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왜 여자 아이들이 더 공부를 잘할까?

왜 여자 아이들이 더 공부를 잘할까?

: 알파걸 베타보이 이야기

리뷰 총점9.5 리뷰 2건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308g | 153*224*20mm
ISBN13 9788970419534
ISBN10 89704195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남학생들은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여자들보다 잘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또 ‘실력보다 처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남학생들도 있다. 그에 비해 여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이 중요할 뿐 처세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남학생들이 20세기에 머무르고 있다면, 여학생들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것이다.
-- 안상수(여성개발원 박사)의 말 중에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얼굴 표정을 잘 읽는다. 또한 언어 능력도 남자 아이들보다 앞선다. 여자는 감정을 더 잘 읽고 더 오래 기억하고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의사소통을 더 잘하고 협상을 더 잘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여자들의 이런 능력이 사회에서 일하는 데 지금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헬렌 피셔(인류학자, 《제 1의 성》저자) 말 중에서

꽃은 남성에서 출발해 차츰 여성이 된다. 그래서 식물학자들은 꽃의 상태에 따라 그 식물이 현재 52퍼센트 남성에 48퍼센트 여성이라고 측정하기도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젠더는 남, 녀 두 가지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나는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지만, 사회학적으로는 72퍼센트 남성에 28퍼센트 여성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말 중에서

남녀간 차이가 두뇌의 생물학적 요인인가 아니면 사회문화적 요인인가 하는 해묵은 논쟁은 이제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교육의 결과가 고스란히 두뇌에 화학적 변화로 남기 때문이다. 두뇌는 나노초 단위로 계속 변한다. 앞으로는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되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여성성과 긍정적인 남성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루안 브리젠딘(신경정신과 의사,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저자)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