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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친디아

: 아시아 시대를 열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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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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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22쪽 | 789g | 153*224*30mm
ISBN13 9788990758811
ISBN10 899075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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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저자 : 피트 엔가디오 Pete Engardio
피트 엔가디오는 《비즈니스위크》지의 수석기자이며, 세계경제 이슈에 대한 특집기사로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는 6년간 《비즈니스위크》지의 아시아 특파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저서로는 지난 2000년 출간된 《Meltdown : Asia’s Boom, Bust, and Beyond》(공저)가 있다.
역자 : 박형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현재 머니투데이 국제부장으로 재직중이며, 브릭스와 친디아 개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등 ‘외신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저서로는 《월스트리트 제대로 알기》, 《친디아》, 《친디아의 비밀병기 화교 & 인교》,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 등이 있다.
sinopark@moneytoday.co.kr
역자 : 박성희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머니투데이에 입사했다. 국제부에서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으며, 친디아를 담당하고 있다.
stargirl@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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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시장의 중국과 인도가 세계경제 지형도를 흔들면서 아시아 시대의 화려한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위크》의 수석기자가 친디아의 핵심 이슈들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공개하고 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빠른 성장이 지난 10년간 지구 최대의 트렌드였다면 인도의 IT와 서비스, 아웃소싱 산업은 인도를 중국에 맞설 경쟁자이자 파트너로 부상시키고 있다.

당신의 사업이 성공하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이제는 중국과 인도와 어떤 방식으로든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책은 각 장마다 편저자인 피트 엔가디오의 상세한 개요, 《비즈니스위크》 아시아 담당 기자들의 분석 기사,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개별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인 코멘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 중국과 인도에 대해서 정말로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그들의 문화, 경제 그리고 사업관행에 대한 속성 코스를 제공한다.

● 전문가들은 새로운 메가트렌드를 어떻게 보는가?
무역, 제조업, 투자, 협상의 미래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시한다.

●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새로운 기업 모델, 글로벌 패러다임, 그리고 다른 전략들을 살펴본다.

두 나라에 대한 최신 분석서인 이 책은 제조업의 문제를 다룬 ‘중국가격’, 기술 산업을 다룬 ‘인도의 부상’ 등 핵심 이슈에 대한 『비즈니스위크』지의 특집기사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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