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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분산투자의 법칙

분산투자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30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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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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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71522
ISBN10 89958715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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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진곤
1964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우경제연구소,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트레이더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투자 습관> <현명한 투자자> 등이 있다.
저자 : 제임스 위든, 랜스 앨스턴
제임스 위든James N. Whiddon, CFP
1986년에 금융서비스업을 시작한 위든은 댈라스의 독립된 재무설계 및 재산관리회사인 JWA 금융그룹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위든은 텍사스 A&M을 졸업하고, 어메리칸 칼리지에서 재무설계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간 라디오 쇼를 진행하며 금융 문제 전문 논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랜스 앨스턴Lance Alston, CFP
앨스턴은 JWA 금융그룹의 파트너로서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변호와 교육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텍사스 대학(오스틴)을 졸업하고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금융 관련 잡지에 많은 기고를 하고 있으며, 그의 글은 많은 서적에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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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는 재테크의 알파요 오메가다. 누구나 안전하게 수익을 내는 첩경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자는 물론 재테크를 해야 하는 사람 모두가 꼭 알아야할 분산투자와 포트폴리오투자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다.
- 김희석, 이데일리 증권부장

투자마인드를 변화시켜 근심 걱정 없이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도서다.
초분산투자로 장기간 좋은 수익률과 함께 위험을 최소화하며 부를 축적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투자자 뿐 아니라 기관자금운용전문가에게도 좋은 필독서가 나왔다.
- 김상익, 대신증권 주식운용부장

증권업계를 믿고 돈을 맡긴 투자자들은 증권회사들이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증권업계는 고객들이 시장수익을 능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잘못된 가정을 전제하고 있다. 실제로 브로커들이 고객들의 돈으로 자신과 자신의 회사만 살찌우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을 속이는 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도 현명한 투자결정을 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준다.
- 댄 솔린, 의 저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 자문가를 선택하고 투자전략을 개발할 때 월스트리트의 마케팅 도구들을 너무 믿는다. 틀린 자문과 급변하는 시장이 결합될 때, 투자자들의 미래가 망가질 수 있다. <분산투자의 법칙>은 저명한 월스트리트 신화들의 실체를 폭로한다. 그리고 투자자들이 투자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입증된 대안을 제공한다.
- 잭 웨이마이어, 의 저자이자 Paladian Registry의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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