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재테크, 30대에 끝내라!

재테크, 30대에 끝내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67g | 153*224*20mm
ISBN13 9788925513874
ISBN10 89255138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예경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 이십대 때 금융부에서 일하면서 재테크의 기본을 익힌 후 서른즈음에 증권부로 옮겨 주식투자의 묘미를 알았다. 정석 투자법으로는 내 집 마련 꿈도 못 꾼다고 믿고 있는 그녀는 남들이 모르는 틈새 재테크법을 찾기 위해 오늘도 여의도를 헤매고 있다. 저서로 ‘한국에서 저금리에 금융으로 돈 버는 100가지 방법'(이지북, 2004), 공저로 ’중산층 뛰어넘기'(매일경제신문사, 2006) ‘1000만원부터 시작하는 액수별 맞춤재테크'(이지북, 2004) ’한국에서 돈 버는 100가지 방법'(이지북, 2003) ‘금융IQ를 쑥쑥 높여주는 만화 경제교실'(매일경제신문사, 2003) 등이 있다.
저자 : 윤상환
매일경제신문 금융부 기자. 한때는 정치부에서 정책 분야를 취재하다가 지금은 금융부에서 ‘부자 기자'로 전공을 바꿨다. (정작 그는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 되는 정보를 찾아다닌다고 해서 ‘부자 기자'로 불린다. 마흔 즈음에 ’부자는 1%의 운과 99%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라는 말을 공감하고 있다. 공저로 `금융상식 완전정복' (더난출판, 2007), ‘중산층 뛰어넘기'(매일경제신문사,2006)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재테크 기본은 종자돈 만들기?
 
‘종자돈이 있어야 재테크할 수 있다. 그러니 젊었을 때 한푼 두푼 아껴서 빨리 종자돈을 만들어라.'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류의 조언은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것이다. 30대에 조그만 집한 채라도 장만해야 나중에 평수를 조금씩 늘려가며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맞는 얘기다.
요즘 50~60대들이 80~90년대 아파트 분양을 받으며 강남으로 입성해 자산을 늘려간 것도 대부분 이런 방식이 많았다. 종자돈이 튼튼히 받치고 있어야 주식투자도 할 수 있고 고위험 펀드에 베팅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는 30대에게 종자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다. 자산을 불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자기 자신에게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 p.4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