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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집부 | 레바캉스 | 2007년 11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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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57쪽 | 870g | 122*240*35mm
ISBN13 9788991025226
ISBN10 89910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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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바캉스 가이드 북의 <프랑스> 편

문화와 예술 그 이상을 가진 나라, 프랑스를 찾아서
"프랑스의 오트 쿠튀르(고급 기성복)는 화장품과 함께 세계 제1위의 매출과 명성을 갖고 있고, 포도주를 포함한 프랑스 요리 역시 엄청난 수익을 내는 산업 분야이다. 음식점 평가 등급이 떨어졌다고 자살한 레스토랑 주인과, 숨을 거둔 빵집 주인에게 조화를 바치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은 프랑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프랑스는 예술의 나라다. 프랑스에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예술가는 프랑스로 모여들었고, 파리의 분위기에 몸을 적셨다. 반 고흐는 네덜란드 인이었고, 피카소는 스페인 사람이다. 그들이 빠져들었던 프랑스의 예술적 분위기는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이브 생 로랑, 피에르 가르뎅을 만들어 낸 토양이기도 하다."

지중해, 대서양, 북해를 끼고 있고 대평원과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을 거느린
유럽에서 가장 넓은 나라, 프랑스,
십만 개가 넘는 고성, 365 가지의 치즈와 수천 종류의 포도주를 자랑하는
관광과 요리의 나라, 프랑스
루브르와 베르사유, 샤넬과 루이 뷔통의 나라,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많이 노는 나라,

프랑스를 만난다.
레 바캉스 가이드 북 컬렉션의 <프랑스>편을 손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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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세계여행 온라인 시대, 레 바캉스 등장으로 새로운 파장 예고
획일적인 여행코스에서 벗어난 관광지에 대해서도 상세지도와 함께 새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 박물관의 경우 작품에 대한 주요 설명과 전시 위치까지 곁들일 정도
- MBC 뉴스데스크

트렁크족을 위한 섬세한 가이드 제공
가이드식 겉핥기가 아니라 해당 도시의 깊은 속살을 제공하는 것이 레 바캉스의 특징
-문화일보

세계 각지의 여행, 문화, 예술 정보를 담은 월드와이드 시티가이드
어린 학생들이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을 붙인 사이버 박물관과 미술관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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