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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2016년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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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650g | 185*240*30mm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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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금은돌
뒤늦게 알아차리는, 늦깎이다. 예산 출생이지만 안성이 고향이라 말하고 다닌다. 2008년 『애지』로 비평을, 2013년 『현대시학』에 「회사원」 외 4편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제적과 재입학 끝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동대학원을 겨우 졸업했다. 『거울 밖으로 나온 기형도』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8년 교통사고 이후 얼떨결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다섯 번의 개인전(‘눈에 대한 낭만적 독해’)과 네 번의 단체전을 가졌다. 뒤늦게, 그림 그리고 글 쓰는 리듬으로 살고 있다(서울에 작업실을 얻은 뒤, 새로운 일을 꿈꾸고 있다). 철없는 도전이 좋다. 소소한 일상을 헤치고 나가는 느낌으로, 한 땀 한 땀, 견딘다. 현재 1인 잡지 mook 『돌』 발행인이다.

김명철
1963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여 아버지 농사일을 도와드리느라 초등학교 때 단 한 권의 동화책도 읽지 못했으며, 대전으로 와서도 중고등학교 시절 문학과는 하등의 관련 없는 생활을 하였고, 서울대 독문과에 진학해서도 그저 허송세월만 하였다. 나이 마흔이 되어서 장안대 문창과와 고려대 국문과 대학원에서 시 공부를 하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경기도 화성의 ‘노루터’에서 텃밭도 일구면서 워싱턴 글로벌 사이버대학에서 현대시를 가르치고 있다. 눈물이 너무 많다고 가족들에게 자주 구박을 받는다. 시집으로 2010년에 『짧게, 카운터펀치』, 2015년에 『바람의 기원』을 출간하였다.

김선향
1966년 충남 논산과 대전 경계에서 태어났다. 누가 볼까 봐 일기도 쓰지 못했고(학교에 내는 일기는 대개 거짓으로 썼다) 공상과 국어사전 보는 걸 좋아했다. 당숙이 어머니에게 그려준 만화책과 외할머니와 닮은 버지니아울프 초상화를 그리며 사춘기를 보냈다. 어쩌다 호남선 열차를 탔고 『님의 침묵』필사도 가끔 했다. 대학(충남대 국문과)은 연애나 하며. 데모와 문학과는 멀리. 서른셋에 느닷없이 시를 쓰겠다고 마음먹다니. 서른아홉(2005년 가을)이 되어서야 「라라 잘못이 아니잖아요」외 4편으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여자의 정면』이 실천문학사에서 곧 발간될 예정이다. 제대로 끝을 본 게 없는데 그나마 지속하고 있는 게 시 쓰기. 이상한 일.

박현수
1966년 경북 봉화에서 출생하였다.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세한도」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 『우울한 시대의 사랑에게』 『위험한 독서』 『겨울 강가에서 예언서를 태우다』를 낸 바 있다.

방민호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공주, 대전 등에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공부했고 현재 같은 대학에서 현대소설을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 때 학생 동아리 동인지 『사심』에 무제를 발표한 바 있고 대학 시절에는 시를, 대학원 석사 시절부터는 시와 소설을 함께 습작했다. 『창작과비평』 1994년 겨울호에 평론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를 발표하면서 비평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국문학 연구와 비평, 시창작과 소설 창작을 합친 하나의 대문자 문학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집으로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2010),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장편소설 『연인 심청』(2015), 소설집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2015) 등을 출간했다.

이성혁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성장했다. 어린이 추리 소설을 좋아해서 모방작을 쓰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고등학교 시절에 본격적으로 문학의 맛을 보았다가 도망쳤다. 한국외국어대학에 입학한 후 동아리 ‘외대문학회’에 입회하여 다시 문학을 먹기 시작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본격적으로 한국문학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대학원 입학 이후 꿈꾸었던 창작자로서의 생활에서는 멀어졌다……. 1999년, 『김수영론』으로 『문학과창작』 평론부문 신인상을 받고, 2003년 《대한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비평 「경악의 얼굴―기형도론」으로 당선되어 등단한 후 문학 평론가로 활동해 왔다. 『불꽃과 트임』(2005), 『서정시와 실재』(2011), 『미래의 시를 향하여』(2013), 『모더니티에 대항하는 역린』(2015) 등의 평론집을 출간했다. ‘사월’ 동인에 합류하면서 다시 창작에 의욕을 품는 중이다.

임지연
196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초중고 시절 몇 개의 문학상을 받았는데, 문학에 재능이 있다고 오해하게 되었다. 대학에 가서는 ‘문학적인 것’ 대신 ‘정치적인 것’을 택했다. 그 삶은 내내 고통과 희열을 경험하게 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므로, 이 삶을 그다지 슬퍼하거나 기뻐하지 않으려고 한다. 2005년 가을 『시작』에 평론 「병·몸·주체」를 발표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 문학의 정치성에 대한 성찰을 시도해왔고, 최근 들어 증언문학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현재 『시작』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건국대 연구교수로 살고 있다. 평론집 『미니마 모랄리아, 미니마 포에티카』(2010), 『공동체 트러블』(2013)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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