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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화

굿바이 화

: 인생의 독, 화를 다스리는 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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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88g | 153*224*20mm
ISBN13 9788995909355
ISBN10 899590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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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피터 뱅크아트
다트머스칼리지에서 행동요법을 전공했으며, 현재 인디애나 주 크로퍼즈빌의 와바쉬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몇 년 동안 일본에 살면서 도쿄의 와세다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수다 치료Talking Cures』라는 심리치료사 교재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는 와바쉬칼리지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한편 이 대학의 학생 상담 서비스를 관장해왔다. 또한 미국과 일본의 여러 정신 건강 시설들에서 상근 심리학자로 일했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들을 위한 화 다스리기 비법을 적은 이 책 『굿바이 화』를 집필했다.
역자 : 이정아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더 라이트 네이션』『중세의 하늘을 디자인하다』『촘스키의 아나키즘』『최고를 이기는 긍정의 기술』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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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감춰진 화와 삶에 깃든 모든 고통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실체를 자세히 응시하는 태도부터 갖춰야 한다. 물론 자신의 실체를 정직하게 응시하기란 쉽지 않다. 어쩌면 고통스런 과정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고통스럽더라도 미뤄서는 안 된다.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지경이 되기 전에 지금 당장 하는 것이 여러 모로 낫다. 지금 이 순간 나를 힘들게 만드는 몇몇 사람은 신경 쓰지 말자.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 그렇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다. 문제의 답을 쥐고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삶을 좌우하는 화의 실체를 들여다보라」중에서

우선 완벽주의부터 벗어던져라. 그 첫걸음으로 세상사뿐만 아니라 자신 역시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불안전함과 관련된 불편한 감정을 경험해봐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애써 인정하는 데 적잖은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이겨낼 수 있다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재미있는 일이나 어려운 일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용기를 내서 부정적인 습관을 고쳐라」중에서

똑같은 것도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모든 잘못된 행동과 수치스러운 일들을 악착같이 찾아내서 고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불완전함이 인간의 조건을 구성하는 어쩔 수 없는 특성임을 받아들인다면 다른 사람들이 저지르는 모든 잘못들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책임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지혜」중에서

용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다면 진정으로 자신이 용서할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들이 차를 박살내도 용서할 수 있고 딸이 자신을 속상하게 해도 용서할 수 있으며 배우자가 기대만큼 완벽하지 못해도 용서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사랑과 증오가 무관심이나 무시로 바뀌는 것보다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경우가 더 많은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사랑으로 화를 다스려라」중에서

나는 영혼을 구원하는 걸 돕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제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 역시 유한한 존재라는 사실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자.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그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살아갈 날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삶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중대한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진지한 맹세를 하려 한다. 자신의 마음을 바꿀 결심만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응시하면서 이 책의 지침을 충실히 따르면 성공할 수 있다는 소박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서문」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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