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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으로 확실하게 10억 만드는 중국주식투자

1,000만원으로 확실하게 10억 만드는 중국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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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354g | 153*224*20mm
ISBN13 9788991486270
ISBN10 899148627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하라 히로시 (大原 浩)
1960년, 시즈오카현 출생. 1984년에 도시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우에다단자에 입사해 도쿄, 오사카에서 주로 은행 간 단기자금 시장을 담당했다. 1989년에 크레디리요네 은행에 입사, 미래 중개부서에서 과장을 역임하고 주로 금융·채권 선물을 담당했다. 1994년에 오하라소켄을 설립해 금융·투자 컨설턴트로 독립했으며, 그후 중국 경제를 더욱 자세히 알기 위해 상하이에 사무소를 설립해 주식투자, 특히 중국주식 투자에 대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증권신보사의 고문을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은행의 종언』, 『복잡계 비즈니스』 등이 있다.
감역 : 이기용
중국 북경사범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2006년 7월부터 현재까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중국 담당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주로 중국 철강, 자동차, 조선, 화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 : 김현영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번역가 전문양성기간인 트랜스쿨에서 일본어 번역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중국산업, 시장, 제휴 가이드』, 『도요타 생산방식』, 『현장경영』, 『잠자는 유전자를 깨워라』, 『오래 살고 싶으면 감기에 걸려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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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에 비해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 텐데, 사실 중국에서는 사회주의 시절부터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일을 해온 탓에 생각만큼 각박하지는 않다.
상하이의 비싼 물가를 맞벌이로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은 부수입도 상당하다.한 통계에 따르면 도시주민의 수입은 절반이 급여에서 오는 돈이고, 남은 절반은 부수입이라고 한다. 부수입이란 뇌물, 각종 아르바이트, 기타 잡다한 수입을 일컫는데, 그런 면에서 상하이 사람들의 품은 꽤 따뜻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중국은 오늘날의 일본과 ‘빛과 그림자’의 관계에 놓여 있다. 값싼 노동력을 무기로 세계 유수의 부자 나라가 되었으나 그 성장이 멈춘 순간 우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일본. 그 일본을 교훈 삼아 앞으로 성장해나갈 중국-투자대상으로서 과연 어느 쪽이 더 매력적이겠는가.

앞으로 10년에서 15년 동안 미국 경제는 안정 성장 혹은 저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비해 중국은 1~3회의 심각한 경기후퇴를 경험한다고 해도 장기적으로는 고도성장을 이어갈 것이 확실하다. 즉, 2020년경까지 중국은 틀림없이 세계 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다.

중국의 주식시장에는 투자가에게 투자위험이 큰 중목을 알려 주위를 환기시키는 ‘ST(Special Treatment: 특별처리)제도’가 있다. 이 제도는 중국 본토시장인 상하이와 선전에만 있는 제도로, 홍콩시장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연해지방과 내륙지방의 문화적, 경제적 격차는 중국 전체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즉, 상하이 만국박람회가 끝난 뒤 중국 연해지방은 일시적인 경기 침체를 겪을 테고, 이때 내륙지방은 본격적인 성장가도를 달릴 것이다. 그리고 내륙지방의 영향을 받아 연해지방을 포함한 중국 전체가 2030년경까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한다. 이것이 바로 중국 경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제1장 폭발하는 중국 경제
이 책이 억만장자가 되는 데 필요한 지침서라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 중국은 일본의 고도 성장기에 해당한다. 더불어 수많은 인구 속에서 쏟아지는 값싼 노동력으로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중국의 ‘노동 수명’은 상상 이상으로 짧다. 통조림 공장의 직원은 25세, 철도 분야의 직원은 30세가 절정일 정도로 짧지만 단기간 내에 더 많은 효용성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들의 강인한 노동력은 끊임없이 회전될 것이다.

제2장 중국주식 투자의 기초지식
중국주식을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적인 지식부터 중국의 주식시장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중국시장의 역사는 짧지만 아직 전체 시장이 다 완성되지도 않았기에 투자 가치가 상당하다. 또한 같은 중국시장이라도 안전하게 자산을 늘리려면 상하이나 선전시장을 피해 홍콩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중국주식에 투자할 때는 투자 자금의 두 배 불리기를 최저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귀띔해주고 있다.

제3장 1,000만 원이 10억 원으로 늘어나는 확실한 종목!
실제로 중국주식을 매매할 때 필요한 노하우와 구체적인 투자종목을 알아보고 있다. 중국주식은 세계 어느 시장보다도 ‘회복(하락후의 상승)이 빠르다. 그 어떤 시장보다도 빠른 상승세로 전환할 때, 그때가 바로 주식을 살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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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3억 명, 지난 28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 9.7%, 골드만삭스 예측 세계경제대국 1위.
중국 산둥성이 인천 바로 넘어 45분 거리에 있고, 수도 베이징이 1시간 30분 거리다. 그곳에 가면 말만 우리와 다를 뿐 한자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우리와 비슷한 생김새의 사람들이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비록 우리와 다른 사회주의를 지향하지만, 실제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부富를 중시하고 존중하는 시장경제를 일구고 있다. 투자의 신대륙 중국, 2050년이면 세계 최대 시장이 될 그들이 우리의 바로 곁에 있음은 우리에게는 커다란 복이다. 그러나 그 복을 진정 우리 것으로 만들고 향유할 것인지, 아니면 서구에 다 빼앗길 것인지는 우리들의 혜안과 신속한 결단에 달려있다. 더 이상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
- 한국투자증권 중화시장분석팀장 오재열

중국은 현재 고도성장기에 접어들었다. 과거 자신들의 틀 안에서 움직이던 중국이 이제는 세계를 중심으로 세력을 뻗어나가고 있다. 그런 중국의 경제 성장을 우리가 공유할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 축복이라 하겠다. 이 책을 통해 중국주식을 매매할 때 필요한 노하우와 구체적인 투자 종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유화증권 이사 권기동

중국증시는 아직 호재가 널려있어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게 국제투자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008 베이징올림픽이 다가오면서 투자심리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이 책을 통해 투자자들이 중국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대우증권 지점장 황교목

이 책은 저자의 투자 경험을 토대로 주식투자 시에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준다. 아울러 저자의 경험이 묻어나는 칼럼은 재미와 함께 중국인들의 습성을 알 수 있다.
- SK증권 팀장 김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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