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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color 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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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수지 치아자리 저 / 진현종 역 | 전원문화사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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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241g | 규격외
ISBN13 9788933302262
ISBN10 893330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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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수지 치아자리
색채요법 전문가, 강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미술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공공건물과 개인 가정에 치료 및 그 보조효과를 발휘하는 인테리어를 시공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국제생개연합의 일원으로 치료의 일원으로 색채요법 연구하고 있다. 현재 아이리스 국제색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를 돌면서 색채요법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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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에 각각 상이한 타입의 빛(직사, 반사, 그리고 확산)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선택한 조명의 타입은 각각의 방과 상호작용 -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일과 그 방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 둘 다 - 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직사광은 엄밀함과 집중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할 때 필요하다. 독서, 글짓기, 그림 그리기와 바느질은 모두 박고도 집중적인 빛을 필요로 한다. 벽의 색은 방안에 있는 빛의 양에 영향을 줄 것이다. 어떤 색은 빛을 흡스하고 다른 것들은 빛을 반사함으로서 밝기를 다르게 만든다. 가구의 크기, 색과 높이 또한 방안에 있는 빛의 양에 영향을 줄 것이다. 반사광은 빛이 골고루 비추어야 할 필요가 있는 방에 적합하다. 빛이 보다 부드러운 효과를 내자면 벽이나 천장에 반사되어야 한다. 어둡거나 작은 방에 의도적으로 설치한 거울은 그 방의 전반적인 빛의 양을 늘려줄 것이다. 일반적인 조명과 선명한 빛이 동시에 필요할 때면, 반사 조명과 직사 조명을 함께써서 그 방이 빛의 조화와 기능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게 하면 된다.

최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공광은 스펙트럼 속에 있는 어떤 특정한 컬러 범위에 치우쳐 있었다. 이 떄문에 두통, 눈의 피로, 에너지 손실, 구역질 그리고 심지어는 발작이 야기되기도 한다. 일반 가정에서 쓰는 백열등은 스펙트럼의 빨간색 끝 녹에 치우쳐져 있다. 그래서 방안에 있는 물건들의 색이 실제보다 더 노랗게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온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블루는 그린으로 그리고 레드는 오렌지로 보이게 한다. 반대로 형광등은 스펙트럼의 자외부와 파란색 부분에 있는 빛을 방출한다. 백화점이나 가게에서 물건을 바라보면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파란색을 쓰는 착색법은 차가운 느낌을 주고 방안에 있는 모든 색은 푸르스름한 색조를 띠게 될 것이다. 구형보다 오래가고 보다 효과가 좋은 새로운 감각의 소형 형광등을 사용해 볼 수도 있다. 그것은 열의 생성을 방지하고 다른 타입의 전구처럼 많은 먼지나 오염물질을 끌어들이지도 않는다. 텅스텐 할로겐 램프는 그 질에 있어서 일광과 가까운 밝은 백열광을 방출하고, 강력한 빛을 내므로 일반적인 조명에 좋다. 저전압 광은 에너지 소모가 많으므로 집중 또는 강조 조명에 이상적이다.

완벽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램프는 일광 속에서 볼 수 있는 스펙트럼 광선의 균형과 더욱 닮은 꼴을 하고 있다. 이런 빛은 분위기와 수행력을 증진시켜주고 다른 인공광처럼 장기적인 부작용을 산출하지도 않지만, 방안에 있는 자외선 방사 수준을 높게 할 수 있다.
p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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