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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의 인맥 만들기

일 잘하는 사람들의 인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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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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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52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544086
ISBN10 899154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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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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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카지마 다카시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남 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PHP 연구소, 동양경제신문사에서 출판편집, 법인세일즈, 인사연수기획, 신규사업의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기획 저술하여 뉴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현재는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로서 재단 및 기업, 자치단체의 경영 지도를 맡고 있으며, 비즈니스맨의 학술모임인 <키맨 네트워크>를 18년간 이끌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인맥만들기』『인맥 바이블』『3분안에 OK를 받아 내라』『일 잘하는 사람은 말로 사람을 움직인다』『날카로운 질문을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승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일본으로 건너가 약 6년간 도쿄에 거주하면서 일본사 관련 논문을 번역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일본 부호들의 열전을 그린 『거상의 법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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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부터 인맥 만들기를 시작할 것인가
흔히 인맥 만들기라고 하면 무언가 대단하고 획기적인 곳에 인맥이 있지 않을까 하고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의외로 인맥은 가까운 곳에, 사장되어 있는 곳에 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서 있는 곳에서부터 인맥을 구성하라’는 것은 이러한 의미에서 인맥 만들기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현재 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떠나 멀리 있는 인맥을 찾기 위해 시간과 정력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우선 주변에 있는 인맥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다. 혈연, 지연, 선후배, 동료 등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자신에게 필요한 인맥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너무 가까운 곳에, 늘 함께 있기 때문에 인맥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발상을 전환하라. 인맥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주위로 확산해 나가는 것이다. 강물에 돌을 던지면 잔잔한 파문이 일 듯이 인맥 또한 그렇게 서서히 넓혀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인맥 만들기를 시작하라.
당신이 비즈니스맨이라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 거래처 등에서부터 인맥을 만들어 나가자. 또한 비즈니스맨의 인맥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미쳐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오는 경우가 있다.

본문 P37-38

인맥이란 사람을 만나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수십 차례 만나도 인맥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한두 차례 만나도 인맥이 되는 사람이 있다. 인맥이란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한 횟수가 아니라 진지한 만남의 횟수인 것이다.
그렇다면 진지한 만남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우선 자기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대부분 자기 중심적이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버려야 한다. 만약 두 사람이 있다면 먼저 자기를 버리는 쪽이 나머지 한 사람을 흡수하게 된다. 그런 식으로 특정 소수가 쌓인 것이 불특정 다수의 집단, 이른바 인맥이 되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여러 번 깎을수록 더욱 광채가 나고, 사람은 자기를 버릴수록 빛이 나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된다.
인맥 만들기에서 ‘자기를 버리는’ 마음은 상대에 대한 이익 추구나 도움 따위를 전제로 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다. 뚜렷한 목적을 위해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신뢰감을 보여주어야 한다. 자기를 버리는 마음은 곧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고 상대의 편에 서서 주위를 살려보라는 것이다. 자기를 버릴 때 비로소 순수한 만남을 갖게 되고, 그런 만남을 통해 진정한 인맥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모임에 참가했다고 하자. 그 모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그 중에는 한 번의 만남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거래를 성사시키려는 사람도 있다. 또한 이런 모임에는 비즈니스 상담이 잘 해결되지 않을까 하고 참가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그렇게 일이 성사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다.
인맥은 노력과 시간의 집적이다. 신용의 집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단지 소기의 목적을 위해 인맥을 형성하려고 하다가는 큰 낭패를 겪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자기 자신을 버린다는 것은 곧 남에게 베푼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남에게 베풀면 그만큼 돌아온다는 것은 처세술의 기본이다.

본문 P61-62

사내에서 화려하게 자신의 얼굴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비즈니스맨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사내에서 다른 사원에게 눈에 띄게 되면 여러 가지로 득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인맥 만들기에 성공한 사람이라면 사내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이고, 주위 사람의 협조 아래 업무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얼굴을 널리 알릴 수 있을까?
사내 이벤트는 만남의 시간을 늘리는 기회의 장이다. 신입사원 환영회나 야유회, 각 부서의 친목회, 경조사 등 많은 이벤트가 사내에 존재한다. 이런 이벤트에는 반드시 이를 주관하는 핵심적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인맥이 넓은 편이다. 사실 인맥이 넓지 않고서는 그런 이벤트를 주관할 수 없다. 따라서 이벤트를 주관하는 인물과 유대 관계를 갖는 것은 인맥을 넓히는 데 좋은 방법이다. 그들은 대부분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가 주관하는 이벤트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 쉽게 친해질 수 있다. 또한 사내의 취미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좋다. 사내 서클에 가입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적절한 방법이다. 서클 활동을 통해 보다 긴밀하고 전면적인 인간 관계가 형성된다. 이렇게 획기적으로 기회를 마련해 주는 사내 서클을 어찌 놓칠 수 있겠는가.

본문 P100-101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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