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Pop-Up 정글 이야기

Pop-Up 정글 이야기

[ 양장/팝업북 ]
리뷰 총점6.0 리뷰 1건
정가
38,000
판매가
34,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791g | 190*240*15mm
ISBN13 9788952749031
ISBN10 89527490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원작 : 러드야드 키플링
영국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로, 소설가이자 시인, 아동문학작가이다. 열 개가 넘는 명예박사 학위와 왕립 문학협회의 금메달, 노벨 문학상 등 수많은 표창을 받았다. 풍부한 상상력과 이를 문학 작품으로 표현하는 탁월한 언어 감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며 오늘날까지 큰 빛을 발하고 있다.
저자 : 매튜 레인하트
1971년 아이오와 주 시더래피즈에서 태어났다. 뉴욕 프랫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로버트 사부다의 《오즈의 마법사》, 《움직이는 머더 구스》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1999년 첫 번째 팝업북인 《공포증》을 발표한 뒤 다양한 일러스트와 팝업북을 발표하고 있다. 로버트 사부다와 함께 탁월한 페이퍼엔지니어로 인정받고 있다.
역자 : 장미란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번역가로 일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정글 이야기》, 《세라 이야기》, 《세드릭 이야기》, 《작은 신사》, 《어리석은 판사》,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무더운 저녁, 늑대 동굴 앞에 벌거숭이 사내 아기가 찾아온다. 아빠늑대와 엄마늑대는 아기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 시어 칸과 늑대 무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기에게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며 정성껏 키운다. 모글리는 잠꾸러기 곰 발루와, 검은 표범 바기라 덕분에 정글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간다. 어느 날 동물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며 살고 있는 원숭이들이 모글리를 납치한다. 위험에 빠진 모글리를 발루와 바기라, 비단뱀 카아가 구해 주지만, 모글리를 적대시하는 정글 동물들 때문에 모글리는 어쩔 수 없이 사람들 마을로 들어간다.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모글리는 물소 떼를 이용해 시어 칸을 물리친 뒤 다시 정글로 돌아간다. 오랜 세월이 흘러, 모글리는 열일곱 살이 된다. 모글리는 다시 사람 마을로 돌아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는다. 하지만 정글의 가족은 결코 잊지 못한다. 정글도 언제까지나 모글리를 기억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