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71쪽 \| 663g \| 15322430mm
ISBN13	9788970905303
ISBN10	89709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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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뉴스는 무시하고 차트를 읽어라! 신문이 아니라 시장에서 정보를 얻어라 정보에 흔들리지 말고 일관성을 지켜라 기술적으로 접근하면 건강한 정보가 보인다 차트를 제대로 읽으려면 용어부터 익혀라 실전! 주간 차트 읽기-패턴과 거래량, MA를 확인하라 PART 2 한눈에 수백만 원의 수익을 예측한다 지금 주식이 어느 단계인지 살펴라 차트 읽기의 기본! 주식 주기의 4단계 1단계 기초지역/ 2단계 상승 국면/ 3단계 최정상 지역/ 4단계 쇠퇴국면 딱 들어맞는 차트 사례 연구 PART 3 가장 사기 좋은 때는 언제일까 잘 팔려면 잘 사야 한다 투자가의 길-돌파에서 사고 풀백에서 또 사라 트레이더의 길-두 번째 돌파 직전에 집중 매수하라 스트레스 받지 말고 차분히 살펴보고 결정하라 꼭 알아두어야 할 패턴 세 가지 주식이 싸졌다고 무조건 매입하면 안 된다 무엇을 사야 하나-성공률 높이는 3단계 선택 방식 실전 연습-진짜 시장 상황 제대로 파악하기 상승세를 탄 건강한 업종을 골라라 손대지 말아야 할 주식 알아보는 법 PART 4 고수익 보장하는 매수과정 따라잡기 저항이 적을수록 좋다 거래량은 늘수록 좋다 상대적인 힘은 절대적이다 중간 점검-매수할 때 꼭 챙겨보아야 할 사항 패턴 연구-잡으면 대박 터지는 차트 대형 두 가지 기초 지역은 넓을수록 더 좋다 TIP-스탠이 가르쳐주는 ‘하지 말아야 할 것’ 한 바구니에 담지 말고 바구니 수를 줄여라 PART 5 대박의 재구성 대어를 낚는 세 가지 조건 대어를 확인하는 세 가지 요건 PART 6 언제 팔아야 ‘잘’ 파는 것인가 결실을 거둘 때까지 차트를 믿고 기다려라 매도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 투자가의 길-분별 있게 팔아라 트레이더의 길-경쟁과 긴장을 즐겨라 주가 동향을 측정하는 ‘스윙의 법칙’ 잃을 줄 모르면 딸 수도 없다 PART 7 사고팔 때 집어내는 족집게 지표를 찾아라! 되도록 많은 지표를 참고하라 시장 분석에는 단계분석법이 최고 하락을 미리 경고해주는 상승-하락 추세선 최정상 지역을 찾으려면 시장 탄력지수를 구하라 간단히 효과적으로 고점과 저점 확인하기 국제 증시를 보면 국내 증시도 보인다 GM이 가는 대로 증시도 움직인다 주식이 과대평가되면 장기 전망은 어둡다 증시 흐름이 크게 바뀔 때는 군중과 다르게 움직여라 PART 8 펀드, 옵션, 선물 시장에서 성공하기 펀드 투자도 차트를 이용하라 단기 펀드 트레이닝에서는 MA선을 주시하라 펀드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면 수익이 커진다 옵션, 신나지만 위험한 게임 전 자산을 올인하지 말고 까다롭게 골라라 선물시장에 쉽게 도전하는 법 PART 9 총정리! 배운 것 새로 다지기 투자는 계획대로 차분하게 해 나가라 ‘실패일기를 쓰면 성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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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역 : 우승택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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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탠 웨인스타인 (Stan Weinstein)

미국 경제 전문가들이 인정한 최고의 차트분석가. 정확도 높은 50가지 이상의 시장 측정 지표를 직접 만들어냈으며, 1970년대 중반부터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차트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적중률 높은 주식투자 정보지 <테이프 읽기 전문가>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명성을 드높였다.
<월스트리트 저널> <배론즈> <뉴욕 타임스> <비즈니스 위크> <인베스터즈 데일리> 등 주요 경제 신문과 잡지의 증시 분석 칼럼니스트로도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CNN의 <머니라인>과 <야간 비스니스 리포트>, CNBC의 <머니토크>와 <마켓 랩>, <월스트리트 위크> 등 다수의 경제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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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최장기 스테디셀러 미국 최고의 차트분석가로 정평이 난 스탠 웨인스타인이 1988년 출간한 <Stan Weinstein's Secrets for Profiting in Bull and Bear Markets>를 삼성증권 우승택 PB가 현재의 한국 증시 상황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각주를 달아 번역한 책으로, 그만큼 오랜 검증과정을 거쳤기에 진가를 더한다. 특히 1980년대 미국증시 흐름은 현재 우리나라의 증시 움직임과 아주 유사해 독자들의 효용가치가 매우 높다. 여기에는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 시절의 구조조정을 끝내고 다우존스지수가 1000에서 3000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3000을 넘어 1만으로 올라가는 미국 증권시장의 역사가 담겨 있다. 이는 지금 우리나라의 증시 추세와 동일하다. 전 세계 애널리스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역자 우승택 PB는 “이 책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식투자의 바이블’, ‘애널리스트의 비서’로 불리는 책이며, 내가 아는 최고의 주식투자 고수들도 이 책 덕분에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다”며 “바닥시세에 주식을 사서 정점에서 파는, 누구나 꿈꾸는 그들의 투자방식은 이 책이 가르쳐준 철저한 차트 분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만일 1만원을 투자해 며칠 만에 100만원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상승세건, 하락세건 꾸준히 이익을 창출하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 또 해를 거듭할수록 좀더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이 지름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더 이상 뉴스나 소문에 기대지 마라, 모든 정보가 차트에 다 있다! 첫째, 차트를 알면 뉴스나 소문보다 먼저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한,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차트 분석만으로 뉴스나 소문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둘째, 차트를 알면 초보자도 손해보지 않는다 주식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금방 활용할 수 있도록 차트를 분석하는 법과 매수?매도 시점 잡는 법, 큰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을 가려내는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풀어준다. 셋째, 차트를 알면 장기 투자도, 단기 투자도 두렵지 않다 투자 기간이나 성향에 따라 장기 투자자와 단기 트레이더로 구분해 각각 어떤 식으로 투자해야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친절하게 소개했다. 넷째, 차트를 알면 펀드투자, 옵션, 선물거래까지 통한다 주식투자 외에도 펀드투자, 옵션, 선물거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언제 사고팔아야 손해보지 않고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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