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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요법으로 암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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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53*224*20mm
ISBN13 9788972091981
ISBN10 897209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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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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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야스나가 도오루 (安永徹)
의료저널리스트. 1962년 치바현에서 출생했다. 1985년에 대학 졸업 후, 의료 관련 잡지 기사를 거쳐 현재 프리라이터로서 건강·의료·생활과 관련된 취재와 집필 활동올 하고 있다.
저자 : 케이 세이헤이 (景 世兵)
1960년 중국 출생. 신장대학 화학계 졸업 후, 신장의학원의 강사 역임. 1986년 치바 공업대학 객원 연구원. 1993년 치바 공업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 경구 흡착제로서의 키틴·키토산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공학 박사 학위 취득. 같은 해 치바 공업대학 연구원이 됨. 현재 일본 생물 화학 주식회사 고문. 일본 키틴·키토산학회 회원. 키토산 연구 논문으로 1993년 제1회 신장 청년 과학기술연회 우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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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틴·키토산(Chitin Chitosann)이란 무엇인가
키틴이란 물질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의 브라코노(Henri Braconnot, 프랑스의 화학자. 아교로부터는 글리신을, 고기와 양모로부터는 로이신을 분리시켰다. 또 콩과 식물의 종자에서 가용성 단백질을 발견하였으며, 솜화약을 발명하였다-역주)란 식물학자이다. 1811년에 브라코노는 이것을 ‘판진(Fungine)’이라고 불렀으나 그로부터 20년 뒤에 갑충의 딱딱한 표피에서 똑같은 물질을 추출해낸 오디에(Antoine Odier)에 의해 ‘키틴’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다.
그러면 왜 이름을 바꾼 것일까. 키틴이란 물질이 생물의 체내에서 무슨 작용을 하는지가 밝혀졌기 때문이다. ‘키틴’은 그리스어로 감싼 것’, ‘봉투’, ‘갑옷’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물질이 곤충의 몸이나 세포의 내용물을 보호하는 기능을 보고 오디에는 ‘키틴’이라고 개명한 것이다.
키틴은 아세틸글루코사민이란 당류가 몇 백만 개나 되는 쇠고리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는 물질로, 이런 물질의 상태를 고분자(Polymer)라고 한다. 당류를 연결하는 키틴의 쇠고리 모양은 화학적으로 아주 안정되어 있으며 물이나 산에 절대 용해되지 않는다. 이런 강력한 섬유 물질이 생물의 내용물을 완벽하게 보호하여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키토산이란 키틴에서 아세틸기가 빠진 것으로 이로 인해 산에는 용해된다. 어떤 물질에도 녹지 않는 키틴은 인간이 아무리 애를 써도 먹어서 흡수할 수 없다. 하지만 산에 녹는 키토산으로 변하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소재가 된다. 단 키토산도 기본적으로는 물에는 절대 녹지 않는 물질이다.
키토산도 자연계에서 전혀 생성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키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다. 따라서 현재, 건강식품으로 활용되는 키토산은 키틴에 인공적으로 알칼리 처리를 해서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처리로 모든 키틴이 키토산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 키토산이 된 물질만을 추출해 내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키토산을 80% 이상 함유한 것을 ‘키틴·키토산’이라고 하는 것이다.
정리하면 키틴과 키토신은 전혀 다른 물질로 키틴·키토산이란 ‘키틴을 20% 정도 함유한 키토산’이란 의미인 셈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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