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자연과 하나되는 녹색도시 이야기

자연과 하나되는 녹색도시 이야기

창조문화 어린이 환경팀 | 창조문화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건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4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26584
ISBN10 89888265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바젤 사건은 1986년에 일어난 라인강 오염사건입니다.

라인강은 스위스, 프랑스, 독일을 거쳐 북유럽의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유럽에서 가장 큰 강입니다. 그래서 한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은 곧장 전 유럽의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1985년 스위스 바젤에서 일어난 오염 사건이 그런 경우입니다.

라인강의 상류에 해당하는 스위스의 바젤 지역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화재가 난 곳은 90종, 1300톤의 화약약품을 저장하고 있는 창고였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들은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엄청난 양의 물을 뿌려댔습니다.

그런데 이 물에 화학약품이 녹아서 인근의 라인강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화재 현장 하류 400km 안에는 강물 속의 저서생물이 모조리 사라졌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후 주변 나라들이 강물 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하천의 바닥에선 당시에 흘러 들어온 독극물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 p.105
도시가 이루어지기 전에 전체 빗물의 40%는 증발되고, 10%는 하천 등으로 흘러가고, 50%는 땅 속으로 스며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시화가 되자 이러한 빗물의 순환구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전체 빗물의 25%는 증발되고, 43%는 하수관을 통해 흘러나가고, 32%만이 땅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땅 속에 보관되는 물의 양이 2/3로 줄어든 것입니다.
--- p.79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