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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본 한국,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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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 얼과알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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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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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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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3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290417
ISBN10 89552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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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윤호
1955년 서울 출생. 1998년 성균관대 정치학(언론학) 박사. 대한전선(경리, 기획), 경향신문사(광고국, 경영지원실), 건국대와 이화여대 강사 역임. 현재 성균관대와 한국미디어교육센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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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금은 히트상품제도가 신문사가 내건 구호와 달리 신문사의 수입을 증대하기 위한 '광고수주용' 수단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일 년을 단위로 했던 초기와 달리 상 · 하반기로 나누어 횟수를 늘리고, 대상 품목도 점차 늘려가고 있는 제도의 운용형태로 볼 때 타당서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비판 때문인지 아니면 이 제도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신문사들은 최근 '브랜드, 마케팅, 만족도' 등 다양한 명복의 제도들을 개발해 병행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과 IT 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일부 신문사는 '인터넷 서비스' 나 '벤처기업' 을 상대로 한 수상제도를 만들어 시행하는 발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히트상품같이 기업이나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각종 제도를 늘려가는 신문사의 행태는 신문의 정체성에 대해 회의를 갖게 한다. '신문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존재인가 아니면 광고주인 기업의 홍보를 위한 도구인가' 라는 본질적인 차원의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평가는 히트상품이나 이와 유사한 제도가 원천적으로 갖고 있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즉 수상기업이 소수의 시장 선도 기업이나 대기업으로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소비자들을 현혹시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만들 위험성을 내포한다는 것, 그리고 여기서 파생되는 시장에서의 자유로운 경쟁 저해, 신문의 위상 실추 등이 그것이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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