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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을 위한 변명

푸틴을 위한 변명

: 모스크바 특파원의 러시아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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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3쪽 | 604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4732
ISBN10 89744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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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병호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고려대 국제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 국제관계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일보를 거쳐 1999년 매일경제신문에 공채 입사해 사회부, 중소기업부 기자로 활동했다. 2004년 5월 연합뉴스로 옮긴 뒤 모스크바 주재 특파원으로 3년 동안(2004년 7월~2007년 7월) 근무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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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로도 활동했던 매킨더는 영국이 20세기 초 세계 최강국을 유지하고 있지만 장차 러시아와 독일 등 대륙세력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을 우려했다. 그는 특히 유라시아의 중심세력으로서 러시아를 경계했다. 러시아가 지리상 사방으로 팽창이 가능하고 유용한 지하자원과 비옥토가 풍부하다. 그리고 중앙집권화의 근원이 되는 강한 국가 통치력을 갖고 있어 세계 패권국이 될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제1장. 남쪽 주변부에서 대결 中

소련 해체 이후 침체됐던 러시아 경제는 1998년 모라토리엄(대외채무 지불유예) 선언으로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2000년대 들어 국제 유가가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 기조를 타기 시작했다. 푸틴은 이를 호기로 삼아 강력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러시아가 10여 년 동안 허약한 국가로 천대받았던 불명예를 극복하면서 오히려 공세를 가하기 시작했다.--- 제3장. 푸틴 자신감의 원천 中

미국이 옛 소련 공간으로 침투하기 위한 공세를 강화함에 따라 러시아 당국이 오랫동안 자신의 텃밭으로 여겨온 CIS 지역에서 영향력을 보전하기 위해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었다.
하지만 소련 해체 후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열세에 놓여온 러시아로서는 미국 등 서방 진영과의 협력을 무시하고 무작정 냉전 체제의 대결 논리로 회귀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렇다고 CIS의 광활한 지역을 미국의 영향권 하에 그냥 놔둔다는 것은 대국인 러시아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이기도 했다.
--- 제4장. 근외지역 중시외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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