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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6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20g | 153*224*18mm |
| ISBN13 | 9788998400941 |
| ISBN10 | 899840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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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경우, 너무 멀리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공부 스타일이나 외부 여건을 파악하는 데 아직 서툴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간 학습 목표―목표 달성을 위한 일일 계획’과 같이 학교 진도에 맞춰 예습·복습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 p.22, ‘매일매일 지키는 학습 계획 짜기’에서
한 분야에서 숙련가가 되려면 최소 1만 시간 정도 그 일에 매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1만 시간을 공부에 적용하면, 매일 두 시간씩 영어 공부를 한다고 가정할 때 약 14년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누구보다 빨리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그만큼 성실하게 영어에 매달리는 수밖에 없다. 매일 일정 시간 영어를 공부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게 최선이다.
--- p.56, ‘영어 학습법_ 영어로 내 꿈에 날개 달기’에서
오답 노트는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거의 ‘성서’에 비유될 정도로 중요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수학 공부에 좌절하는 이유는 첫째, 시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기 때문이고, 둘째, 학습량이 많아져 스스로 정리하기 벅차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그때 수학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중학교 때부터 반드시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습관을 들여 효율성과 깊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 p.69, ‘수학 학습법_ 수학 공부의 ‘진리’를 말하다‘에서
사회는 대표적인 암기 과목으로, 방대한 내용 때문에 공부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 많다. 그러나 정치, 경제, 지리, 역사 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지식은 무턱대고 암기할 대상이 아니다. 이는 모두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로, 기본 내용과 개념을 이해한 뒤 전체 내용을 스스로 재구성해야만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 p.72, ‘사회 학습법_ 사회가 쉬워지는 마인드맵 공부법’에서
고교 입시, 더 나아가 대학 입시에서 학업 성적 외에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중요 평가 요소로 보는 것은 최근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이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 학생’으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해. 요즘 학교들은 맹목적으로 학과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그에 적합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해 온 학생, 열정과 협력, 봉사 정신 같은 ‘인성적 요소’까지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 싶어 한다는 점, 잊지 말자.
--- p.112, ‘비교과 활동, ‘진로’와 ‘고입’을 잡자‘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예습은 토끼, 복습은 꼭 느림보 거북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예습하는 것과 비교하면 복습은 참 느리고 답답한 과정이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 같아.
--- p.223, ‘명문고 선배들에게 한 수 배우기’에서
내가 입시 경쟁의 정글에서 낙오되지 않고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진리를 실천했기 때문이었어. 바로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 ‘무리한 예습보다는 복습을 더 철저히 할 것’, 이 두 가지였지.
--- p.22, ‘매일매일 지키는 학습 계획 짜기’에서
한 분야에서 숙련가가 되려면 최소 1만 시간 정도 그 일에 매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1만 시간을 공부에 적용하면, 매일 두 시간씩 영어 공부를 한다고 가정할 때 약 14년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누구보다 빨리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그만큼 성실하게 영어에 매달리는 수밖에 없다. 매일 일정 시간 영어를 공부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게 최선이다.
--- p.56, ‘영어 학습법_ 영어로 내 꿈에 날개 달기’에서
오답 노트는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거의 ‘성서’에 비유될 정도로 중요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수학 공부에 좌절하는 이유는 첫째, 시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기 때문이고, 둘째, 학습량이 많아져 스스로 정리하기 벅차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그때 수학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중학교 때부터 반드시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습관을 들여 효율성과 깊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 p.69, ‘수학 학습법_ 수학 공부의 ‘진리’를 말하다‘에서
사회는 대표적인 암기 과목으로, 방대한 내용 때문에 공부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 많다. 그러나 정치, 경제, 지리, 역사 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지식은 무턱대고 암기할 대상이 아니다. 이는 모두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로, 기본 내용과 개념을 이해한 뒤 전체 내용을 스스로 재구성해야만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 p.72, ‘사회 학습법_ 사회가 쉬워지는 마인드맵 공부법’에서
고교 입시, 더 나아가 대학 입시에서 학업 성적 외에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중요 평가 요소로 보는 것은 최근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이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 학생’으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해. 요즘 학교들은 맹목적으로 학과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그에 적합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해 온 학생, 열정과 협력, 봉사 정신 같은 ‘인성적 요소’까지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 싶어 한다는 점, 잊지 말자.
--- p.112, ‘비교과 활동, ‘진로’와 ‘고입’을 잡자‘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예습은 토끼, 복습은 꼭 느림보 거북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예습하는 것과 비교하면 복습은 참 느리고 답답한 과정이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 같아.
--- p.223, ‘명문고 선배들에게 한 수 배우기’에서
내가 입시 경쟁의 정글에서 낙오되지 않고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진리를 실천했기 때문이었어. 바로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 ‘무리한 예습보다는 복습을 더 철저히 할 것’, 이 두 가지였지.
--- p.230, ‘명문고 선배들에게 한 수 배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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