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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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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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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55쪽 | 664g | 153*224*30mm
ISBN13 9788991402140
ISBN10 89914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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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영균
건국대학교 강사로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거쳐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소속으로 코뮤닉스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칼 마르크스』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민중운동과 반자본적 주체」,「‘포스트’ 맑스와 맑스, 그리고 이행」, 「자본의 ‘위기’와 변혁의 전망」, 「맑스와 들뢰즈의 마주침」,「사회주의와 변혁주체: 코뮨과 프롤레타리아 독재」,「이행의 아포리아와 21세기 사회주의」등 다수가 있다. 맑스주의의 확장과 코뮨적 대안 권력 창출에 큰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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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관념과 책이 아니라 실천적으로 살아가는 삶 속에 있다.”

치기어린 대학 시절, 우리는 술을 마시고 하늘을 보면 이렇게 말하곤 했다. “하느님, 한 판 붙어 봅시다.” 황량한 대지에 버려진 인간, 온갖 더러운 오물들을 황금으로 도배한 세상, 대학에 들어왔을 때, 우리가 본 현실은 거짓과 악으로 점철된 세상이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몇 번을 되새겨 보았지만 현실을 벗어날 수는 없었다. 어쩌면 당시의 최루탄과 속칭 지랄탄에 맞서는 화염병과 돌멩이는 버려진 자들의 몸부림을 담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당시에는 정의에 대한 확신과 세상에 맞서 싸우는 용기가 있었다. 아울러 그 용기를 떠받치는 ‘눈물’이 있었다. 우리가 맑스주의를 접하고 그 속에서 불안한 미래의 희망을 찾았던 것은, 그것이 비록 역사라는 거대 타자가 개인의 삶에 대한 억압과 희생을 강요했다 할지라도 거기에 우리네 삶을 처절하게 반영하는 그 어떤 분노와 정열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80년대가 역사 저편으로 흘러갔다. 6ㆍ10민주항쟁은 그 정점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정점이었던 87년, 이미 세계사의 시계추는 거대한 역사적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고 있었다.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가 실시되고 현실사회주의권 전체가 자본주의와 냉전을 마감하고 있었다. 90년대에 들어 최초의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났던 소비에트 연방을 비롯한 현실사회주의권이 무너지고 동독이 서독에 흡수 통일되었다. 맑스주의의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 무너져 내릴 때 사람들은 그것이 한낱 꿈같은 몽상이자 거대한 권력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게다가 한국의 자본주의는 더 이상 과거의 자본주의가 아니었다. 자동차산업을 비롯한 조선-전기전자 산업이 세계화되고 있었으며 한국 사회는 소비-욕망의 사회로 재편되고 있었다. 더 이상 내부의 출혈을 통해서 수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소비를 창출하면서 수출을 하는 나라가 되고 있었다. 컴퓨터와 정보기술들이 속속 우리의 생활 내부로 들어왔으며 브랜드와 쇼윈도를 장식하는 상품들이 우리의 욕망이 되고 있다. 그것은 이미 발터 벤야민의 눈을 사로잡았던 ‘스펙타클’한 전경이었다.

우리는 떠밀리듯 앙상한 계급투쟁과 노동자계급운동을 부여잡았다. 마치 그것을 놓기라도 하면 끝없는 낭떠러지로 추락이라도 할 것처럼. 나는 그것이 두려웠다. 한편에서 푸코와 데리다, 라캉이, 다른 한편에서 하버마스를 비롯한 신사회운동론이 수입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불안함을 더욱 가중시킬 뿐이었다. 그것은 스펙타클하게 전개하는 자본주의로 내 욕망이 포획되어 들어가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었다. 이곳에 상품으로 포획되지 않는 것이 없었다. 사람들은 그 상품에 대한 욕망을 자신의 욕망처럼 너무나 떳떳하게 추구하고 있었다.

고루한 철학은 어떤 해답도 주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정통’ 맑스주의는 더 이상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풀어갈 수 있는 그 어떤 혜안도 제공하지 못했다. 나는 ‘정통’도 되지 못했고 ‘포스트모더니스트’적인 어떤 ‘-주의자’도 되지 못했다. 여전히 나는 노동자계급운동 주변을 서성였고 정태춘의 노래말처럼 ‘다시 첫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더 이상 맑스도, 레닌도 우리 시대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들의 텍스트를 ‘정통’의 방식으로도, 텍스트 그 자체의 자구만으로도 읽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현실과 우리의 현실은 달랐기 때문이다.

아마 맑스였다면, 또는 레닌이었다면 그들 또한 이 시대를 탐색했을 것이며 포스트모던적 지평을 돌아다니며 이 시대를 사유했을 것이다. 더구나 더 이상 ‘정통’의 이름으로 맑스주의를 말할 수 없는 시대,
‘정통’의 실체가 드러난 현재에서 오늘을 탐색하지 않는다는 것은 게으른 자이거나 자신만의 독단에 빠져 있는 자일 것이다. 그래서 그 지형 위를 나는 끊임없이 돌아다녔다. 때론 격렬하게 비판하고 때론 그들의 문제의식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포스트모더니즘은 맑스의 정신을 벗어나 있었다. 거기에는 오늘날의 모든 삶을 상품화하고 사물화하는 자본의 권력에 대한 비판의 파토스가 없었다.
나는 맑스, 레닌이 이것을 말하게 하고 싶었다.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 그들 또한 그렇게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말한다면 어떻게 탈현대성의 지평을 사유할까? 이것이 내가 글을 쓰면서 생각했던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이전의 맑스도, 레닌도 아니다. 심지어 원래의 맑스도, 레닌도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거기에는 자본을 전복하고 인간의 삶과 생명적 가치가 다시 생성되는 힘을 창출하는, 반역의 기운이 들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 책의 이름을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로 정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맑스와 탈현대적 논의들을 대립시키거나 ‘맑스를 넘어선 맑스’를 추구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다. 나는 한편으로 탈현대적 논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모색했으며 다른 한편으로 맑스의 철학과 이들 철학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규명하려 노력했다. 여기서 나는 이중의 전략을 사용했다. ‘정통’ 맑스주의와 관련하여 ‘탈현대적 논의’들, 특히 ‘육체’라는 패러다임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이것이 맑스 철학의 확장을 위한 나의 모색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탈맑스적 철학’들과 차이를 명확히 하려고 했다. 이것은 맑스주의의 정체성 또는 현재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현재성은 이중적이다. 한편으로 맑스 철학의 확장이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 오늘날 신자유주의 지구화라는 지평에서 맑스 철학의 현재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나는 맑스가 현재의 맑스로 확장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맑스가 어디 있겠는가? 결국 그것은 내가 읽는 맑스이며 내가 말하는 맑스이지 않을까? 따라서 이 책에서 그려지는 맑스와 맑스의 탈현대적 대화는 온전히 나의 몫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책이 오늘날 다소 혼란스러워 보이는 현대/탈현대, 맑스/탈맑스적 대립을 벗어난 새로운 가능성, 반자본적 혁명의 가능성을 창출하는 소통과 연대의 실마리가 되었으면 한다.
---책머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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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현대적 맑스주의를 비판적으로 고찰, 본격 연구한 첫 출발
탈현대성은 오늘날 맑스주의의 ‘현재성’을 확보하려는 이론적 재구성의 노력 속에서 핵심적인 접점이 되고 있다. 그리고 들뢰즈, 가타리, 네그리 등으로 상징되고 있는 ‘탈현대적’ 맑스주의가 오늘날 맑스주의의 유력한 흐름으로 부상했다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탈현대적’ 맑스주의를 전지구적 자본주의 시대에 유효한 맑스주의 이론으로 간주할 수 있는가? ‘탈현대적’ 맑스주의가 맑스주의의 유력한 흐름이 된 만큼 이제 이에 대한 본격적인 비판과 논쟁이 이루어져야 할 때가 되었다. 박영균의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는 국내에서 탈현대주의와 탈현대적 맑스주의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본격적인 연구의 첫 출발이다.

박영균의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는 탈현대적 맑스주의의 문제만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가 많은 부분에서 탈현대적 맑스주의와 대결하고 있음에도, 그의 연구의 목적과 범위는 훨씬 더 포괄적이다. 그의 연구 목적은 탈현대적 문제설정의 한계성을 넘어서서 오늘날 맑스주의 철학의 현재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려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맑스주의 철학의 성립에서부터 소련의 ‘정통’ 맑스주의의 흐름, 그람시와 알튀세르의 서구 맑스주의의 흐름, 그리고 탈현대주의의 흐름 등 맑스주의 철학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포괄해 고찰하고 있다.
박영균의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는 맑스주의 철학의 이해와 해석에서 경청할 가치가 있는 몇 가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박영균은 그람시와 알튀세를 비교하면서 맑스주의 철학의 핵심이 ‘실천의 철학’에 있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맑스주의의 위기의 원인을 ‘정통’ 맑스주의가 이 ‘실천의 철학’에서 벗어나 유물론적 형이상학의 교조주의로 전락해 버린 데에 있다고 규명한다. 여기에서 박영균은 이른바 그동안 ‘정통’으로 자처해 온 철학은 폐기되고 맑스주의는 ‘실천적 유물론’의 정체성 위에서 새로이 구성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한다. 그렇다면 ‘실천적 유물론’의 정체성 위에서 새로이 구성해야 할 맑스주의 철학은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탈현대적 맑스주의가 박영균의 생각에 부합하는 그런 맑스주의 철학에 해당할 수 있는가? 이에 박영균은 그럴 가능성을 부인한다. 탈현대적 맑스주의는 마키아벨리, 스피노자, 니체 등 맑스 외부로부터의 수혈에 불과하기 때문에, “맑스도 아니고 뭐도 아닌 정체불명의 잡탕이 되어버리거나 무늬만 맑스주의 철학”에 불과하다. 탈현대적 맑스주의는 맑스주의를 표방하나 실제로는 맑스주의가 아니다. 맑스주의 철학의 본질은 모순과 적대인데, 탈현대적 맑스주의는 이를 부정하고 대신 차이를 주장한다. 탈현대적 맑스주의는 ‘맑스없는 맑스’에 불과하다.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는 탈현대적 맑스주의에 대한 전통 맑스주의 입장의 -물론 저자는 전통 맑스주의의 새로운 지평의 필요성을 본인의 새로운 입장으로 내세우고 있다- 본격적인 비판적 연구서이다. 탈현대적 맑스주의가 왜 맑스주의가 아닌지,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 많은 새로운 이론적 논의들이 그의 책에서 개진되고 있다. 그동안 탈현대적 맑스주의와 탈현대주의에 대해 이렇다 할 본격적인 비판적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본격적인 비판을 시도한다는 것만으로도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는 충분히 경청할 만한 가치가 있는 연구서이다.

물론 ‘정통’ 맑스주의자로서 개인적으로 청산하지 못한 잔영일지도 모르지만, 저자가 겉으로 표방하고 있듯이, 탈현대적 맑스주의가 저자에게 기각되어야 할 것만은 아니다. 실제로 그의 글 속에서 맑스의 철학과 탈현대적 맑스주의를 융합하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그 중에서 매우 신선하면서도 눈에 띄는 부분은 포이에르바하의 유물론과 스피노자의 유물론을 한계지우면서 이 둘을 몸의 개념 속에서 통일해 보려는 3부의 ‘유물론의 두 가지 전통과 맑스 철학’이다. 이 시도는 본인이 더 이상 계속해 발전시켜나가고 있지 않지만, ‘현대적’ 맑스주의와 ‘탈현대적’ 맑스주의를 통합하여 더 포괄적인 유물론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철학의 근본문제의 새로운 설정으로 기대된다.

‘정통’ 맑스주의도 폐기되어야 하고, 탈현대적 맑스주의도 아니라면, 맑스주의 철학의 ‘현재성’, ‘실천적 유물론’의 정체성 위에서 새로이 구성해야 할 맑스주의 철학은 과연 어떤 것인가? 저자 본인에게 이에 대한 견해가 있기는 한 것인가? 본인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박영균에게 이에 대한 새로운 견해는 아직 없다. 그러나 그런 것을 저자에게 요구하는 것 자체가 반대로 무리한 요구일 것이다. 한편으로 ‘정통’ 맑스주의를 폐기하고 다른 한편으로 탈현대적 맑스주의와 정면 대결을 시도하면서 탈현대적 맑스주의마저 넘어서는 새로운 맑스주의 철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은 이제 저자에게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연구서의 이론적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탈현대적 맑스주의에 대한 철학적, 특히 존재론적 관점에서 최초의 본격적인 시도라는 것만으로 이 연구서는 충분한 이론적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은 앞으로 탈현대적 맑스주의와 본격적으로 논쟁하는 데 있어 그 디딤돌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가운데
이성백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포스트구조주의의 헤겔 비판과 반비판』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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