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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습관으로 키우는 성격 실패를 습관으로 키우는 성격

성공을 습관으로 키우는 성격 실패를 습관으로 키우는 성격

루이크 A. 타타글리아 저 / 김명렬 역 | 리빙북스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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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727057
ISBN10 898972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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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루이스 A. 타타글리아 (Louis A. Tartaglia)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박사.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찾아내어 사회에 공헌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캘커타에서 마더 테레사 수녀와 함께 정신병 치료와 의료 봉사를 했다.
역자 : 김명렬
한때 연극에 빠져 있기도 했으나, 10여 년 전부터 다양한 장르의 해외문학 기획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비단 커튼』『오늘은 기쁨 내일은 사랑』『악어의 심판』『이름 없는 얼굴』『칭찬 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버드나무 숲에 부는 바람』외 4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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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로 가득 찬 배우자는 가끔 자신의 파트너를 악당으로 몰려고 노력한다. 일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을 때리는 것보다는, 불쾌하고 사악한 나쁜 사람을 때리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폭발하는 분노라는 결함을 가진 사람은 당신을 악당으로 내몰려고 몹시 노력한다. 때리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다. 그들이 맺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정당화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들의 행동을 소개한다.

먼저 자신의 파트너에게서 성격 결함을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노력은 내가 '한 쌍의 다른 반 쪽' 이라는 것을 찾아내는 것으로 종결된다. 부부는 가끔 하나로 쌍을 이루는 결함을 소유한다.

예를 들어, 폭발하는 분노라는 결함은 피해자 증세 결함 혹은 부적격자 결함과 쌍을 이룬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 결함의 상징을 계속 찾아보면서도, 만약 파트너에게 그런 결함이 없다면 격렬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리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사람의 분노는 상대방의 결함의 방아쇠를 당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분노를 집중시킬 목표를 가지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악당으로 몰아세운다. 하지만 그러한 태도는 일종의 병이다. 그리고 그것은 일종의 불장난이다. 결국에는 그들 자신이 화상을 입고 만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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