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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호

인간과 기호

: 알파벳에서 픽토그램에 이르는 기호조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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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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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9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758304
ISBN10 898875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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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드리안 프루티거 (Adrian Frutiger)
1928년 3월 24일 스위스 운터젠Unterseen에서 출생한 그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타이포그래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인쇄식자 교육과정과 취리히의 미술공예학교(Kunstgewerbeschule Zurich)를 졸업한 후 그래픽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로 일을 시작했다. 1952년에는 파리의 주조소 Deberny & Peignot에서 일을 했으며, 1962년에 파리의 Arceuil에 자신의 그래픽 작업장을 열었다. 일을 하는 동시에 Ecole Estienne와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프루티거가 만든 서체로는 자족 개념을 확립한 Univers와 파리의 드골공항을 위한 Frutiger가 있으며 그 밖에도 Avenir, Centennial, Iridium, Meridien und Serifa와 기계해독이 가능한 OCR 서체 등이 있다.
저서로는 『인간과 기호Der Mensch und seine ZEICHEN』와 『Nachdenken uber Zeichen und Schrift』가 있다.

그는 1986년 구텐베르크 상(Gutenberg Preis)과 1987년 뉴욕 타입 디렉터스 클럽(New York Type Directors Club)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2006년 8월 30일에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SOTA-AWARD가 수여되었다. 1992년 이후 스위스 베른(Bern)의 브렘가르텐(Bremgarten)에 살고 있다.
역자 : 정신영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1985년)와 같은 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학과(1990년)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조형미술대학(Hochschule der bildende Kuenste Hamburg) 시각정보학과(Visuelle Kommunikation)에서 출판미디어(Verlagsmedien)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계속해서 같은 대학 작가심화과정(Aufbaustudiem)을 이수했다. 현재 한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의 겸임교수이며 출판편집디자인 전문회사인 ‘디자인 와이’의 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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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만나는 커피 기호에서부터 늦은 저녁 괘종시계의 품질보증 기호를 보는 마지막 눈길까지, 우리가 걷는 길은 상징 기호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우리의 걸음은 그것을 보기 위해 지체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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