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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산은 재치로 큰 산은 배짱으로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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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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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40g | 188*254*20mm
ISBN13 9788991055612
ISBN10 89910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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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차해
의학박사이자 현 최차혜병원 원장. 고려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수련의를 거친 뒤, 당시 여의사로는 드물게 곧 바로 개원의의 길을 택했다. 1967년 화양동에 산부인과를 연 이래 줄곧 그 자리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산부인과 의사로 활약 중. 40년간 8만여 명의 아기를 받아낸 우리나라 산부인과 역사의 산증인으로 일흔을 넘긴 지금까지도 직접 산모를 돌보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 김유정
칼럼리스트이며 용인 송담대 외래교수. 최차해 원장은 개원 당시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는데, 그중 한 아기가 바로 김유정 씨다. 병원과 거의 탄생을 함께한 그녀는 오랜 시간 어머니를 지켜본 것을 토대로 이 책을 기획하고 공동 집필하였다. 여러 여성지와 남성지에 남녀 관계와 성에 관한 독특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 『악녀는 남자를 쇼핑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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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 얽힌 사연'이며 '죽은 아기를 낳을 수밖에 없었던 산모 얘기' 등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콧잔등이 시큰해지다가 마침내는 울컥 하고 무언가 뜨거운 게 목을 넘어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의사이기에 앞서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여자로서 산모들의 사연에까지 귀 기울였던 최차해 원장이 들려주는 이야기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박양실, 전 보건사회부 장관

한 곳에서 40년 동안 산부인과를 운영했다는 것은 같은 시간 동안 내과나 외과를 운영한 것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 지역의 아기들과 인연을 맺기 때문이다. 최차해 원장은 그동안 8만여 명의 아기를 받았다고 하니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작은 도시를 이룰 만한 숫자가 아닌가. 그러니 그녀의 손을 거쳐 간 사연 또한 가히 한 도시가 품고 있을 만한 양이 되지 않겠는가.
-이세기, 전 국토통일원 장관

최차해는 뜨거운 열정을 지닌 사람이다. 의사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줄 때는 물론, 글쓰기, 그림, 서예, 사진, 음악 등을 통해서도 지치지 않는 그녀의 열정은 묻어난다. 40년 동안 한 자리에서 병원을 운영해온 인고와 열정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
-도동환, 민족문화영상협회 회장

외길 인생을 걸어온 사람만이 겪을 수 있고 해낼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한 이 이야기책에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엿보게 된다. 그녀의 인생을 내가 연기한다면 어떻게 표현해낼 수 있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본다. 연기자로서 욕심나는 캐릭터를 가진 사람이다. 그녀야말로 여자의 인생도 세월이 흐를수록 빛이 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정혜선, 연기자

최차해 박사는 젊은이 못지않게 앞서가는 가치관과 남자 못지않은 배포를 지는 진정한 여장부이다. 그 여장부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따뜻한 인간미를 지녔다는 점이다. 그녀만의 배포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들이 책으로 엮인다니 더없이 반갑다.
-문상주,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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