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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 개정판 ]
리뷰 총점7.8 리뷰 17건 | 판매지수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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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280g | 152*210*22mm
ISBN13 9788952776235
ISBN10 89527762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00만 부모가 선택한 자녀 교육의 바이블!
교육·심리·의학 전문가가 극찬한 기적의 육아서

이번 개정판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 육아 환경을 반영해 아동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문제 행동 43가지에 대한 즉각적이고도 효과적인 솔루션부터, 타인의 도움 없이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회 문제를 꼬집으며 할머니·육아 도우미·어린이집 교사 등으로 이루어진 ‘육아팀’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까지, 현대 부모들이 겪는 육아 문제가 총괄적으로 담겨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1부 당신이 알아야 할 훈육의 기본 원칙
1장 훈육의 주체는 다름 아닌 ‘부모’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 간의 문제 해결법

2장 육아의 기본은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쌓는 것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양육의 기본 원칙

3장 소리치고 때리는 훈육법의 위험성
체벌이 아이의 두뇌·정서·건강에 미치는 영향

4장 소리치지 않는 육아를 위한 기본 기술
우리가 권하는 훈육의 기초

2부 어른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는 육아
5장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아이의 문제 행동 43가지에 대한 해결법

아이가 공격적 성향을 보여 걱정이에요
아이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싶어요
씻기거나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아이가 악을 써요
아이가 좀처럼 잘 생각을 안 해요
유아용 카시트에 앉히기만 하면 아이가 자지러져요
아이가 차에만 타면 법석을 떨어요
변화를 지나치게 두려워해요
아이가 아무 데나 기어올라 걱정이에요
아이가 엄마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아요
아이가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급한 상황에서도 아이가 늑장을 부려요
물건을 손에 쥐여주기만 하면 전부 망가뜨려요
아이가 온 집 안을 헤집고 다녀요
아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는데 어떻게 설득하죠?
잠투정이 심한 아이, 어떻게 하죠?
사람들을 공격하는 놀이를 좋아해요
우리 아이가 과잉행동장애인 것 같아요
어른의 지시를 못 들은 척하는데 어떻게 하죠?
뭐든 ‘지금 당장’ 해달라며 졸라요
어른이 하는 일에 자꾸 훼방을 놓아요
형제를 지나치게 질투해요
아이가 거짓말을 배웠어요
아이 입이 너무 짧아 걱정이에요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쳐요
방을 어지르기만 하고 치우지 않아요
아이가 소란스러워서 함께 외출하기가 꺼려져요
아이가 당최 말을 듣지 않아요
식탐이 많아 걱정이에요
무슨 말을 해도 싫다고만 대답해요
아이와 비행기에 탈 일이 걱정이에요
무조건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요
무슨 물건이든 다 자기 거라고 우겨요
수줍음 많은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지 않아 걱정이에요
아이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막 가져와요
아이가 낯선 사람을 따라가요
아이가 무례한 말대꾸를 해요
툭하면 떼를 써서 걱정이에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고 싶어요
아이가 배변 훈련을 어려워해요
자꾸만 텔레비전을 보여달라고 졸라요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제멋대로 돌아다녀요
똑바로 말하지 않고 계속 칭얼거려요

부록 Ⅰ. 아동의 발달 지표
부록 Ⅱ. 아이의 안전을 위해 점검해야 할 것들
부록 Ⅲ. 내 아이가 과잉행동장애일까?
부록 Ⅳ. 유년기의 학대 경험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를 들어 아이가 집에 있을 때와 어린이집에 있을 때의 식사 규칙은 서로 다르기 십상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집이나 다른 어른들의 집에 가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할머니 댁을 방문했을 경우, 평소 아이를 재우는 시간보다 할머니가 아이를 더 늦게 재우고 싶어 한다면 부모는 어떻게 반응하는 편이 좋을까? 이때에는 무엇보다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이렇게 타일러보는 것도 좋다.
‘우리 집과 할머니 집에서의 식사 규칙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아이가 이해했겠지. 그러면 됐어.’
아이들은 환경에 따라 규칙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에 따를 줄도 안다. 실제로 집에서의 규칙과 학교에서의 규칙은 대체로 다른 편인데 아이들은 두 규칙 모두를 이해하고 따르지 않는가?
어쨌든 부모는 육아에서만큼은 자신이 최종 결정권자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당신이 엄마나 아빠라면 집에서의 규칙과 할머니 집, 어린이집 등에서의 규칙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따져본 후 팀원들과 논의해 어떤 규칙을 따를지 결정하자. --- p.23

셋. 씻기거나 기저귀를 갈기 전에 미리 아이에게 예고한다
예를 들어 아이를 목욕시킬 때, 아이는 방금까지 놀이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목욕 시간으로 바뀌었다고 느낄 수 있다. 아이가 상황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미리 예고해주자.
“시계가 울리면 목욕하자.”
“이 책 다 읽으면 목욕하자.” --- p.101

셋. 변화를 받아들이기에 좋은 목표를 세운다
아이들은 변화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그 변화에 대비할 시간이 충분하다면 자신이 삶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게 된다. 따라서 아이가 변화를 받아들이기에 좋은 목표를 사전에 세워주어 변화를 즐기도록 도와주자. 이를테면 이런 식으로 말해준다.
“내일은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동물원에 갈 거야. 아주 재미있겠지? 동물원에서 재미있게 노는 걸 목표로 세워보자.”
그런 다음 중간중간 아이에게 그 목표를 말해보게 한다.
“우리가 동물원에 가는 목표가 뭐라고?”
“재미있게 노는 거요.”
“맞아. 우리는 재미있게 놀려고 동물원에는 가는 거야.” --- p.132-133

둘. 아이에게 뭘 먹을지 고르게 해준다
당신의 감독하에 간식이나 점심 메뉴를 아이에게 고르게 해준다. 자기가 먹을 음식에 대해 어느 정도 통제감을 느끼면 아이는 음식을 더 즐겁게 먹는다. 한 번에 두 가지 음식만 제시해서 아이가 의사 결정에 버거움을 느끼지 않게 해주고 아이가 음식을 고르고 나면 칭찬해준다.
“오렌지를 골랐네. 잘했어. 오렌지는 정말 맛있는 간식이야.” --- p.259

다섯. 아이와 공상 놀이를 한다
아이가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도록 돕기 위해서 아이가 이야기를 지어내서 말할 시간을 따로 만들어준다. 그런 다음 아이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말하게 하는 ‘진실의 시간’을 만들어 대조해준다. 아이가 뻔히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거든 이렇게 말해준다.
“방금 보람이가 말한 건 재미있는 상상 속 이야기야. 이번에는 정말로 있었던 이야기를 해봐.” --- p.251

하나. 아이가 한 번에 몇 개의 지시를 따를 수 있는지 파악한다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가 한 번에 따를 수 있는 지시의 개수는 한정되어 있다. 아이의 한계를 알아보기 위해 처음에는 간단하게 하나의 지시를 주고 두 개, 세 개로 점차 늘려나간다. 예를 들어 세 가지를 한 번에 지시할 때는 이렇게 말한다.
“책 집어서 탁자에 올려놓고 엄마 옆에 앉아줄래?”
세 개의 지시를 순서대로 빠짐없이 따를 경우 아이가 지시를 세 개까지는 기억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면 된다. 아이의 한계를 확인한 다음 더 복잡한 지시를 내릴 때는 아이의 나이에 어울리는 지시인지를 생각해보고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더 자랄 때까지 기다려준다. --- p.287

넷. 모든 아이와 단둘만의 시간을 가져준다
돌봐줄 아이가 여섯 명이나 되더라도 모든 아이와 단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둘이 같이 목욕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마트를 다녀오는 식이 좋다). 이렇게 하면 모든 아이에게 당신의 관심을 골고루 쏟아줄 수 있으며, 집에서 다 같이 붙어 지내며 왁자지껄 떠드는 와중에는 드러나지 않는 문제점을 놓치지 않고 헤아릴 수 있다. 쌍둥이 형제나 비슷한 또래의 형제가 있을 경우에는 아이별로 자랑거리 게시판을 만들어준다. 각자의 특별 공간에 창작품을 전시해주면서 모든 아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 p.33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자녀 교육 분야 30년 연속 베스트셀러의 귀환!
엄마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는 바른 훈육의 모든 것

“당장 이쪽으로 와서 밥 못 먹니!”
육아에 시달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소리를 지를 때가 있다.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 ‘내가 왜 그랬지’라는 자책과 함께 눈물이 핑 돌지만 아이가 다른 형제를 괴롭힐 때마다, 가게에서 물건을 함부로 들고 올 때마다, 하루 세 번 숟가락을 들고 아이를 쫓아다닐 때마다 어떻게 야단치지 않고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아줄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처럼 육아 쳇바퀴에서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도 부모도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한다.

그런데 여기, 파랗게 멍든 부모 가슴과 빨갛게 부은 아이의 눈두덩을 치유해줄 전설의 훈육서가 국내에 재상륙했다.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원제 Discipline with Love & Limits)은 2002년 발간 즉시 국내 자녀 교육 시장을 휩쓴 육아서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의 개정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제리 와이코프(아동심리학자)와 바버라 유넬(교육가)은 미국 자녀 교육 분야의 거장으로, 소리치고 때리는 훈육의 위험성을 설파하며 훈육이라는 명목하에 엄마와 아이가 상처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동심리학자와 교육가로서 각자의 전문 지식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사회과학자, 신경학자, 소아과 의사 등 아이를 대하는 각계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얻어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1984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녀 교육 분야의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또, 가정은 물론 학교·병원·상담 센터 등 어린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비치해야 할 필독서로 꼽혔으며, 현재 활동하는 수많은 아동심리학자·교육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며 자녀 교육 분야의 정상을 지켜온 이 책은 수많은 부모와 아이를 변화시키며 ‘자녀 교육서의 바이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엄마를 소리치게 하는 아이의 문제 행동 43가지에 대한 즉각적 솔루션!
당신의 아이도 오늘 당장 바뀔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때리고 소리치는 훈육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안 좋다는 것은 막연하게나마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아이가 고집을 부리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고는 싶지만 시간도, 비용도 문제라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란 꿈같은 이야기다.
제리 와이코프와 바버라 유넬은 육아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 없는 각 가정의 상황을 헤아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보다 훨씬 자세하고 실용적인 훈육의 how to를 이 책에 담았다. 빨리 준비하라는 말을 아이가 무시할 때, 밥을 먹지 않으려 할 때, 이유도 없이 징징거릴 때, 친구들과 물건을 두고 다툴 때, 잠을 자기 싫어 꾀를 부릴 때 등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보이는 문제 행동 43가지를 선별해 여타 육아서에서 이야기하는 탁상공론적 조언은 철저히 배제하고 각각의 행동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즉각적이고도 근본적인 해결법만을 엄선했다.

또, 그 외에도 한 부모 가정에서 아이를 키울 때는 육아 파트너와 어떻게 의논해야 하며, 평소 아이를 재우는 시간보다 할머니가 아이를 더 늦게 재우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 사소한 문제 같지만 막상 육아를 도와주는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합리적 해결법을 제시한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치고 또 고쳐 그 효과가 검증된 현실적이고 또 혁신적인 비법들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손석한 이사와 [베스트베이비] 한보미 편집장 역시 이 비법들의 실용성과 구체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책을 비치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기를 권한다.

소리치고 때리는 훈육이 때로는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모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리 와이코프와 바버라 유넬은 때리고 소리치는 훈육법은 손잡이가 없는 검과 같아 아이는 물론 부모에게도 상처를 주며, 아동의 문제 행동을 근본적으로 바로잡아주지 못하므로 문제 상황이 끊임없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처럼 소리치고 화내는 훈육법은 당장은 효과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반면, 의도치 않게 아이에게 소리를 질러 좌절에 빠져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는 말자. 지금 당신에게는 아이를 훈육하는 지혜가 필요할 뿐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도 모르게 자녀에게 소리를 지르고 뒤돌아 아픈 가슴을 부여잡은 적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은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으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으므로 어느 집에나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을 보며 이제부터라도 육아의 행복을 느끼기 바란다.
손석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 의학박사)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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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아*이 | 2019.01.07 | 추천9 | 댓글0 리뷰제목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출판물들, 특히나 여러 육아서들 중에서 타이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것은 알지만 이번 육아서 만큼이나 제목이 다한것은 없었지않나 싶다..'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이라는 한줄이 너무 강렬하여 본문은 열어보지 않고 구매했던 책인데, 그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나 허술하고 두리뭉실했다.  기존 다른 부모교육서;
리뷰제목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출판물들, 특히나 여러 육아서들 중에서 타이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것은 알지만 이번 육아서 만큼이나 제목이 다한것은 없었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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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이라는 한줄이 너무 강렬하여 본문은 열어보지 않고 구매했던 책인데, 그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나 허술하고 두리뭉실했다. 

기존 다른 부모교육서를 본적이 없는 엄마들이라면 좀더 집중할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다 .

모든 사례에 [ 이러이러한 여러 경우- 혼내거나 벌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아이는 엄마눈을 피해 몰래 무엇인가를 하는 스킬을 기르게 될것입니다.] 라고 경고하고 있다. 물론 그말이 틀리다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답을 듣자고 육아중 바쁜시간을 쪼개가며 육아서를 읽는 엄마에겐 허무함만 안겨주는듯 하다.

.

아이를 훈육할때의 핵심은,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고 아이 스스로 결정을 내린 뒤 문제를 해결하고 실수를 실패가 아닌 도전으로 여기고 적절한 행동과 그렇지 못한 행동을 구별하도록 가르치는것이다.

이 핵심을 전달하고자, 책에서는 부모란 모름지기 항상 마음에 평정심을 유지하고 흔들림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라도 아이를 벌하거나 때리지 않도록 당부를 한다. 궁극적 목적이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들어 상황대처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것이 아니라 만약 [때리거나 벌하지 말라] 라는 한마디를 각인시키고자 한것이라면 작가는 성공했다. 하지만 이미 현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책에서 처럼 부모가 한두마디 조근조근 설명하면 아이가 잘 ~ 알아듣고 다음부터 그버릇이 싹 고쳐지며 그리하여 블라블라블라 행복해졌답니다~ 라는 글들이 어디까지 와닿고 얼마만큼 깨달아지며 어느정도 도움이 될까...?? 오히려 자괴감만 들것같다.

( 내아이는 왜이렇게 못알아듣지? 듣고도 왜 안고치지? 하고 더 복장이 터지지 않으면 다행이다. )

.

다른 육아서에도 거론되지만 본 책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구절이 있다면 바로 ..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며 개개인의 고유 기질을 인정해야하는것, 그리고 아이는 어른의 공감이 필요한 존재라는점이다. 부모에게, 심각한 상황에 아이와 같이 흥분하지 않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평정심을 되찾길 바란다 식의 막연한 마무리는 수박을 겉만핥아보는것과 같다 라고밖에는... 표현할 방법이없다.

그리고 작가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정서와 잘 들어맞지 않았던것 또한 안타까운 부분중 하나라 할수있겠다.

.

나역시도 애들 케어해가며 일하며 바쁜시간 쪼개어 하는 독서인데.. 이렇게 마무리를 짓고 할말없는 리뷰를 작성할때면.... 참으로 개탄스럽다.

 

댓글 0 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9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밍* | 2018.10.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슨 정신으로 9월이 지나갔는가 - 아기가 돌이 지나고나니 훈육법에 자연스레 관심이 간다. 돌 지나면 낮잠을 길게 한번 잔다는데 울집 아기는 쪼개서 잔다. 아마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가 아닌가 추측해본다. 밤잠은 8시에 불끈 방에 들어가면 30-40분 후 잠이 든다. 울지 않고 뒹굴뒹굴 하다가 잠이드니 참 이쁘다. 시간이 지나니 아기도 컸다고 고집이;
리뷰제목

무슨 정신으로 9월이 지나갔는가 -

 

아기가 돌이 지나고나니 훈육법에 자연스레 관심이 간다.

 

돌 지나면 낮잠을 길게 한번 잔다는데

 

울집 아기는 쪼개서 잔다. 아마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가 아닌가 추측해본다.

 

밤잠은 8시에 불끈 방에 들어가면 30-40분 후 잠이 든다.

 

울지 않고 뒹굴뒹굴 하다가 잠이드니 참 이쁘다.

 

시간이 지나니 아기도 컸다고 고집이 생겼다.

 

엄마손에 있는 것은 다 만져보고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고,

 

손에 닿지 않으면 엄마손을 끌어다가 요청을 한다.

 

...저런건 가르치지 않았음에도 학습이 된게 신기할 따름이다.

 

부랴부랴 훈육관련 도서를 찾아 엄마로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잘 학습하도록 돕고 싶었다.

 

읽은 후 일단 부모가 침착하게 반응하며 때리거나 윽박 지르지 않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이야기를 다시 보며

 

실천해보기로 마음을 다시금 잡았다.

 

이론 보다 실전이 어려운 것은 상황마다 나의 어떤 모습이 잘 못되었는지 캣취가 안된다는 점이다.

 

아기도 변화무쌍하여 나의 반응을 기다려주지 않기에...

 

아직은 내 말을 조금은 알아듣는 때이니...

 

조금씩 노력해가는 수밖에...

 

다시금 되새겨 본다.

 

아이는 나의 거울이다. 나먼저 잘하다.

눈으로도 때리지 않도록 나를 단련하자.

아이가 보는 앞, 특히 남편에게도 눈으로도 떄리지 말자.

아이에게 하기전에 남편에게부터 친절해보도록 노력해보자.

나도 내 아이를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킬수 있도록..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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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는 육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1*****d | 2017.09.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육아서를 많이 읽어 보았는데 이책은 1부 2부로 나뉘어 전반에는 훈육의 기본적인 규칙 후반에는 상황별 해결방법이 나와있다아이 문제 행동 43가지 상황별 해결법이라는데..목차를 보면 다 오로지 전부 4살된 우리아이 상황가 똑같다그런데 생각해보면 모든 아이들이 이러지 않을까? 이런걸 문제행동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각 상황별 문제 해결법도 크게 다르지 않은;
리뷰제목
육아서를 많이 읽어 보았는데 이책은 1부 2부로 나뉘어 전반에는 훈육의 기본적인 규칙 후반에는 상황별 해결방법이 나와있다

아이 문제 행동 43가지 상황별 해결법이라는데..
목차를 보면 다 오로지 전부 4살된 우리아이 상황가 똑같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모든 아이들이 이러지 않을까? 이런걸 문제행동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각 상황별 문제 해결법도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래도 육아서는 지친육아전쟁에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는거 같다 꼭 책과 같이 되는게 아니란걸 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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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8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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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자신을 되돌아 보려고, 아이를 이해 하려고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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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푸**림 | 2020.12.01
평점4점
만족하는 편이고 누가 제게 물어본다면 추천한다고 할 겁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하* | 2017.06.23
평점5점
계속 힘들때마다 읽어보려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김*랑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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