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크레이그 프레이셔 (Craig S. Fleisher) 외
리누스 반 쉔데렌(Rinus van Schendelen) - 1980년부터 로테르담에 있는 에라스무스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로비활동과 퍼블릭어페어즈 관리, 특히 유럽연합 수준에서 많은 책과 논문을 저술하였다. 그의 가장 최근 저서로는 『브뤼셀에서 마키아벨리: 유럽연합 로비활동의 예술(Machiavelli in Brussels: The Art of Lobbying the EU)』(2002)와 공동 편집한 『보이지 않는 손: 선출되지 않은 유럽연합 입법자들(The Unseen Hand: Unelected EU Legislators)』(2003) 등이 있다. 그는 유럽연합 차원에서 로비단체들을 자주 훈련시키고 있다.
사이먼 티틀리(Simon Titley) - 킬(Keele)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으며, 1975년 이래로 영국 자유당과 자유민주당의 적극적인 회원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1979년에 자유당 전국 본부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시작했고 이어서 다양한 정치 및 NGO 캠페인 역할을 수행했다. 1993년부터 그는 런던과 브뤼셀에 근거를 두고 퍼블릭어페어즈 컨설팅을 해왔는데, 주로 풀뿌리 및 미디어 캠페인을 고안하고 조직하는 일을 전문으로 삼았다. 1988년부터 1999년까지 그는 면세절약캠페인(Save Duty Free Campaign)을 조직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다. 이 캠페인은 유럽연합 비즈니스 로비활동 노력에 대한 압력단체형 기법을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
필 해리스(Phil Harris) - 뉴질랜드 듀네딘 오타고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마케팅 학과 학과장 겸 교수다. 2004년에 뉴질랜드로 가기 전에 그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대단히 명망 있는 기업 및 퍼블릭어페어즈센터 공동 설립자 겸 이사였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그는 마케팅학회 회장이었다. 그는 현재 마케팅 학회 상원 및 국제 신탁위원회 회원이다. 또한 그는 미국 마케팅협회의 글로벌 마케팅 특별 이익단체 이사회 회원이며 퍼블릭어페어즈유럽센터 국제 연구 이사며 그 연구이사회의 과거 회장이다. 필은 또한 왕실예술제조자협회 특별회원이며 퍼블릭어페어즈 영역을 개척한 그의 국제적 공로를 인정받아 PR연구소 특별회원이 되었다. 그는 저널 오브 퍼블릭어페어즈 공동 설립 편집장이며 수 많은 국제 편집 및 자문위원회 회원이다. 그는 150편 이상의 논문를 발간했다. 그의 가장 최근의 저서로는 프랭크 맥도날드(Frank McDonald, Sage, 2000)와 공동 집필한 『유럽 비즈니스와 마케팅(European Business and Marketing)』과 『마키아벨리, 마케팅과 경영(Machiavelli, Marketing and Management)』(Routledge, 2000) 등이 있다. 그는 국가와 유럽 차원의 국회의원 후보자였으며 과거 영국의 4번의 총선거의 선거 캠페인 고문이었다. 그는 최근 발족된 미국에 본부를 둔 『저널 오브 이-거번먼트(Journal of E-Government)』와 『저널 오브 폴리티컬 마케팅(Journal of Political Marketing)』 설립자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기업, 정부 및 비영리조직 부문의 많은 조직들의 컨설턴트 겸 고문이다.
아이린 해리스(Irene Harris) - 뉴질랜드 듀네딘 오타고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아카데믹 프로젝트 이사다. 그녀는 학문적 인가를 포함한 수많은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그녀의 교육 및 연구 관심은 경영개발, 경영학습과 훈련 및 개발에 대한 정부 개입 등이다. 그녀는 경영학 학사, 경영학습 석사와 교육학 대학원 학위증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직원 및 개발 공인연구소(the Chartered Institute of Personnel Development) 회원이다.
레이튼 앤드류(Leighton Andrew)는 BBC 퍼블릭어페어즈 부서의 전 책임자다. 그는 많은 언론사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선거 직전에 그는 현재 명예교수로 있는 카디프대학교(Cardiff University)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또한 그는 『저널오브 퍼블릭어페어즈』 편집위원이다. 그는 2003년도에 론다(Rhondda) 지역구 의원으로 출마하여 웨일즈(Wales) 지역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현재는 국회 경제발전, 문화 및 감사위원회에 속해 있다. 결혼하여 두 아이를 두었다.
코노 맥그래쓰(Conor McGrath) - 1999년부터 북 아일랜드 울스터대학교에서 정치 로비활동과 퍼블릭어페어즈 전공 강사였다. 그는 2000년도에 북아일랜드정부업무그룹(Nothern Ireland Government Affairs Group) 설립 의장으로서 봉사했다. 게다가 그는 아일랜드 PR 연구소에서 교육 담당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직에 종사하기 전에 그는 런던에서 보수적인 하원의원과 한 PR회사 퍼블릭어페어즈 이사로서 공화당 하원의원을 위해 일했다. 또한 자신의 회사를 차려 정치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의 연구 관심은 로비스트의 교육과 훈련, 로비스트들에 대한 허구적 묘사, 국제적이며 초국가적인 로비활동, 로비활동의 커뮤니케이션 영역, 정치 마케팅 활동으로서 로비활동, 로비스트들의 개인적 특성 및 전문적 기술 등을 포함한다. 그의 저서 『로비활동 전망: 워싱턴, 영국, 브뤼셀(Perspective on Lobbying: Washington, London, Brussels)』이 2005년에 출간되었다.
클리브 토마스(Clive S. Thomas) - 쥬네브 알래스카대학교 정치학 교수이며 사회과학과 학과장이다. 그의 저작물은 이익단체에 대한 저서, 논문 및 단행본의 특정 장 등이 있는데, 가장 최근 것으로는 『미국과 국제 이익단체에 대한 연구 가이드(Research Guide to US and International Interest Groups)』(2004)가 있다. 그는 자원 로비스트로 활동해 왔고 로비 조직과 전술에 대한 세미나를 가르치고 있다. 1997년에서 1998년까지 그리고 2000년 봄에 그는 브뤼셀에서 유럽연합에서 활동하는 미국 이익단체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그는 슬로바키아 풀브라이트 상과 아르헨티나와 페루 풀브라이트 상을 수상했다.
부르뎃 루미스(Burdett Loomis) - 캔사스대학교 정치학 교수다. 그는 현재 캔사스 주지사 커뮤니케이션 이사로 봉사하며 휴식 중이다. 그는 조직화된 이익, 연방국회, 공공 정책, 정치적 경력 등에 관해 광범위하게 집필하였으며, 『이익단체 정치학(Interest Groups Politics)』[알렌 시글러(Allen Cigler) 와 함께] 7판을 포함하여 25권 이상의 책을 저술 또는 편집하였다. 그는 미국 정치학회 연방의회 특별회원으로 봉사하였으며(1975-76), 브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학자였다.
제임스 쇼(James Shaw) -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에 본부를 둔 넥슨사의 지역사회 업무 관리자다. 표층대지 협상자(surface land negotiator)로서 석유산업에서 일한 초창기부터 제임스는 개방적 대화와 분명한 커뮤니케이션, 혁신적인 개입 의지로 이해관계자 쟁점에 대한 해결책을 부단히 찾아왔다. 이해관계자 개입에서 그의 성공은 그를 이 분야의 엄청난 수요가 있는 연사로 만들어, 캐나다, 유럽 및 남 아메리카 등에서 강연하여 왔다. 제임스는 캘거리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기업의 지역사회 관여에 관한 보스턴대학의 고급 인증서를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 공인 안전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패트릭 쇼(Patrick Shaw) - 1970년대 맬버른경영대학의 고위 연구원이었으며 여러 개의 캐나다 주요 프로젝트를 위한 성공적인 이해관계자 개입 전략을 수립해왔다. 그는 경영컨설팅과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쿼롬전략사의 상무다(www.quorumstrategic.com). 그는 자연자원, 금융서비스, 건강관리, 기술 관련 분야의 클라이언트를 위해 실무를 했는데 이 조직들에게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내외부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의 업무는 종종 이해관계자 개입, 쟁점관리, 리스크, 위기관리 영역에 의존한다. 패트릭은 국제비즈니스커뮤니케이터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usiness Communicators)의 활동적 회원이며 1,400명 회원의 토론토 총회의 대표로 활동해왔다. 그는 캐나다 기업이사협회 회원이며 앨버타대학교의 농학사 소지자다.
제프 알렌(Geoff Allen) - 호주에서 비즈니스-정부 관계와 비즈니스의 정치적 환경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개척했다. 그는 30년 동안 전임 또는 겸임교수로서 MBA와 중역 프로그램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의 겸임교수다. 또한 그는 공무원, 고위 정치고문, 호주 대기업 비즈니스 조직(호주비즈니스협의회, Business Council of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자 재단 CEO로서 그리고 비즈니스와 정부의 경영 컨설턴트로서 오랜 경력에 걸쳐 비즈니스-정치 관계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는 많은 주와 연방정부 자문위원단 의장을 맡았으며 현재 호주 정부의 무역정책자문회의 의장이다. 그는 여러 기업의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 이사회의 부회장이다. 1988년 경제와 공공정책 자문을 위해 알렌컨설팅 그룹(Allen Consulting Group)을 세웠고, 1990년에는 그가 의장으로 있는 기업퍼블릭어페어즈센터(Centre for Corporate Public Affairs)를 만들었다. 그는 『저널 오브 퍼블릭어페어즈(Journal of Public Affairs)』 아시아 태평양 편집장이다.
안드레스 레더러(Andreas Lederer) -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살며 선거 캠페인에 대한 정치 컨설턴트로서 크리스챤슈체르컨설팅사(Christian Scheucher Consulting Ltd.)에서 근무하며 중동부 유럽의 기업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는 정치학, 철학, 마케팅을 비엔나, 코펜하겐, 런던, 로스엔젤레스에서 공부했으며 비엔나대학교 정치학 석사를 가지고 있다. 그는 국제적인 정치 컨설팅과 캠페인에 대한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그는 정치적 쟁점과 선거에 대해 텔레비전에서 논평해왔다.
니옴보 롬바(Niombo Lomba) - 독일 베를린에서 퍼블릭어페어즈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아우그수버그 대학교 정치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독일 녹색당 전국최고위원회 전 위원이다.
크리스챤 슈체르(Christian Scheucher) - 하버드와 비엔나대학교의 석사학위 소지자다. 그는 현재 크리스챤슈체르컨설팅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후보자와 기업을 위해 국제적으로 일하는 정치와 퍼블릭어페어즈 컨설팅 회사다. 정치 컨설팅은 코카시안 국가들 중, 동부 유럽의 선거 캠페인에 초점을 두고 있다. CEO 차원의 기업 일은 오직 건강관리, 커뮤니케이션과 인프라에 관한 것뿐이다. 그는 또한 『저널오브퍼블릭어페어즈(Journal of Public Affairs)』의 유럽 편집인이다.
브루스 뉴만(Bruce I. Newman) - 현재 드폴(DePaul)대학교 마케팅 전공교수이며 『저널오브폴리티컬마케팅(Journal of Political Marketing)』의 편집장이다. 최근에 그는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 정부 연구소와 스탠포드대학교 정치학과의 방문 학자다. 그는 『대통령의 마케팅(The Marketing of the President)?과 『정치 마케팅 핸드북(Handbook of Political Marketing)』을 포함하는 9권의 책과 정치 마케팅과 소비자 심리학을 주제로 수많은 논문을 출간했다. 뉴만 박사는 정치와 비즈니스 마케팅을 주제로 세계 전역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세계 수준의 연사와 엔터테이너로 묘사되고 있다(www.speak.com). 1993년에 뉴만 박사는 정치 마케팅에 대한 그의 연구로 비엔나에 있는 오스트리아 광고연구협회로부터 에흐렌링(Ehrenring, 영예의 반지)을 받았으며, 1995년부터 96년 동안에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클린턴 백악관에 조언하였다.
크레이그 프레이셔(Craig S. Fleisher) - 오데트(Odette) 기업연구회장이며 캐나다 온타리오윈저(Windsor)대학교 오데트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학(전략 및 기업가 정신) 교수다. 그는 캐나다 퍼블릭어페어즈 진흥 위원회 전임 회장이었으며, 퍼블릭어페어즈관리센터(워싱턴 DC), 캐나다 퍼블릭어페어즈 협회, 조지 워싱턴 대학교 정치경영 대학원 이사회 회원이었다. 그는 현재 『저널오브퍼블릭어페어즈? 북미 지역 편집장이며 『경쟁적 정보과 경영(Journal of Competitive Intelligence and Management)』 편집장, PR 측정과 평가에 대한 PR 위원회 연구소의 회원, 『아시아태평양퍼블릭릴레이션즈저널(Asia Pacific Public Relations Journal)』과 『기술정보와 기획 국제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Technology Intelligence and Planning)』 편집위원회 위원이다.
전략, 경쟁 분석 및 경영에서의 사회적 쟁점에 대해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강사인 그는 활동적 연사이며 전 세계에 있는 조직들의 고위 임원들의 고문이다.
그는 『퍼블릭어페어즈 성과 평가, 관리 및 극대화(Assessing, Managing and Maximizing Public Affairs Performance)』(1997), 『퍼블릭어페어즈 벤치마킹(Public Affairs Benchmarking: A Comprehensive Guide)』 (1995), 『전략적, 경쟁적 분석(Strategic and Competitive Analysis)』(2003) 등을 포함하여 다수의 호평 받은 책들과 150편 이상의 논문 등을 저술하였다. 그는 이전에 윌프리드(캐나다)와 시드니(호주) 뉴 브런스윅크의 캘거리대학교에서 학장, 대학원 프로그램 이사, 학과장과 교수를 역임했다.
김찬석 - 한국과학재단에서 홍보실무에 입문하여, 제일기획에서 PR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해외 PR 업무를 담당했으며, 씨티은행에서는 홍보담당 이사로 홍보업무를 총괄하는 등 13여 년 동안 실무 현장에서 일했다.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홍보 전공으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홍보학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례로 본 PR경영?, 『기업 PR(홍보)책임자의 권한』, 『광고홍보 실무 특강』(공저) 등이 있으며, PR에 관한 여러 논문들을 학술지에 실었다.
정나영 - 중앙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PR를 전공하여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기업 Rexall과 제일기획 PR팀에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휘슬러 홍보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 ‘휘슬러 쿡팬 런칭 홍보’로 한국PR협회 특별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