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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가볼만 한 터키 & 불가리아

꼭 한번 가볼만 한 터키 & 불가리아

: 30대 두 방송작가가 만난 자유와 열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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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5g | 152*205mm
ISBN13 9791195465262
ISBN10 119546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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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가희
시사, 문화 예술, 영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을 집필했고 대화의 영역 또한 넓어 누구와 함께라도 이야기를 주도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방송작가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하면서 틈틈이 유럽, 동남아, 일본 등 안가본데가 거의 없는 여행 마니아. 타고난 똑쟁이라 마그네틱을 하나 사도 대충 고르는 법 없이 주변 가게를 한번 다 둘러본 후에야 결정을 한다. 이번 여행 역시 비행비표 구매에서 루트를 짜고 숙소를 결정하는 일까지 그녀의 준비성이 빛을 발했다.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즉흥적인 모험도 즐기는 편. 카이는 이번 첫 여행기로 또 다시 떠날 핑계를 만드는 중이다. EBS 시네마 천국, SBS 컬처클럽 등 다수 집필
저자 : 박민아
시나리오 작가를 꿈꿨으나 어쩌다 방송작가에 입문했고, 본의 아니게 10년 동안 업으로 삼고 있다.
언젠가 내 영화를 만들 것이라며 인생을 즉흥 영화처럼 사는 몽상가다. 모험심 강한 사고뭉치로, 때로 황당한 사고를 쳐서 뒷수습을 해줘야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상한 매력을 갖고 있다.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속마음은 야리야리한 천상여자다.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불호가 강해 잘생긴 남자랑만 오랜 대화를 나누는 특성이 있다. 난생처음 한 여행에서 자신이 타고난 여행가임을 깨달은 그녀는 다음 행선지에서는 기필코 비포선셋을 찍으리라는 확실한 목표를 세워 놓았다.
EBS시네마 천국, SBS접속 무비월드, 컬처클럽 등 다수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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