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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수익률의 제왕

부동산 수익률의 제왕

: 0.01% 자산가의 자수성가 재테크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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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18g | 152*225*20mm
ISBN13 9788998453305
ISBN10 89984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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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태종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자수성가할 수 있습니까”
이 말은 이 책의 지은이 김태종이 종종 듣는 말이지만 10여 년 전만 해도 그의 앞날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다. IMF 외환위기 당시 명예퇴직금을 건네받고 가족들 몰래 회사 대신 산으로 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 위에서 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모든 것이 달라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세한탄을 하며 앞날을 걱정했지만 ‘매매가가 전세가와 차이 나지 않을 정도로 폭락한 지금이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며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했다. 서울 오류동의 20평대 아파트에서 전세살이를 했지만 회사에서 받은 퇴직금과 저축한 돈 등을 보태 1999년 10월경에 마포구 공덕동의 삼성아파트를 최초분양가보다 싸게 매수했다. 이후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자로 2007년 무렵에 수도권 아파트 20여 채와 판교 등의 토지를 보유하면서 100억 원대 자산가가 되었다.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로 부동산 가격이 또다시 폭락했지만 그는 산 아래 풍경을 느긋하게 조망하며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 제주도와 세종시 등 미래가치가 뛰어난 지방 부동산에 투자했고, 금융위기의 여파로 가격이 급락한 수도권의 부동산을 추가로 매수했다. 그렇게 해서 지금 그는 자산 1,000억 원 이상의 상위 0.01% 자산가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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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찾으면 지금 이 순간에도 유망 매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례로 저는 2014년에도 성산읍 온평리 일대의 토지 5천 평을 평당 15만 원에 추가 매수했습니다. 같은 지역의 땅을 불과 2년 전에 평당 7만 원에 샀는데, 평당 15만 원이나 주고 사야 한다니 속이 좀 쓰리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가격에 집착해서는 절대로 투자를 늘릴 수 없습니다. 저는 평당 15만 원을 주고 온평리 토지 5천 평을 매수했습니다. 그리고 이 땅 역시 제2공항 발표로 인해 지금은 평당 10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또 제주 토지 가격이 오르는 만큼 제주 주택 가격도 오를 것으로 내다본 저는 2014년에 제주시 연동의 30평대 아파트 5채를 2억 9천만 원 내외의 가격으로 매수했는데, 2016년 3월 기준 5억 원 이상의 가격으로 매매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중에서

이 아파트는 단지 내에 중소형뿐만 아니라 중대형 평수도 있는데, 최근 들어 중대형의 전세가율까지 매우 높아져서 가격 상승이 가장 기대됩니다. 그래서 저는 조만간 이 아파트의 35평에 투자할까 합니다. 이 아파트의 35평은 1년 사이에 전세가가 2억 2천만 원에서 2억 8천만 원으로 올랐고, 매매가가 3억 원에서 3억 1천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1년 사이에 전세가만 많이 올랐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전세가율이 높아진 만큼 가격 상승이 기대됩니다. 이 아파트는 26평에 투자할 때보다 적은 금액인 3천만 원으로 투자하실 수 있는데, 연수익률 50% 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택으로 대박수익률 올리기」중에서

토지의 용도지역은 5년마다 도시기본계획으로 재검토하고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해 용도변경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보전관리지역에 속한 임야 주위에 전원주택과 창고 등이 들어와 있다면, 몇 년 후에 행운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용도지역은 한 섹터, 즉 일정한 범위의 토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이 결정됩니다. 시청에서는 5년마다 일정 범위의 토지를 대상으로 용도변경을 할지를 조사하는데, 보전관리지역이었던 곳에 전원주택과 창고 등이 많이 들어와 있으면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변경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원주택 등이 많이 들어와 있는 원봉리와 성덕리 일대 보전관리지역의 임야를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토지로 대박수익률 올리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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