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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가기 싫고 치질은 고치고 싶다

병원은 가기 싫고 치질은 고치고 싶다

건강의학정보-16이동
김광철 | 중앙생활사 | 2002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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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83g | 153*224*30mm
ISBN13 9788989634300
ISBN10 89896343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치질박사가 재미있게 들려주는 치질 완전정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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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광철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백병원에서 일반외과 수련을 마치고 인제대 상계 백병원 일반외과 과장, 현대외과 원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메디컬쇼 인체는 놀라워' 자문위원이었으며 SBS 'Good Doctors'에 고정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양주 고려병원 원장, 인제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있다.
그림 : 임상현
홍익대학교 산미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러스트, 패키지 디자인, 북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등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롯데호텔 홍보실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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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치핵)이 오래되면 암(癌)이 된다?"

본래 치핵은 양성(良性) 항문질환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항문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그리고 치핵이 진행되어서 악성(惡性) 종양이 되었다는 어떠한 기록도 찾을 수 없다. 따라서 이 같은 속설은 옳지 못한 표현이다. 오랜 풍상을 겪어온 옛 성터를 보면 석재로 된 성곽과 대문의 의연함이 그것인데, 나무 문짝이나 구조물들은 썩어서 없어져도 돌 구조물은 상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대장암이나 직장암 환자들이 병적으로 힘겨운 배변 때문에 이 같은 속설과는 반대 방향의 '속발성(續發性) 치핵'을 동반할 수는 있다. 그러므로 치질 환자를 대하는 의사들은 대장 및 직장에 대한 통찰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한편 아주 오래된 치루(암치질)에서 항문 부위가 암(癌)으로 진행한다는 보고는 가끔씩 있다.
--- p.72
"치질(치핵)이 오래되면 암(癌)이 된다?"

본래 치핵은 양성(良性) 항문질환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항문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그리고 치핵이 진행되어서 악성(惡性) 종양이 되었다는 어떠한 기록도 찾을 수 없다. 따라서 이 같은 속설은 옳지 못한 표현이다. 오랜 풍상을 겪어온 옛 성터를 보면 석재로 된 성곽과 대문의 의연함이 그것인데, 나무 문짝이나 구조물들은 썩어서 없어져도 돌 구조물은 상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대장암이나 직장암 환자들이 병적으로 힘겨운 배변 때문에 이 같은 속설과는 반대 방향의 '속발성(續發性) 치핵'을 동반할 수는 있다. 그러므로 치질 환자를 대하는 의사들은 대장 및 직장에 대한 통찰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한편 아주 오래된 치루(암치질)에서 항문 부위가 암(癌)으로 진행한다는 보고는 가끔씩 있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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