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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권리 부모의 권리

아이들의 권리 부모의 권리

: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법

오자와 컬렉션-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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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3*224*20mm
ISBN13 9788994044859
ISBN10 89940448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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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자와 마키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오자와 마키코는 게이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임상심리학론, 아동·가정론을 전공하였고, 교육상담 전문기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와코대학교, 치바현립 위생전문대학, 문화학원 전공과에서 임상심리학, 학교론, 가족론을 강의했고, 일본국민교육문화연구소의 운영위원과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마음의 전문가는 필요 없다》,《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아이의 권리·부모의 권리》,《‘마음의 노트’를 해독하다》,《아이의 마음의 위기는 사실인가?》,《아이 차별의 사회》,《나 답게 산다》,《아이가 어른에게》등이 있으며, 공저로는《마음을 상품화하는 사회》,《학교라는 장소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카운슬링·환상과 현실》,《심리치료를 묻다》등이 있다. ‘오자켄’이라는 애칭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가수 오자와 켄지(小?健二)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감수자 : 이철웅
감수자 이철웅은 동두천 및 의정부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마친 후 목포교육대학을 졸업하여 십수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였다. 교사 재직 중에는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였다.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문부성 초빙유학으로 일본 기후(岐阜)대학에서 교육 및 심리측정을 연구하였다. 경기도 내 초등학교 교사, 경기도교육청 관내의 교육연구사, 초등학교 교감 및 교장을 두루 거쳤으며, 교육연구관으로 교원연수원에도 다년간 근무하였고, 교육행정의 일선이라고 할 수 있는 포천교육장을 역임하였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인간관계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의정부지방검찰청의 비행청소년상담 및 의정부교육지원청의 교육자원봉사센터의 센터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교사여, 칠판으로 돌아가자!》,《교직실무 이론과 실제》,《생활지도와 학교상담》,《교육상담과 생활지도 연구》,《교육 및 생활지도 연구방법론》등이 있다.
역자 : 박정훈
꿈을 잃어버리지 않은 심리학자. 꿈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사람을 꿈꾼다. 또한 지식을 갈구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묵묵히 한 길을 걷는 심리학자이고 싶다. 현재 푸른마음 심리학연구소 대표 연구자이다. 대학원에서 가족상담학과 산업 및 조직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저서로는《회복하는 피해자학》(공정식 외 공저)이 있다.

한국심리협동조합 이사, 안전문화포럼 이사, 창원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이다. 2015년 11월에는 TEDx GNU에서“조직은 결코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경남재난심리지원센터 PTSD 전문상담원이자 대한적십자 심리사회적지지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신문사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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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회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정책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다른 많은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고등학교를 공공비용으로 충당해야 한다. 물론 가능하면 대학도 마찬가지다. 조문의 제3항처럼 직장에 다니는 것과 상관없이 어떤 부모라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다. --- p.101

어른은 아이보다 조금 먼저 태어났을 뿐인데, 어떻게든지 가르치려고 한다.‘기른다’라는 말은 당연한 것처럼 세상에 범람하고 있고, 어른은 그것에 집착한다. 왜 그렇게 기르려고 하는 것일까? 어른이 된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면 알 수 있지만, 사람은 스스로 커가는 존재다. 어른이나 동료, 그리고 여러 환경 속에서 배우고 교류하면서 말이다. 그런 시각에서 보면 아이의 권리는‘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어른에게 방해받지 않을 권리’인 것이다.
--- p.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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