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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창출의 이노베이션

수익창출의 이노베이션

: 수익극대화를 향한 혁신의 조건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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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2g | 153*224*30mm
ISBN13 9788950911874
ISBN10 895091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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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앤드류(James Andrew)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시니어 파트너로 BCG의 글로벌 혁신분과를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전략 개발, 기업문화와 혁신성 강화를 위한 조직 재편성, 획기적인 신규사업 개발,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 재설계, R&D 관리의 개선,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 혁신 메트릭스 시스템 설계 등을 위해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그의 아이디어는 세계적으로 출간되고 있는 수많은 주요 국제 간행물에 소개되었다. 그는 BCG의 연간 글로벌 고위경영자 혁신서베이를 주도하고 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Innovation for Cash’라는 논문을 기고해 큰 반향을 불러온 바 있다. 1986년 BCG에 입사해 뭄바이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시카고 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다.
저자 : 해럴드 서킨(Harold Sirkin)
BCG 시카고 사무소의 시니어 파트너로 BCG의 글로벌 운영분과를 이끌고 있다. BCG의 전자상거래 및 IT분과의 리더로 활약한 바 있다. 그의 리더십 하에 BCG는 수익향상의 필수 요소인 혁신과 세계화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고객성과를 이끌어내는 기업으로 부상했다. 그는 혁신 투자수익, 운영의 효율성, 글로벌 경쟁력 개선 및 IT기술의 전략적 사용과 관련해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과 주제 그리고 지역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는 한편, BCG 안팎에서 사고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말과 글은 세계 각지의 언론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그는 <비즈니스위크> 온라인에 분기마다 칼럼을 쓰고 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을 포함한 많은 경영 관련 출판물에 다양한 글을 기고해왔다. 그는 현재 25년째 BCG에 몸담고 있다.
역자 :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보스턴컨설팅그룹은 1963년 설립된 세계적인 경영전략 컨설팅 회사다. 세계 38개국 66곳의 사무소에서 3,500여 명의 컨설턴트가 활약하고 있다. ‘전략’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경영에 도입했고, 풍부한 지적 네트워크와 역량에 기반해 금융, 산업재, 소비재 및 유통, 정보통신, 하이테크, 에너지/화학, 의약 등 각 산업의 선도 기업에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최적의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BCG 서울사무소는 1994년 설립 이래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한국에서 전략 컨설팅의 선두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다양한 업계 경험과 글로벌한 시각을 겸비한 유능한 컨설턴트 100여 명이 국내 대기업, 다국적기업, 정부기관과의 광범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BCG 서울사무소는 BCG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한국시장에 통찰력과 경영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www.bc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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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거의 대부분에게 혁신의 가장 큰 어려움은 아이디어의 부족이 아니라 자금, 시간, 인력을 투자한 만큼 계획된 투자수익률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혁신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다. 많은 혁신 프로그램들이 이러한 수익률을 달성하는 데 실패한다. 즉, 투자수익을 의미하는 페이백(payback)을 충분히 창출하지 못하는 것이다.” (p. 19)

“많은 독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평가하는 것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명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팅이나 유저 인터페이스를 최초로 고안해낸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중요한 사실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증명해 보였듯이, 성공적인 기업은 반드시 획기적인 발명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타인이 개발한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이를 중심으로 혁신을 지속시켜나갔으며, 역사상 다른 어떤 기업보다도 수익창출에 있어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pp. 52-53)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사의 혁신 프로젝트에 관한 방대한 재무 데이터를 가지고 수많은 스프레드시트를 작성하지만 이런 자료는 혁신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어렵다. 정보의 내용이 빈약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 양이 너무 방대해 사실상 효과적으로 이용하기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숫자를 예측하는 일’은 금융전문가들의 일이 되어버리고, 종합적인 사업 논의와 결정은 ‘그 숫자를 달성하는 일’에 대한 부차적인 것이 되고 만다.” (pp. 53-54)

“기업들은 당연히 현금함정을 경계하고 이들을 쉽게 파악해서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으리라 여기지만 사실 현금함정의 성격상, 특히 그 규모가 클수록 이를 제거하는 일이 매우 어려워진다. 이는 모든 혁신가들이 어느 정도 모험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또한 자신의 배팅은 결국 언젠가는 빛을 발할 것이라 믿는 인간의 본성상 더욱 그렇다.” (p. 76)

“아이팟이 그렇게 대대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애플이 현금곡선을 훌륭하게 관리했기 때문이다. 아이팟의 현금곡선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즉, 초기비용 곡선은 아주 얕게 파였고, 출시까지 걸린 시간은 매우 짧았으며, 스케일 달성까지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린 뒤, 출시 후 높은 이윤을 창출했다.” (pp. 79-80)

“기업들은 흔히 간접적 효익의 수익창출 역량에 대해 충분히 분석하지도 않고 프로젝트를 추진하지만, 반면에 간접적 효익이 거의 없는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도 한다. 지식 확보와 브랜드 구축, 생태계 강화, 조직의 활성화에 대해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기업은 자금난만큼이나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p. 121)

“적절한 상황에 맞는 통합모델을 실행한다면 대단히 성공적인 혁신기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통합은 위험도 수반한다. 통합자는 외부세계로부터 단절되어 무방비 상태로 신기술이나 외부 경쟁사에 의해 공격당할 가능성이 크다. 뿐만 아니라 한때 강점으로 여겨졌던 자원들, 즉 인력과 프로세스, 공장들이 혁신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통합자는 막강해질수록 편협함과 고집을 피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만 한다.” (p. 156)

“보통은 조율모델에 대해 힘든 업무는 파트너에게 전가시키고 자신은 가만히 앉아서 떡고물만 받아먹으면 된다는 식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매력의 이면에는 적지 않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사용되지 않는 내부의 역량은 빠르게 도태되며 프로세스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맺은 파트너들이 오히려 혁신에 장애가 될 수 있다. 또한 파트너는 예상치 못한 경쟁사가 될 수도 있다.” (p. 188)

“기업은 라이센싱 모델의 성격에 대해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혹은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 모델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라이센싱은 리스크가 없는 것이 아니며 숙련된 실행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때로는 타인에게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고 구현할 수 있는 권리를 주고 그에 대한 대가로 사용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pp. 214-215)

“불행히도 조직이 혁신에 미치는 효과는 부정적인 경우가 크다. 아무리 비전통적인 조직이라 할지라도 조직은 주로 통제, 표준화, 위험의 축소를 목적으로 형성된 것이며, 이런 특징들은 혁신의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p. 220)

“혁신은 마술이 아니며 주사위 던지기도 아니고 아무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경기도 아니다. 혁신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천이다. 혁신은 지속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중략] 혁신은 단호한 의지를 지닌 리더가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수단이다.” (p. 264)

“말로는 혁신을 원한다고 하면서 위험 제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는 기업들은 혁신 프로세스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며 혁신적인 사람들을 내몰고 말 것이다. [중략] 우리 경험으로 볼 때 리더와 기업이 직면하는 가장 큰 위험은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p. 295)

“가장 중요한 것은 첫걸음을 정확하게 내딛었냐가 아니다. 신중하고 분명하며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혁신 투자수익 개선을 위한 조치를 단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하는 것이 중요하다.” (p. 303)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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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기업이라도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들로 가득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과 구축된 서비스는 최고의 이윤을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한 브랜드 가치의 상승, 우호적인 협력관계, 조직관리 기술 등을 동시에 이룰 수 있게 만들어준다. 삼성은 이 책에 소개된 방향대로 혁신에 접근함으로써 놀라운 성장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가질 수 있었다.”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혁신은 21세기의 경쟁무기다. 혁신에 통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능가할 것이다. 저자들은 혁신을 크게 개선시킬 체계적인 접근방식을 제시한다. 반드시 경쟁사보다 먼저 이 책을 읽어라!” - 브루스 해럴드 (IBM 마케팅전략 부문 부사장)

“혁신에 대한 논의의 초점을 적절한 사업모델의 선정 및 실행으로 되돌렸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신선하다. 저자들은 혁신으로부터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심오한 통찰력을 제시해준다.” - 헤닝 카게르만 (SAP AG 이사회 회장 겸 CEO)

“이 책은 혁신을 신비한 창조활동이라기보다는 경영 프로세스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저자들은 훌륭한 아이디어의 부재는 성공적 혁신에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리더십과 관리의 부재야말로 혁신의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자르코 사이라넨 (노키아 기업전략 부문 부사장)

“저자들은 모든 기업들이 혁신전략의 초점을 지속가능한 사업 성장에 두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좀 더 단순하게 말하자면, 이 책은 기업이 매년 혁신을 향한 노력에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경영자들이 다른 기업들이 빠진 함정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위한 위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수익창출의 이노베이션》은 리더를 위한 책이다.” - 스티븐 데이비드 (P&G 전 부사장 겸 CIO, P&G 글로벌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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