 한다.---박세일 서울대 교수
-해방 이후 남과 북이 동시에 존경하는 유일한 지도자다.---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이제 몽양의 ‘신바람’의 시대가 재래한 것이 아닌가. ---정경모 재일 평론가
-해방 후 모든 평화통일운동은 몽양에게서 비롯된 것이다.---이부영 전 국회의원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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