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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 논술에 딴지걸다

철학 , 논술에 딴지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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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08g | 153*224*20mm
ISBN13 9788976772596
ISBN10 897677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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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문우일
현재 세화여고 교사,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한 후 논리논술대학원을 수료했다. 1997년~2005년EBS에서 ‘논리가 보인다’를 진행하였고 2005년 겨울부터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논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초 발간된 <파사쥬 논술>(대한교과서)에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2006년 중앙일보 논술지원단과 조선일보 논술네트워크에서 활동하였다. 현재 EBS 논술 배경지식에서 ‘읽고 듣는 논술’을 강의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논술 공부법을 강의하고 있다. logy6903@hanmail.net
감수 : 한국논술평가원
논술은 자신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기초학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논술평가원은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한국어문수학능력평가원(www.kolmac.org)에서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및 일반인의 논술에 대한 평가를 통해 대화능력, 토론방법, 창의적인 사고, 논리, 논쟁, 설득, 발표 등의 훈련과 연습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여 국제적인 경쟁력확보를 목표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참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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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이 철학책이지 읽어보면 실은 게임 책이나 다름없다. 서양 철학의 역사를 따라 그 사상내용을 다루고 있어 얼핏 보면 철학사책 같지만, 스타일로 보면 역시 생각게임 책이다. 위대한 철학자들도 여기선 그저 게임 파트너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 게임을 통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이 ‘생각하는 힘’이 강해지면 학교에서 다른 과목도 잘하게 되는 건 당연하고, 우리 자신이 철학자도 될 수 있다. - 손동현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장, 철학연구회장)

민족사관고 학생들과 몇 년 동안 논술을 함께 공부하면서 느낀 것 가운데 하나가 좋은 안내서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었다. 참고서는 많았지만 정작 참고할 만한 안내서는 드물었다. 이번 《철학, 논술에 딴지걸다》은 이런 조건을 충족시킬 안내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마음 놓고 추천할 책이 한 권 생겼다. - 백춘현 (민족사관고등학교 토론교육연구소장)

이 책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하기 위해 만나야 할 수많은 철학자들 중에서 우리가 윤리 교과서를 통해 만나는 철학자들의 얘기를 영화나 소설, 혹은 만화나 그림 등과 같은 보다 일반적이고 쉬운 소재와 관련시켜 설명하여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돕고 있다. 내로라하는 철학 교수들이 쓴 철학책에서도 쉽게 풀리지 않았고, 번역된 원전에서도 원만히 해결되지 못했던 그 고민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해소된 느낌이다. - 김오섭 (세화여자고등학교 윤리교사)

전국 수험생들이 ‘통합논술’이라는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출간된 여타 논술 교재들은 ‘수박 겉핥기식 배경지식’만을 짜깁기해놓았거나, ‘문제 풀이 요령’과 ‘작문 요령’을 가르치는 데 급급하다. 이런 방식으로 논술을 대비하는 것은 ‘언 발에 오줌 누기’의 꼴이다. 정작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는 일이다. 한정된 분량의 답안에 ‘논리적인 사고’를 녹여내는 것은 삶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논술 시험은 곧 철학시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철학’의 핵심 주제들을 더 이상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숨 쉬는 생생한 이야기 거리’로 바꿔준다. 이 책만의 흥미로운 접근 방식은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철학자가 되어 그 주제를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삶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담긴 깊이 있는 논술 답안을 쓰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반드시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이지영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윤리교육과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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