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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안티조선

노무현과 안티조선

: 김동민의 언론시평

김동민 저 | 시와사회 | 2002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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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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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190818
ISBN10 8977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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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민
고려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한양대.서강대 강사를 거쳐, 2002년 현재 한일장신대 부교수로 있다. 조선일보 반대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 및 정책위원, 전북민언련 공동대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지은책으로는 『한국언론의 정치경제학』(공저), 『언론법제의 이론과 현실』(편저), 『언론학원론』(공저),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공저), 『왜? 조선일보인가』(공저)가 있고, 옮긴책으로는 『자본주의 TV의 이데올로기』(역서), 『언론민주화의 논리』(편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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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92년과 97년에 이어 이번 대선에서도 공정보도는 팽개치고 이회창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언론행위가 아닌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경선에도 개입하여 노무현 돌풍을 잠재우고 이회창을 다시 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공정한 경쟁과 공정한 보도에 의해 가려져야 한다. 금년 선거는 언론, 특히 조선 중앙 동아의 불공정 편파보도로부터 유권자를 얼마나 보호할 수 있느냐의 여부로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 p.55
나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936년 이후 스스로 문을 닫았어야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 했으면 해방 후 민족의 사랑을 받으며 화려하게 부활했을 것이다. 그리 하지 못하고 민족을 배신하고 일제에 충성을 바쳤던 죄는 그 어떤 궤변으로도 덮지 못한다. 게다가 이렇게 진실을 은폐하며 끝까지 독자를 속이려든다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 p.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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