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금융주치의 FP와 종신보험 재무설계

금융주치의 FP와 종신보험 재무설계

박철완 | 금융보험통신 | 2002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71892
ISBN10 89950718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철완
경희대학교 졸업. 전) 흥국생명보험, 한국행정신문 전문위원. 한국FP아카데미 대표. 한국능률협회 전문위원. 한국FP협회 교재 편찬위원.

저서로『방가큐랑스 시대의 심청이와 금융주치의 FP』『박철완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는 보험』『FP(금융자산관리사)종합편』『FP(금융자산관리사)고객관리 업무』『FP 재무설계와 종신보험 마케팅』『FP 재무설계와 일대일 마케팅』『FP 재무설계와 방카슈랑스 마케팅』『변액보험 ABC』『AFPK 포인트』(4권)『보험설계와 위험관리』(공저)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보험증권에 대한 분석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는데, 이는 FP가 반드시 준수해야만 고객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증권분석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고객이 만족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한 뜻에서 다음 몇가지 내용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첫째, 모든 보험가입현황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여기에는 생명보험회사의 보험증권과 손해보험회사의 보험증권을 비롯하여, 우체국 등의 공제까지 전부 망라되어야 한다. 만약 보험가입현황의 전체적인 조망이 되지 않는다면, 현재 준비되어 있는 보장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상품내용은 물론이고, 타사 금융상품의 지식도 보유해야 한다.

특히 보험업계의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영역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바람에 보험 전체에 대한 지식의 부족이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

현재의 금융계 현상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고객이 암보험, 연금보험, 자동차보험 등을 가입하고 있는 경우, 고객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입외더 있는 모든 보험상품의 이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적절한 설명을 하기 위해서는 FP자신이 다양한 금융상품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 p.153~154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