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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산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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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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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6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98728
ISBN10 898499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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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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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평수
1966년 서울출생이지만 전라남도 순천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학 진학 때 서울로 올라와서 광화문에서 살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딴따라 기질을 보였고 그 덕에 대학 졸업 후 전문 딴따라의 길을 걸었다. 어떤 꿈을 지켜나갈 것인가를 가르쳐주기보다는 어떤 꿈을 포기해야 하는가를 먼저 가르쳐주는 세상에 저항(?)하며 한국문화지형도를 바꾸기 위한 해체와 연구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인생의 꿈은 진정한 “문화건달” 이 되는 것. 칠레 산티아고의 바닷가에서 라틴음악을 들으면서 여생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저자 : 윤홍근
경희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북대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여 언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CBS에 입사하여 사회부, DMB부, 국제부,TV뉴스부, 편집부 기자로 일했으며, 기획조정실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했고, CBS 뉴스 PD와 연예프로그램인 <노컷연예> PD를 맡고 있다. 라디오와 TV, DMB 등 다양한 매체를 경험했고, 기자보다는 기획이나 PD일에 치중하여 조직 내에서 아웃사이더로 평가받고 있다. 2006년 늦바람이 불어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문화연구를 위해서 열심히 내공을 쌓고 있다. 평소 영화를 좋아하고 존 그리셤과 아사다 지로의 소설을 즐겨 읽으며, 와인과 녹차를 즐겨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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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대국으로 안내하는 문화산업 현장 지침서
기술을 어떻게 산업화시킬 것이냐가 20세기의 과제였다면 21세기는 문화콘텐츠의 산업화가 국가의 부를 결정짓는 시기이다. 이 책은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본질을 파헤치고 문화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문화강대국 대한민국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지침서라 하겠다. 제각기 학문적 배경이 다른 세 사람의 저자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문화산업에 대한 이해와 과제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이 책의 완성도는 높을 수밖에 없다.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을 교차 학문적으로 접근하였다는 점에서 이 책이 지니고 있는 가치와 의의를 높게 평가한다.
- 권혁남 (한국언론학회장·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현장의 노하우와 학문적 성과를 집약한 필독서
문화콘텐츠학은 탄생한 지 채 10년도 안 된 신생 학문이며 그래서 미래 학문이다. 여러 학문 분야가 어울린 응용학문이자 ‘컨버전스’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이론교재가 없다. 짧은 역사 탓도 있겠지만 다양한 문화산업 분야와 연계되어 콘텐츠화가 가능한 원천 소스를 개발하는 일보다 경제성, 실용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데 직접적 원인이 있지 않나 싶다. 실무 경험이 많은 이 책의 저자들의 연구가 집적되면서 문화콘텐츠산업론의 필독서가 될 것이라 믿는 것도 이 때문이다.
- 박치완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주임교수)

문화콘텐츠산업의 이론적 토대가 될 책
10년이 넘는 의정활동을 통해 줄곧 우리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고민했으면서도 막상 “문화산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순간 말문이 막힌다. 온갖 목소리들만 난무하는 문화산업의 이론적 토대가 될 수 있는 책, 그래서 문화산업 육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먼저 권하고 싶다. 미래의 문화강대국을 향한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이미경 (국회의원·전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문화콘텐츠산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책
포스트네트워크시대 문화콘텐츠는 삶의 중심이자 산업의 최고의 격전장이다. 이런 시점에 문화의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식견을 갖춘 저자들이 문화콘텐츠산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책을 만나 매우 반갑다. 이 책 속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각종 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미래지향적인 연구 결과가 담겨있다. 앞으로 더 깊은 연구를 통해 한층 발전된 연구 성과를 책으로 엮어 낼 것을 기대한다.

설기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기반조성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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