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엔블록과 동아시아 경제

엔블록과 동아시아 경제

책세상문고·우리시대-059이동
김용복 | 책세상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4건
정가
3,900
판매가
3,7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09g | 128*188*20mm
ISBN13 9788970133225
ISBN10 89701332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용복
김용복은 1963년 충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과 한국의 정치경제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동아시아 경제 위기가 발생한 이후부터는 동아시아라는 지역적 차원으로 문제의식을 확대하여 경제 위기의 원인과 극복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경남대학교 정치언론학부에 전임강사로 재직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동북아 자유무역지대 논의는 한일 자유무역지대 형성을 모태로 동북아 경제 공동체 설립을 주장한다. 이렇게 되면 동북아 지역의 정치적 안정은 물론 중기적으로 한 · 중 · 일 3국간의 상호 보완적 요소를 결합해나가면서, 장기적으로는 경쟁 촉진과 기술 개발, 합작 생산 등을 통해 세계 경제에서 동북아 지역의 경제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아세안 + 3국 정상회담에서 동남아와 한국, 일본, 중국을 포괄하는 아시아 자유무역지대 가능성을 조사하자는 제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동남아 국가들은 AFTA부터 출범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나 점차 아세안과 동북아의 경제 협력으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2001년 1월 27일 다보스 회의에 참석 중인 일본, 태국, 필리핀의 정부 관계자들은 동남아 국가 연합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괄하는 자유무역 협정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차기 WTO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수파차이 전 태국 부총리는 "아시아는 유일하게 경제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대륙" 이라며 아시아의 경제 강국인 한국,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포괄하는 범지역 경제 통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지역 경제 통합 체제를 구축하게 되면, 동아시아 금융 위기 때와는 달리 위기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한 공동 대응으로 위기를 피하거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p.79~8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