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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알고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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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리흐 알트슐러 저 / 한국 TRIZ연구회 역 | 현실과미래(현실과미래사)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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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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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5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017470
ISBN10 898801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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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겐리흐 알트슐러
트리즈의 아버지인 겐리흐 알트슐러 박사는 1926년 구 소련의 타슈켄트에서 태어났다. 14세에 처음으로 특허를 획득한 그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벌써 트리즈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해군에 복무하면서, 수천 건의 특허를 검토했던 그는 수많은 발명 속에는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1948년 스탈린의 과학 교육 정책, 특히 창의력 교육정책을 비판한 그는 그 대가로 25년형의 유죄선고를 받는다.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그는 마침내 그의 창의성 이론을 완성하게 된다. 스탈린이 죽은 후 석방된 알트슐러는 지하에서 트리즈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다. 트리즈가 소련의 국가 비밀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1974년부터 트리즈 학교가 러시아 전역에 설립되기 시작했으며, 1989년에는 러시아 트리즈 협회가 결성되어 알트슐러 박사를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소련 몰락 이후 서구에도 알려지기 시작한 트리즈는 과학 기술 창의력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획기적인 이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 한국 TRIZ 연구회
한국 TRIZ 연구회는 TRIZ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TRIZ 이론과 이 이론의 창시자인 알트슐러의 철학에 대해서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하고 국내에 TRIZ를 정착시킬 목적으로 1999년 6월 12일 설립되었다. 한국 TRIZ 연구회는 정기적인 세미나와 공개 강좌 등을 통해 TRIZ에 대한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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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질문이다. 과학자와 발명가들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환상에 빠져 있었다. 때때로, 새로운 탐구는 전통적인 과학과 기술이 쳇바퀴 돌 듯 하고 있는 영역에서만 이루어진다. '위대한 극점 통과' 뒤에도 잠시 똑같은 논쟁이 있었다. '북극에 감으로써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그곳은 불모지일 뿐이다.' 물론 그곳은 쓸모없는 얼음만 있는 불모지이다. 그러나, 대단히 많은 과학 연구와 거의 모든 기술이 어떤 식이로든 '위대한 극점 통과'에 관련 되어 있다. 이렇게 '가치 없다'고 여겨졌던 여러 발견과 발명들이 나중에는 일반적인 기술 분야에서 쓰이게 되었다.
--- 알트슐러와의 짧은 인터뷰 중에서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질문이다. 과학자와 발명가들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환상에 빠져 있었다. 때때로, 새로운 탐구는 전통적인 과학과 기술이 쳇바퀴 돌 듯 하고 있는 영역에서만 이루어진다. '위대한 극점 통과' 뒤에도 잠시 똑같은 논쟁이 있었다. '북극에 감으로써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그곳은 불모지일 뿐이다.' 물론 그곳은 쓸모없는 얼음만 있는 불모지이다. 그러나, 대단히 많은 과학 연구와 거의 모든 기술이 어떤 식이로든 '위대한 극점 통과'에 관련 되어 있다. 이렇게 '가치 없다'고 여겨졌던 여러 발견과 발명들이 나중에는 일반적인 기술 분야에서 쓰이게 되었다.
--- 알트슐러와의 짧은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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