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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PEACE by PEACE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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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746g | 153*225*35mm
ISBN13 9791159251580
ISBN10 11592515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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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서 살인을 하지 않는다. 그가 같은 인간을 죽인다면 그는 살인자다. 만일 2명, 10명, 100명이 그렇게 한다면 그들 역시 살인자들이다. 그러나 국가나 국민이, 그들이 좋아하는 만큼을 죽인다면 그것은 살인이 아니라 위대하고 고귀한 행위가 된다. 사람들을 대규모로 함께 모은다면 수만 명의 학살은 무죄의 행위가 된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정확히 몇 명의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가? 그것이 문제다. 혼자서는 약탈하거나 강탈할 수 없으나 전 국민은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하려면 정확히 몇 명이 필요한가? 왜 1명, 10명, 100명으로는 신의 율법을 깨어서는 안 되는데, 엄청나게 많은 수의 국민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발루의 무저항 사상」중에서

어린이의 의식이 가장 먼저 일깨워질 때부터 교회는 그를 속인다. 그들 스스로도 믿지 않는 것을 최고의 엄숙함으로 포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이것이 어린이의 본성 안에 습관으로 고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주입하고 또 주입한다. 즉 그들은 매우 교묘하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에 대하여 어린이를 기만하고, 그 기만이 어린이와 함께 자라게 하여 그것을 뿌리 뽑기조차 어렵게 만든다. 물론 그런 다음 그들에게 전체 세상의 학문과 현실을 보여주지만, 이것은 결코 어린 시절 이미 주입된 믿음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교회는 이제 인민들 각자가 이러한 모순으로부터 최선을 다해 자기 길을 찾아가도록 책임을 돌려버린다.
만일 우리가 어떤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려면, 특히 어린 시절부터 그에게 주입한 두 가지 반대되는 이론 때문에 영혼이 혼미하여 명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게 만들거나 생각 자체를 할 수 없게 만들려면, 어린 시절부터 기독교 사회에서 교육받도록 권유하면 된다. 아마 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 것이다.---「교회의 최면술과 기만술」중에서

그러나 인간의 삶은 우리 안에 있는 동물적 존재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신의 뜻에 오롯이 부합한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다. 인간의 삶은 동물적 삶과 신적인(또는 영성적인) 삶의 합성이다. 이러한 합성이 신적인(또는 영성적인) 삶에 접근하면 할수록 인간의 삶은 더더욱 신적인(또는 영성적인) 삶 속에서 더욱더 커지게 된다. 기독교에 의한 삶은 신적인(또는 영성적인) 완성으로의 꾸준한 전진이다. 따라서 어떤 상태가 다른 것보다 높거나 낮을 수 없다. 이 모든 각각의 상태는 도달할 수 없는 완성을 향한 길 위에 있는 특정한 단계일 뿐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 자체로서 위대하다거나 초라하다고 평가할 수 없다는 뜻이다. 기독교 교리에 따르면, 우리가 신적인(또는 영성적인) 생활의 완성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는 길만이 삶의 향상을 가져올 따름이다. 그러므로 세리 삭개오나 간통녀,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렸던 강도가 완성을 향해 떼었던 그 발걸음들은 바리새인의 정체된 정의보다 더 높은 정도의 생활임을 암시해준다. 따라서 이 종교에는 반드시 복종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계율이 없다. 낮은 단계에 있더라도 완성을 향하여 계속 움직이는 사람은 완성을 향해 계속 움직이지 않는?비록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갖춘 사람이라 해도? 사람보다 더욱 도덕적이며, 더욱 나은 삶을 살아가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더욱 많이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양이 잃어버리지 않은 양보다 아버지에게 더욱 소중하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나 잃어버린 몇 푼을 다시 찾은 이야기 등도 마찬가지다.---「학자들의 첫째 오해_실천 불가능성」중에서

압제자의 입장도 다르지 않다. 비록 스스로는 원한다 할지라도 압제자들은 압제를 끝낼 수 없다. 그들이 압제의 강도를 늦추는 그 순간에 바로 그들 스스로가 멸망하리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노동 계급의 복지, 8시간 노동제, 연소자와 여성의 노동, 저축은행과 연금에 대해 배려해주는 척하면서 한편으로 압제를 늦추지 않는다. 이 모든 기만은 그저 사탕발림이거나, 노예들이 그들의 일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도록 제자리에 잘 묶어두려는 제스처일 뿐이다. 그러나 노예는 여전히 노예이고, 노예 없이 살 수 없는 주인은 이전보다 더욱 단단하게 그를 얽매고자 한다. 노예를 자유롭게 풀어줄 마음을 가진 주인은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동자에 대한 지배 계급의 태도는 적을 땅에 넘어뜨린 뒤 꽉 붙잡고 있는 사람의 태도와 같다. 그러나 이는 그에게 적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다. 단 1초라도 적에게 자유를 허용할 경우, 손에 칼을 든 채 성이 잔뜩 난 적이 자신을 찔러 죽일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빈부 갈등의 경제적 모순」중에서

애국적 미신은, 인민으로부터 거두어들인 돈으로 국경일 행사라든지 구경거리, 기념물 제작이나 축제 등 행사들을 벌여 인민이 자신의 국가와 통치자들의 권위를 느끼고 이에 중요성을 부여하도록, 그리고 자기 국가를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자국과 그 통치자들이 위대하다고 인식시키며, 다른 국가에 대해 반목하고 증오심을 느끼도록 유도하고 장려하는 제반 행동에 있다.
이런 목적을 가진 독재 국가에서는 인민을 계몽하는 책을 인쇄하거나 배포하거나 연설하는 것을 금지하게 마련이다. 인민을 무감각으로부터 깨우려는 사람은 누구든 추방되거나 투옥된다. 어디 그 뿐인가? 모든 국가에서 예외 없이 인민을 해방하여 자유롭게 만들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억제되고, 인민을 부패하게 만드는 것은 도리어 장려된다. 가령 종교적 및 애국적 미신 같은 야만주의에 그들을 묶어두는 것은 문학 작품, 모든 종류의 감각적 오락, 구경거리, 서커스, 극장, 그리고 심지어 중독을 초래하는 담배나 술 같은 육체적 수단 같은 것인데, 이것들은 대개 국가의 주된 수입원이다. 심지어 매춘도 인정되고 장려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가 앞장서 조직하기도 한다.---「폭력을 사용하는 네 가지 방법_협박, 매수, 최면, 군사적 강압」중에서

인간의 현재 상태는 마치 가지 끝에 덩어리진 채 매달려 있는 벌 떼와 같다. 가지 위에 자리한 벌들의 상태는 일시적이며 필연적인 것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반드시 날아올라 스스로 새롭게 살아갈 곳을 찾아가야 한다. 모든 벌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며, 종종 자신과 다른 벌의 상태도 바꾸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것들 중 아무도 나머지 다른 벌들이 먼저 자리를 바꿀 때까지 그렇게 할 수 없다. 또 어떤 벌도 급격히 날아갈 수가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매달려 있는 탓에 벌 떼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들 모두는 계속해서 그 자리에 매달려 있다. 그래서 벌들은 결코 그들의 상태를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이 세상의 모든 인민이 사회적 인생관의 역경에 사로잡혀 결코 탈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같다. (……) 만일 날 수 있는 모든 벌이 날려고 시도하지 않으면, 다른 벌 역시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벌 떼는 결코 그 상태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적 인생관에 익숙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자신이 신봉하는 인생관에 따라 살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결코 그 상태를 바꿀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벌 한 마리가 날개를 펼치고 출발해 날아가기 시작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 벌을 따라 다른 벌이, 또 다른 벌이, 더 나아가 뭉쳐 있느라 꿈적도 하지 않던 모든 벌들의 덩어리가 어느새 자유롭게 나는 벌 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도 똑같은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오직 한 사람만이라도 기독교가 요구하는 대로 생활을 이해한다면, 그리고 그를 따라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이 똑같이 행동한다면, 어떤 탈출구도 보이지 않는다고 여겨지던 사회생활의 마법의 고리도 마침내 부서져버릴 것이다.---「해방은 생활의 외부적 조건이 아니라 인생관이 변할 때 가능하다」중에서

국가 권력을 옹호하는 자들은 “국가의 권력이 폐지된다면, 더욱 악한 자들이 덜 악한 자들을 억압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집트인이 유대인을 정복했을 때, 페르시아인이 이집트인을 정복했을 때, 마케도니아인이 페르시아인을 정복했을 때, 로마인이 그리스인을 정복했을 때, 바바리아가 로마인을 정복했을 때를 떠올려보라. 그 모든 정복자들이 언제나 피정복자들보다 선량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나의 국가 안에서 어떤 한 개인으로부터 다른 개인으로 권력이 전환될 때도 마찬가지다. 권력이 언제나 더 나쁜 사람에게서 더 좋은 사람에게로 옮겨졌는가? 루이 14세가 제거되고 로베스피에르가, 그리고 그 뒤 나폴레옹이 권력에 올랐을 때 과연 어떤 자가 통치했는가? 더 선량한 사람이었는가, 아니면 더 나쁜 사람이었는가? 그리고 과연 언제 선량한 자가 권력을 쥐고 있었던가? 베르사이유 당인가 아니면 파리코뮌이 권력을 차지했을 때인가? 아니면 찰스 1세가 통치자일 때인가, 아니면 크롬웰이 정부 수반이었을 때인가? 표트르 3세가 차르였던 때인가, 아니면 그가 살해되고 예카테리나 2세가 러시아의 절반을 통치하고 푸가초프가 나머지를 통치할 때인가?
그렇다면 어느 쪽이 악랄한 쪽이고 어느 쪽이 선량한 쪽인가? 권력을 차지하게 되는 모든 자들은 그들의 권력이 악한 자들이 선한 자들을 억압하는 것을 막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은 월등히 선한 자로서 다른 선한 사람들을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한다고 강변한다.
그러나 통치는 결국 폭력을 가하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자기보다 약한 사람 위에 군림하겠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 그리고 힘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자신에게는 그런 힘이 행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결국 통치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행하는 것을 우리가 원치 않는 것, 즉 악한 일을 다른 이들에게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가장 악한 자는 권력자다」중에서

문제는 진리의 인식 여부다. 그 진리가 우리에게 아무리 진부해 보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또한 위선과 최면적 암시에 걸려 엄청난 혼란에 빠지더라도, 지금 그 무엇도 이처럼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의된 진리의 확실성을 파괴할 수는 없다. 어떤 외부적 조건도 우리의 생활을 보장할 수 없다. 생활은 다만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할 뿐이며, 여지없는 죽음으로 종말을 맞이하게끔 당신을 오도(誤導)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우리 자신을 유일하게 확실한 지침인 이성적 양심의 생활로 데려가주는 진리의 권능이 요구하는 것들을 부단히 성취해야만 한다.
이것이야말로 비이성적이며 불가능한 권능이 우리가 몸담은 세속적이고 외부적 생활의 조직?사회나 국가의 생활에 따른?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는 이유다. 그 권능은 우리에게 오로지 이성적이며, 확실하며, 가능한 것인 신의 나라를 섬기라고 요구한다. 즉,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가능한 한 최대로 화합한 가운데 이런 생활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뜻이다.
이는 오로지 진실 안에서 인류의 화합을 추구하고, 권능 안에 있는 진리를 인식하고 믿을 때에 가능하다. 인간 삶의 유일한 의미는 신의 나라 수립에 기여하며 인류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이는 오로지 모든 인간이 진리를 인식하고, 이를 믿는 가운데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반성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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