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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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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53*224*30mm
ISBN13 9788959594436
ISBN10 89595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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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인황
명산대천을 두루 다니면서 득도한 이후 대단하신 천상의 대 능력자로부터 하늘세계, 신명세계, 령혼세계, 사후세계, 조상세계, 인간세계 공부와 이 모든 세계의 절대자 분들께서 내리시는 모질고도 혹독한 시험을 인류 그 어느 누구(이 땅을 다녀간 모든 성인성자 포함)도 통과하지 못했는데 필자가 최초로 통과하여 하늘의 명을 대행하는 대행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종교인들처럼 기도를 통해서 스스로 행하는 공부가 아니라 천상에서 친히 인간 육신으로 하강하시어 직접 말씀으로 필자를 가르치시는 전무후무한 천상지상 공무집행은 인류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하고도 위대하신 대역사였다.
하늘과 땅이 함께하며 후천세상을 열어갈 하늘의 대변자를 탄생시켜 인류의 령적지도자인 하늘의 대행자 인황(진인)으로 세우시기 위한 천지대공사는 하늘과 땅 모두가 함께 피 말리고, 피눈물 나는 인고의 과정이었다. 진인(眞人)이란 천상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지상을 다스리는 지배자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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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에 출마할 후보들에게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나라 경제를 살리고, 초강대국으로 만들어가야 할 천지인의 절대자께서 내린 대통령은 누구인가? 국민들은 각 당의 대선 후보들 중에서 누구를 뽑아야 나라가 안정되고, 각자의 인생이 잘 풀려서, 잘살아 가게 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거머쥘 하늘과 땅이 내리신 대권주자는 과연 누구인가? 필자 인황과 손을 잡고 이 나라를 경제대국, 영토대국, 군사대국, 인구대국, 수출대국, 관광대국을 이루어내고, 대한민국을 세계 통치 국가로 만들 사상 초유의 19대 대통령은 누가 당선 될 것인가?

필자와 손을 잡고 이 나라를 천지개벽시킬 19대 대통령 후보 중에서 천지인의 절대자이신 세 하늘의 명을 받아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을 세우는 데 뜻을 같이할 후보가 선택받아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번에 뽑히는 대통령은 아주 특별한 사명을 받게 될 사상 초유의 대통령이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을 역임한 사람들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인물인데 누가 과연 필자와 손을 잡을 것인가에 따라서 대선의 승패가 좌우된다.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통합하여 다스릴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 경제대국, 군사대국, 영토대국, 인구대국, 수출대국, 관광대국을 이루어 국민 1인당 GNP, 현재 2만8천 불에서 50만 불 시대를 열고, 세상을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 하나로 흡수 통합하여 다스려나가는 데 앞장 설 적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해 주어야 한다.

이 나라 국민 여러분 모두가 가장 잘사는 지름길인데, 인류가 태어난 이래 처음으로 세계 통치국가 자미연방국 지상 자미천궁을 세우는 일은 필자 혼자서도 세울 수 없고, 대통령 혼자서도 이룰 수 없기에 서로가 공존공생하며 상부상조해야 세울 수 있다.

이런 거대한 대야망은 천상의 세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명을 받고 이 땅으로 하강한 하늘의 명 대행자 인황(필자)만이 차기 대통령과 손을 잡고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고유 영역이기에 일반 대통령들은 감히 공약으로 내놓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경천동지할 내용들이다.

하늘의 명을 대행하는 인황(인류의 대표자)은 인황의 역할이 있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역할이 따로 있다. 인황은 인황의 역할을 해야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역할을 해내는 것이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완수하는 길이다.
필자가 잠시 19대 대통령에 출마할 생각을 갖기도 했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은 필자의 자리가 아니다. 천지인의 절대자께 받는 신비로운 천지대원력으로 내년 대선에 출마하면 기라성 같은 기존의 모든 대선 후보를 누르고 압도적인 표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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