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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쓰기

동시 쓰기

: 동심에서 건져올린 해맑은 감동

세상 모든 글쓰기-1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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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12g | 153*224*20mm
ISBN13 9788925514581
ISBN10 892551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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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준관
1949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 전주교대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 졸업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4년 《심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김달진 문학상, 영랑시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동시집으로 『씀바귀꽃』『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아서』『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시집으로『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부엌의 불빛』, 장편동화『눈이 딱 마주쳤어요』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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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세상을 바라보고 쓴 시다. 동심으로 돌아간다는 것, 그것처럼 행복한 것이 어디 또 이으랴. 그래서 동심으로 돌아가 시를 쓰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사람들은 시쓰기에 겁을 머고 시를 어렵게만 느낀다. 그러나 시는 누구나 쓸 수 ldT다. 특히 동시는 행복한 마음으로 누구나 즐겁게 쓸 수 있다.
나는 이 책에서 누구나 동시를 즐겁게 쓸 수 있게 동시 창작에 관한 모든 것을 쉽고 자세하게 썼다. r그리고 시를 알고 싶어도 시에 대한 이론서가 너무 어렵고 딱딱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에게도 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시의 주요 요소들을 빠뜨리지 않고 설명했다. 또한 시를 배우고 쓰려는 어린이드에게도 도움이 되게 어른이 쓴 동시와 어린이들이 쓴 시를 함께 예문으로 제시했다. 말하자면 이 책은 동시를 쓰려는 사람들에게는 동시 쓰기의 길잡이가 되고, 시를 알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시 이해의 안내서가 되며, 시를 배우고 쓰려는 어린이들에게는 시쓰기의 도움글이 되게 씌어진 글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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