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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7년 10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92g | 170*235*20mm |
| ISBN13 | 9788960600577 |
| ISBN10 | 8960600571 |
부동산 경매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70가지
우형달 저
|
원앤원북스
|
2007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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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24] 『읽고 쓰고 소유하다』 크리스 딕슨과의 대화](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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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관심이 있다면 하루만 투자해 경매정보지를 정독해보자. 마음에 드는 경매물건을 찾기 위해 법원에 비치된 백과사전 두께의 서류를 다 뒤질 수는 없는 일이다. 경매정보지는 그러한 내용을 축약해놓은 것이다. 경매정보지를 제대로 볼 수 있다면 물건을 검색할 정도의 초보딱지를 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경매정보지를 들고 법원경매장을 무작정 방문해보기 바란다. 반드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p.41
배당표는 배당을 신청했거나 그런 권리가 있는 채권자들이 낙찰대금에서 얼마씩을 배당받아 가는지, 순위에 따라 금액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권리분석을 확인하고 임차인에 대해 분석해, 명도에 대비한 대책을 미리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수익률도 계산해낼 수 있기 때문에 배당표 작성은 수시로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p.87
잔금을 내고 바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법원경매가 일반매매와 다른 점이 이점입니다. 매매의 경우는 이후 입주 등의 계획을 사전에 충분히 세울 수 있는 반면, 경매는 잔금지불일 전에는 이해관계인의 항고가, 잔금지불일 이후엔 명도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법원경매에서 모든 명도 책임은 낙찰자 부담입니다. 소유자나 보증인 또는 세입자와 분쟁 소지가 있을 경우 법원에 인도명령 및 명도소송이란 강제집행절차를 밟아야 합니다.-p.157
가등기가 저당권이나 압류보다 앞서는 경우에는 반드시 청산절차를 마친 상태인지 아닌지를 검토해야 하고 만약 청산을 마쳤을 경우에는 응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청산을 마친 소유권이전 담보가등기의 법률적 효력은 아직 가등기 말소와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 담보가등기라고 볼 수 없으며, 사실상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의 경우에는 낙찰자가 떠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합니다. 입찰자는 선순위 가등기권자가 경매법원에 배당요구를 했다면 담보에 관한 가등기이므로 안심하고 입찰에 참여하고,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다면 소유권이전에 관한 담보가등기이므로 입찰에 응찰하지 말아야 합니다. -p.265
배당표는 배당을 신청했거나 그런 권리가 있는 채권자들이 낙찰대금에서 얼마씩을 배당받아 가는지, 순위에 따라 금액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권리분석을 확인하고 임차인에 대해 분석해, 명도에 대비한 대책을 미리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수익률도 계산해낼 수 있기 때문에 배당표 작성은 수시로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p.87
잔금을 내고 바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법원경매가 일반매매와 다른 점이 이점입니다. 매매의 경우는 이후 입주 등의 계획을 사전에 충분히 세울 수 있는 반면, 경매는 잔금지불일 전에는 이해관계인의 항고가, 잔금지불일 이후엔 명도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법원경매에서 모든 명도 책임은 낙찰자 부담입니다. 소유자나 보증인 또는 세입자와 분쟁 소지가 있을 경우 법원에 인도명령 및 명도소송이란 강제집행절차를 밟아야 합니다.-p.157
가등기가 저당권이나 압류보다 앞서는 경우에는 반드시 청산절차를 마친 상태인지 아닌지를 검토해야 하고 만약 청산을 마쳤을 경우에는 응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청산을 마친 소유권이전 담보가등기의 법률적 효력은 아직 가등기 말소와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 담보가등기라고 볼 수 없으며, 사실상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의 경우에는 낙찰자가 떠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합니다. 입찰자는 선순위 가등기권자가 경매법원에 배당요구를 했다면 담보에 관한 가등기이므로 안심하고 입찰에 참여하고,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다면 소유권이전에 관한 담보가등기이므로 입찰에 응찰하지 말아야 합니다. -p.265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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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법원경매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담아냈다!
부동산 경매를 만화로 이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재주가 대단하다. 쉽지 않은 법원경매를 물 흐르듯 막힘없이 그려낼 수 있는 재주는 현장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법원경매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나도 경매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법원경매로 얼마를 벌었네’하는 소리에 귀가 솔깃하지만 나와는 여전히 거리가 먼 얘기로 들리는 초보자들, 이 책을 통해 경매의 재미에 빠져보자.
이명숙_계약경제일보 대표이사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부동산 경매 입문서!
이 책의 저자는 대학원에서 부동산을 전공하는 학도이자, 부동산투자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대표이사이자, 법원경매 펀드매니저이자, 또 현장을 직접 누비는 투자자이자, 노하우를 전파하는 유명 강사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성실함과 기본기를 늘 강조함으로써 신뢰감이 간다. 적은 돈으로 어떤 물건을 사야 하고, 경매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초보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이 무엇인지,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동산 경매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방학영_대한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장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압권인 경매 지침서!
명퇴의 압박감으로 불안에 빠져 있던 박과장이 경매 고수의 도움을 받으면서 집도 사고, 노후를 위해 여윳돈까지 확보해가는 과정이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도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초보자들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는 경매 책이다. 현장에서 저자의 여러 책과 노력을 통해 법원경매 투자에 대해 편견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는데, 이번엔 초보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내어 반갑기 그지없다.
박원갑_스피트뱅크 부동산연구소장 겸 부사장
만화라는 재미난 형식에 알찬 내용을 담은 책!
부동산 투자에 앞서 가정이 먼저 화목해야 한다는 이 책의 컨셉에 공감한다. 또한 명도소송 이전에 역지사지를 항상 기억하고, 수익률 이전에 인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이 책의 메시지가 각박할 것 같은 법원경매에 따뜻함을 가득 불어넣는다. 만화라는 가벼운 형식이지만 그 어떤 경매 입문서보다도 알찬 내용으로 법원경매의 핵심이 100% 전달된다. 게다가 주제를 잡고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형식이 뛰어나다. 마치 잘 짜여진 재미난 소설을 본 듯한 느낌이다.
김진_목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부동산 경매를 만화로 이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재주가 대단하다. 쉽지 않은 법원경매를 물 흐르듯 막힘없이 그려낼 수 있는 재주는 현장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법원경매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나도 경매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법원경매로 얼마를 벌었네’하는 소리에 귀가 솔깃하지만 나와는 여전히 거리가 먼 얘기로 들리는 초보자들, 이 책을 통해 경매의 재미에 빠져보자.
이명숙_계약경제일보 대표이사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부동산 경매 입문서!
이 책의 저자는 대학원에서 부동산을 전공하는 학도이자, 부동산투자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대표이사이자, 법원경매 펀드매니저이자, 또 현장을 직접 누비는 투자자이자, 노하우를 전파하는 유명 강사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성실함과 기본기를 늘 강조함으로써 신뢰감이 간다. 적은 돈으로 어떤 물건을 사야 하고, 경매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초보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이 무엇인지,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동산 경매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방학영_대한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장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압권인 경매 지침서!
명퇴의 압박감으로 불안에 빠져 있던 박과장이 경매 고수의 도움을 받으면서 집도 사고, 노후를 위해 여윳돈까지 확보해가는 과정이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도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초보자들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는 경매 책이다. 현장에서 저자의 여러 책과 노력을 통해 법원경매 투자에 대해 편견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는데, 이번엔 초보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내어 반갑기 그지없다.
박원갑_스피트뱅크 부동산연구소장 겸 부사장
만화라는 재미난 형식에 알찬 내용을 담은 책!
부동산 투자에 앞서 가정이 먼저 화목해야 한다는 이 책의 컨셉에 공감한다. 또한 명도소송 이전에 역지사지를 항상 기억하고, 수익률 이전에 인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이 책의 메시지가 각박할 것 같은 법원경매에 따뜻함을 가득 불어넣는다. 만화라는 가벼운 형식이지만 그 어떤 경매 입문서보다도 알찬 내용으로 법원경매의 핵심이 100% 전달된다. 게다가 주제를 잡고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형식이 뛰어나다. 마치 잘 짜여진 재미난 소설을 본 듯한 느낌이다.
김진_목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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